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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법
'훈육'보다 아이 마음 '공감'이 어쩌면 더 중요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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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마음을 튼튼하게 설계할 수 있는 공감대화를 해보세요. 부모의 공감대화를 통해 아이의 정서는 안정적으로 발달이 되고 나아가 건강한 인격체로 성장할 수 있는 힘이 되어줍니다.

우리 아이 마음설계를 위한 ‘공감’

아이의 정서발달은 부모가 놓치지 말아야 할 아이의 발달 중에 하나입니다. 흔히 ‘몸도 튼튼하고 공부도 잘하는 똑똑한 아이로 성장하기만 하면 된다’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제는 마음이 튼튼한 아이로 성장시키는 것도 중요한 일입니다.

아무리 똑똑하고 건강한 아이더라도 마음이 튼튼하게 설계되지 않은 아이들은 결국 행복하지 못한 삶을 살게 됩니다. 이런 아이들은 기본적으로 부모와의 애착이 불안정하게 형성이 되었을 것이며, 그로 인해 아이의 파생되는 사회성, 도덕성, 공감능력 등은 결여가 된 채로 성장하게 될 것입니다.

보통 범죄를 일으키는 범죄자들의 어린 시절을 들여다보면 그들은 마음이 건강하지 못했고 부모에게서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을 배우지 못했기 때문에 순간의 선택으로 불행한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아이의 마음을 튼튼하게 성장시키는 것은 아이의 행복과 삶을 좌지우지하는 중요한 요소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 아이의 마음을 성장시키기 위한 부모의 중요한 열쇠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부모의 ‘공감’입니다.

아이가 어릴 때에는 왜 감정을 공감해줘야 하는지 이해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아이의 감정을 공감해주지 않더라도 부모의 요청이나 요구에 따라 아이들은 충분하게 통제가 되기 때문입니다. 아이가 어렸을 때엔 실감하지 못하지만 아이가 사춘기가 되면 감정을 공감 받지 못한 부작용은 이때부터 나타나게 됩니다.

“어렸을 때에는 엄마 말도 잘 듣고 착했는데 사춘기가 오더니 그런가 봐요”라고 생각하는 부모들은 많습니다.

하지만 모든 사춘기의 아이들이 부모와 소통하고 싶지 않고 무조건 화만 내고 통제받고 싶어 하지는 않습니다. 대화를 단절하는 사춘기 아이들은 부모에게서 어린 시절부터 자신의 감정을 공감 받아본 경험이 없기 때문입니다.

갓난아기 때부터 부모의 ‘공감’은 필요합니다.

아이의 마음을 공감해주는 것은 아이가 태어나는 그 순간부터 꼭 해줘야 하는 것입니다. 아기일 때는 아무것도 모르는 아기인 것 같지만 오히려 아이의 나이가 어릴수록 ‘공감’과 같은 정서적 반응은 아이에게 절대적인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애착’은 바로 이 ‘공감’과 같은 것입니다. 아이가 태어나서 부모에게 생리적인 욕구와 정서적인 욕구에 대해 많은 신호를 보냅니다. 이런 신호에 부모가 적극적으로 반응을 보여주면 아이는 이런 부모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느끼고 나아가 타인과 세상에 대해 관계를 맺는 방법을 배우게 됩니다. 아이와 안정적인 애착을 형성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아이의 감정을 읽는 것에서 시작이 됩니다. 아이가 지금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어떤 기분인지 공감을 하고 아이에게 필요한 욕구들을 채워주게 되는 것이니까요.

‘공감’은 우리 아이를 건강하게 성장시키기 위한 부모가 갖춰야 될 필수 요소입니다.

부모의 ‘공감’, 감정코칭과 함께면 더욱 좋아요

IQ가 높은 아이들이 똑똑하고 공부를 잘하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로 미국과 유럽의 선진국가에서는 이제 IQ는 학업 성취도와 상관관계가 10%도 되지 않는다는 사실이 밝혀진 후 IQ 검사를 잘 하지 않는 추세입니다.

하지만 부모의 ‘공감’을 많이 받은 정서지능이 높은 아이들은 실제 학업 성취도가 높음이 밝혀지며 이제는 아이의 마음을 공감해주는 부모의 감정코칭에 주목을 하게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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