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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퇴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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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엄마, 일하는 아빠를 우리 아이는 학수고대중...어서 만나서 폭 안기고 놀고 싶어서 계속 "엄마 언제 와?" "아빠 언제 와?"를 외치고 또 외치는 우리 아이 :) 하지만, 엄마 아빠는 집에 오면 조금 쉬고 싶어도 퇴근이 없어요. 집안 일은 쌓여있고 긴급함이 눈에 보이는 상황! 쉴틈없이 힘들지만 아이는 너무 사랑스럽고... 그렇게 젖 먹던 힘까지 다 끌어 내서 영혼까지 다 털어가며 다크서클은 대체 어디까지 내려오는지... 거울만 보면 낯선 내 모습에 소스라치게 놀래며 순간 순간을 버텨내는 우리 집 하루 풍경이랍니다 :) 여유롭고 우아한 육아는 과연 언제쯤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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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 엄마 아빠만 우리 아기에게 사랑을 줄 수 있는 건 아니랍니다. 조부모님, 양육자 분들의 사랑, 혈연이 아니더라도 주위에서 아기를 사랑으로 살펴봐 주시고 돌봐 주시는 선생님들 모두 우리 아이를 건강하게 자랄 수 있게 듬뿍 사랑을 준답니다. 소중한 내 아이를 잘 길러내기 위해 온 마을과 온 세상이 힘을 합치고 있어요! 다음 세대가 살아갈 지구의 환경에 대해서도 부모 입장이 되면 더 진지하게 고민하게 된답니다. 

상황상 배우자가 오래 함께 하지 못할 때, 내가 해줄 수 있을만큼 사랑을 듬뿍 담아 꼭 아이를 안아 주세요! 

그 것만 해 주셔도 아기는 충분히 잘 느껴요. 안전하고 따뜻한 사랑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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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ease Note
All content on Chai's Play is for all caregivers of children. The main caregivers of children can vary from fathers, mothers, grandparents, and babysitters, depending on each family's situation. However, it is noted as 'Mom' for convenience in the content. This is not to imply that mothers should primarily raise children. Please understand this con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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