보기만 해도 미소짓게 만드는 우리 아기 자랑 많이 들려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2023년 2월 이벤트 이번에 당첨되신 회원님은 휴대폰번호 끝자리 '3903' 님이십니다. 2/28 문자메시지로 당첨 안내 드렸고 빠르게 선물 보내 드릴 예정이에요 :) 감사합니다!

리뷰작성일 23.02.24 작성자 LoveU 저희 아기는 트월킹을 아주 잘합니다! 밥살이 붙어가는 궁둥이가 아주 예뻐요! 엄마가 앉아있으면 어깨에 손올리고 쉐킷쉐킷! 엄마가 누워있으면 엉덩이 골반에 손 올리고 둠칫두둠칫! 베이비룸 가드를 잡고서도 쉐키루바운스 붐붐!! 집이 클럽도 아닌데 트월킹 삼매경.. 노래방조명이라도 설치해줘야 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엄마얼굴 마주보며 트월킹하면 아주 제 배가 배꼽이 빠질꺼같아요ㅋㅋㅋ 할무니 할아버지는 배밀이할때부터 배꼽이 빠졌습니다. 왜냐구요? 바닥에 얼굴을 박고서 엉덩이만 높이들고 궁둥이를 씰룩씰룩 다리는 개구리처럼 점프점프!! 영상이 있는데 못 보여드리는게 너무 아쉽네요 ㅎㅎ 8개월 갓 진입한 아이인데 서는 연습, 걸음마 연습하려고 트월킹하는거보면 아주 존재감 뿜뿜입니다!! 너무 이뻐요! 섹시하고 얼굴도 개구지고 한 잘생김 이라서 더 예쁨니다!! 울 아들 사랑해 ❤️❤️❤️😘😘😘😘😘

2023.2.24/밍54321 저에게 가장 소중한 존재가 된 도준이는 태어난지 56일차 아기에요👶🏻🖤 신생아시절 초점이 정확치 않던 아기가 이제는 엄마와 눈을 맞추고 엄마의 말소리, 입모양에 집중하며, 귀여운 목소리로 옹알 옹알 소리내는 모습을 보면 너무 신기하고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정이 듭니다 :) 2022년 12월 31일. 연말에 태어난 우리 아기가 혹여나 또래보다 늦은 발달을 보이진 않을까 하는 마음에 하루종일 쫑알쫑알 아기에게 말걸곤하는데 고맙게도 도준인 그런 엄마말을 귀찮아(?)하지 않고 함께 이야기해준답니다~ 가끔은 가짜 울음으로 ‘엄마 나랑 이야기 해줘요~‘ 하듯이 엄마를 호출하기도 해요ㅋㅋ 저는 도치맘이 안될거라 생각했지만 어쩔수 없는 애미인지 이렇게 저와 대화하는 작은 아이를 볼때면 ’영재아니야?..‘라는 마음이 살짝쿵 들기도 합니다..^^

밖에 나가면 다 잘생겼다고 해서 몸둘바를 모루게쏘요ㅠ 벌써부터 큰일이네 쫌만크면 여자들이 번호물어볼거 같은데….

정말 수업을 처음 참여하는데 그때마다 무대 중앙에서 센터에서 춤을추더라구요 덕분에 온 엄마들빵터졌어요 16개월된우리 딸아이 늘 음악에 흥을 내어 밤에도춤을 춥니다 이런 에너지 넘치는아기 정말 귀여워요 웃을일이 더더욱 많은 거같아요 이젠 아장아장 걸어다니고싶어하고 밖에나가고싶어하고 슈퍼가면 바게뜨빵 가리키면서 사달라고하더라구요 이제의사표현도 너무잘하고 아주원활하겐아니지만 바쁜하루하루 즐거운 육아를 보내고 있답니다~^-^ 머리도 작아서 모자도 너무잘 어울리고 다행이 뚱뚱하겐아니지만 통통하고 건강하게만 자랐으면 좋겠어요 얼마전 보카바이러스라고 호흡기전염 바이러스에 걸렸었는데 그냥 열만하루딱 나고 기침가래는 안옮아서 금방 낫더라구요 뚝딱 열을이겨내는 착하고 이쁜 우래기 너무 이뻐서 자랑합니다 늦게낳아 기르지만 어느애랑 못지않게 안아프고 활발하게자라주어 그저 감사할따름이에요

김성은 / 2023.02.09 리뷰 작성 우리 아가는요 태명이 튼튼이였는데 그 태명값을 톡톡히 합니다 ~~ 뱃속에서부터 다리길이가 같은 주수 아가들보다 2.3주 빠르다고 하시고 실제로 크게태어나더니 얼마전 9-12개월 영유아검진에서 키 77cm 백분위 99프로, 100명중 1등을 차지하고 몸무게는 10.3kg 로 100명중 4등을 차지. 머리둘레는 작은순서대로 100명 중 40등 !! 의사선생님께서 머리는 작고 키는 크다고 좋다고 100점이라고 해주시고 영유아검진 내내 옹알옹알 엄마엄마 하고 잼잼 곤지곤지 도리도리 짝짝꿍 안녕 을 해서 의사선생님이 100점에 더할 나위 없다는 표현을 해주셨습니다🙆‍♀️ 요즘은 사랑해요를 연습하고있습니다 티비에 나비가 나와 나비가 어딨냐고 하면 검지 한개를 펴 가리키고 파인애플 어디갔지? 그러면 파인애플 인형을 가져옵니다 ㅠㅠㅠ 얼마전에는 낱말카드에 수박을 보여줬는데 손가락으로 다른쪽을 몇번이고 가리키길래 뭐지? 해서 봤더니 울타리에 붙여놓은 포스터에 수박을 가리키더군요. 비슷하게 생겨서 가리킨것 같습니다. 지금은 청소기. 냉장고. 나비. 아빠. 엄마. 할머니. 할아버지. 찬영이오빠. 토끼. 수박. 꼬꼬맘. 집게맨. 파인애플. 뽀로로 까지는 구분을 하고 알아듣습니다 ~~후후 지금까지 한번도 분유정체기나 이유식정체기도 없었고 변비도 없었고. 잠도 이미 태어난지 55일부터 7시간이상 통잠을 자줬고 108일 부터는 9시간 50분 그후로 지금까지 통잠을 잘 잡니다 ~~ 그래서 무럭무럭 잘자랐나봅니다! 기어다니는것도 잘하고 잡고 서기도하고 손을 잡아주면 뚜벅뚜벅 걸어옵니다. 이는 현재 아래 2개 위에 4개났는데 침도 거의 안흘리고 잘웃기도 하고 예쁘게 생겨서 어디든 가면 모르는 분들도 인형같다는 말을 많이합니다 눈이 땡그랗거든요 😃 가끔 저지리(?)를 해놔서 치워야하고 아직은 안아줘야할때인데 몸무게가 나가서 팔은 아프지만 저에게 맞는 아가가 태어났다고 생각합니다~~ 가끔은 제 얘기를 들어주는거 같기도 하고 제 마음을 알아주는것 같은 우리아가가 너무너무 좋습니다 ! 위험한 부분에 대해서는 혼은내지만 지금까지 화를 내본적은 없는것 같습니다. 제 눈에 예쁘고 귀하면 그걸로 만족합니다. 우리아가야 엄마아빠한테 와줘서 고맙고 너가 잘 자라고 독립하는데 있어 열심을 다해 도와주고 지켜봐줄게. 너무 사랑한다🧡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의 대나무숲처럼 너무 고슴도치엄마 칠푼이 팔푼이 처럼 보일까봐 애기자랑 할 곳을 찾고있었는데 좀 후련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남편따라 온 지방에서 혼자 애기키우려다보니 친구들도 다 멀리있고 아가 자랑이 하고 싶었는데 좋은 기회에 열심히 아가자랑 하다갑니다 💜 아 그리고 초보엄마가 개월에 맞춰 어떻게 놀아줘야하는지, 뭘 알고있어야하늨지 참 고민많고 그랬는데 차이의 놀이 거의 1개월때부터 보면서 도움많이받고 신랑이랑 얘기도 많이 나눕니다 ! 이 기회를 빌려 감사하다는 말씀도 전합니다 ~~~ 수고하세요

우리 아가의 자랑은, ✨우선 마냥 예쁨인것같아요! 잠이 너~ 어무 많던 엄마라.. 잠을 못자는게 너무 힘들었는데 엄마 힘든걸 아는지, 미소를 띠거나 헤헤~~ 으헤헤~~ 어깨까지 들썩이며 너무나도 자주 베넷짓을 해준답니다 거기에 사르르 녹아버리죠~! ✨잘먹고 잘자요! 안아줘야만 잔다는 아가들이 있는데 잠시 혼자 눕혀놓고 화장실 다녀오면 어느순간 스르르 잠들어있는 우리아기 최고!! ✨건강해요 너무너무 감사하게도 주사를 맞은날도 열없이 지나가줘서 감사.. 배앓이로 몇시간 우는 아기 있다는데 그런거없이 지나가주고 있어서 감사, 응가도 예쁜색으로 잘해줘서감사, 매일 밤에 아가에게 속삭이듯 이야기해줘요.. 오늘도 건강하게 하루 잘보내줘서 고맙다고 ^^

우리아기는 이제 202 일입니다. 아침에 자고있는 엄마한테 다가와 귀에대고 하앜 ... 하앜... 응... 애... 하고 귓속말해서 기상을 알립니다... 그리고 제가일어나서 이유식을 주면 잘 받아먹고 느리게주면 역정을낼정도로 잘먹습니다!!! 어찌나빠른지 씩씩하게 바닥을 손바닥으로 팡팡 때리면서 기는건 둘째치고 이제 뭐잡고 잘서있습니다ㅎㅎ 성격도 발랄해서 자주 까르르 꺄르르 웃고용ㅎㅎ 엄마다리에 입 대고 뿌우 할정도로 엄마를 매우 좋아합니다!! 까꿍놀이를하면 호들짝!! 놀라서 입이 시옷이되지만 제가 웃으면 곧이어 따라웃어줍니다 !! 엄마를 너무 잘 발음해서 소아과의사선생님도 놀라셨답니다! 저도가끔 놀라고요ㅎㅎ 물을 넘좋아해서 목욕도 좋아합니다 ㅎㅎ 목에 튜브 달고물놀이하면 놀이를 발로하는건지 욕조를 빵빵 잘찹니다 그리고 점퍼루도 빵빵 잘차구요ㅋㅋ 그래서인지 말벅지라구요! 더더군다나 하얗고 예쁩니다 ㅎㅎ 😇

2/2 초보맘입니다 너무 좋아요 라는 제목으로 작성 번쩍번쩍한 장난감 안보여주려면 차이의놀이앱이 필수! 우리 아가는요 진짜 잘먹어요ㅋㅋㅋ 엄마한테 이만한 자랑거리가 있을까요? 그 흔한 분유 정체기 한번 없었구요 간식 많이먹으면 밥 안먹는다고요? 그런건 태어나서 본적이 없어요ㅋㅋㅋ 간식배랑 이유식배는 원래 따로따로죠?^^ 엄마가 만들어주는 이유식도 아기새처럼 넙죽넙죽 너무 잘 받아먹는 우리 아가, 피부가 새하얘서 하얀 아기돼지 같아요ㅋㅋㅋ 가리는것 없이 언제나 잘 먹는 건강한 우리아가 자랑합니다!! ^^

저희 아가는 모든걸 다 잘해용😃😃 이제 돌쟁이 입니다👶🏻 태어나고 나서는 힘들어서 울면 왜우냐 했었는데.. 시기가 지나고 나서 마음이 좀 여유로워 지니 이제야 울 애기가 대견하게 모든걸 잘했다는생각이 드네요..!! 쪽쪽이도 한방에 끊고 분유모유도 잘먹고 게워냄없구 뒤집기도100일전에 뚝딱하고.. ㅋㅋ6개월차에ㅡ앉구.. 8-9개월에 잡고 서더니 11갤에 걷네요:. 인지도 빠르고 플레쉬카드 깔아 놓고 어흥 호랑이 하면 포인팅을 잘합니다!! 책 제목 말하면 잘 꺼내옵니다.. 수저도 곧잘하고.. 맘마 엄마 물 뭐야 아빠 어흥 멈머 요즘은 말도 곧잘 하려고 하고:: 아참 저희 아가는 힘도 무지 쎄요 ㅋㅋㅋㅋㅋㅋㅋ 제 머리끄댕이를 아주 맛갈나게 잘 잡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이정도면 제가 천재를 낳은건가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