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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법
생각보다 힘든 아들 육아 이야기 - 아들 육아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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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들을 엄마에게 맞추려 하지 말고 아들에게 맞는 육아 방법을 선택해보세요.

아들을 키우다 보면 여자인 엄마는 도통 이해할 수 없는 부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실제로 여자아이를 키우는 것보다 남자아이를 키울 때 면역력을 약화하는 테스토스테론이라는 호르몬 수치가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아들을 키우는 것이 통계적으로 수명을 단축한다는 연구결과가 존재할 만큼 힘든 일임을 밝혀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들의 특성을 이해하고 육아 방법을 조금만 바꿔본다면 아들을 키우는 엄마도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현명하게 키울 수 있습니다.

①“우리 아들은 승부욕이 강해요”

■ solution. 아이의 승부욕은 인정해주되, 남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도록 분명하게 이야기해주세요

남자란 존재는 태생적으로 승부욕이 강하게 태어났습니다. 사소한 일에도 승부욕만 발동된다면 아이는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이 이기기 위해 젖먹던 힘까지 투쟁을 발휘합니다.

이런 태생적인 승부욕은 엄마가 미리 인정을 하고 건강하게 해소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승부욕은 목표를 성취하기 위한 동기부여가 되는 욕구입니다. 하지만 그것이 남에게 피해를 입히면서까지 이기려 한다면 그건 더 이상 승부욕이 아니라 과한 욕심이 빚은 결과로밖에 전락될 수 없습니다.

②“우리 아들은 에너지가 끝이 없어요”

■ solution. 에너지를 발산시킬 수 있는 놀이를 많이 하게 해주시고, 취미 생활도 만들어 주세요.

남자아이들은 지속적해서 에너지를 발산시킬 수 있는 통로가 필요합니다. 아이의 에너지가 100%인데 평상시 50%밖에 발산시킬 수 없다면 아이는 분명 다른 곳으로 에너지를 쏟아내려 할 것입니다. 아이의 에너지를 따라잡기에는 엄마도 체력적인 한계를 분명하게 느낄 것입니다. 아이와 함께 몸놀이를 해주는 것이 가장 좋지만 아이의 체력에 맞춰 함께 놀이해주기가 어렵다면 태권도나 축구와 같은 지속해서 에너지를 쏟을 수 있는 아이의 취미 생활을 하나 만들어 주시는 것도 좋습니다.

③“우리 아들은 싸움 놀이를 좋아해요”

■ solution. 공격 놀이는 상대방이 허용하는 내에서만 할 수 있도록~!

남자아이들은 본능적으로 싸움 놀이에 열광을 합니다. 악당과 싸워서 이기는 만화영화에 열광하고 주인공을 영웅시 여기고 따라 하려고 흉내를 내기도 합니다. 남자아이들은 이런 힘겨루기가 자신감이 되고 나름대로 그들만의 서열을 정하는 일이라고 여기기 때문입니다. 힘겨루기 공격 놀이는 남자아이의 본능적인 성향이기 때문에 인정을 해주세요. 

하지만 함께 공격 놀이를 하더라도 놀이를 하는 상대방이 허용하는 내에서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알려주세요. 상대방이 허용하는 것을 넘어서면 그때부터는 상대를 괴롭히는 폭력이 될 수 있음을 분명하게 아이가 인지해야 합니다. 또한 되도록 아이가 폭력적인 영상매체에 노출되지 않도록 아이가 자주 보는 영상매체 내용이나 시간을 체크해보고 한계를 설정해주시는 것도 좋습니다.

④"우리 아이는 아직도 자기밖에 몰라요“

■ solution. 나누는 즐거움을 경험시켜주세요

아이들은 3살 무렵이 되면서 자의식이 강해지며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인 사고를 합니다. 이것은 아이들이 정상적으로 성장발달 곡선을 그리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하지만 정상적인 발달이라고 모든 것을 아이에게만 맞춰 주려 한다면 이기적인 아이로 성장하게 될 것입니다. 허용적인 부모 밑에서 자기중심적인 사고를 하는 여자아이들은 이기적인 행동을 하다가도 사회적으로 고립감을 느낄 때는 눈치껏 자신의 행동을 고치고자 하지만 남자아이들은 주변 환경에 둔감하기 때문에 그런 눈치와는 별개로 여태껏 살아온 방식대로 살아가기 마련입니다. 우리 아이가 남자아이라면 특별히 다른 사람과 어울리고 나누는 즐거움을 알 수 있도록 경험시켜주세요.

⑤“우리 아이는 행동이 과격해요”

solution. 과격한 행동에 한계를 정해주세요

남자아이들은 물건을 던지거나 부수는 등 과격한 행동을 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런 과격함도 지극히 정상적인 발달과정 중 하나입니다. 똑같은 인형을 줘도 여자아이는 업어주고 우유를 먹여주는 것이 놀이지만 남자아이는 인형을 던지거나 깔고 앉는 행동이 놀이가 될 수 있습니다. 이럴 땐 아이를 무조건 야단친다기보다는 행동에 한계를 정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물건을 던지는 행동을 자주 보인다면 던져도 되는 물건과 던지면 안 되는 물건에 대해 분명하게 이야기해주세요. “00야 던지고 놀이하는 건 좋지만, 던지고 놀 수 있는 장난감만 던지고 놀이해볼까?”라고 분명하게 이야기해주세요.

또한, 아이에게 놀이터에 공놀이하기, 거실에서 신문지 공 던지기와 같이 마음껏 던지고 놀 수 있는 공간과 시간을 마련해주어서 에너지를 발산시킬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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