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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팁
엄마, 아빠는 편해지고 우리 아이는 즐거워지는 ‘낙서 놀이’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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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칫덩어리 놀이에서 재미 가득 놀이로! 마음껏 낙서하는 공간을 마련해주세요.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집안 이곳저곳에 지워지지 않는 펜으로 그린 낙서를 어떻게 제거해야 할지 한 번쯤 고민해봤을 거예요. 

어쩌다 보니 벽지 훼손의 주범이자 하면 안 되는 놀이가 되어버린 낙서 놀이. 엄마, 아빠의 마음고생은 덜고, 아이는 마음껏 낙서를 즐길 방법은 무엇일까요? 

“여기는 안 돼.”라고 하기보다는 “여기는 돼.”라고 규칙을 정한다면 무분별한 낙서 행위는 점차 소거된답니다. 낙서를 할 수 있는 공간 안에서만큼은 자유롭게! 낙서할 수 있도록 격려해주세요.

STEP 1. 낙서하는 모습 관찰하기

아이가 낙서를 할 때 자세, 팔의 움직임, 도구를 찬찬히 관찰해보세요.

Q. 낙서할 때 주로 어떤 자세를 취하나요?

A. 일어서서 해요 / 앉아서 해요 / 누워서 해요..

Q. 팔이나 손이 움직이는 반경은 어떤가요?

A. 팔을 크게 휘둘러요/ 손목을 움직여요..

Q. 아이가 선호하는 끼적이기 도구는 무엇인가요?

A. 얇은 색연필, 굵은 크레파스, 부드러운 발림성의 마카, 색이 진한 매직..

위의 세 가지 항목의 관찰 내용을 토대로 아래 내용을 살펴보고, 우리 아이에게 꼭 맞는 낙서 놀이 환경을 조성해주세요.


STEP 2. 낙서 공간 구성하기

벽이나 베란다 창문, 바닥 등 낙서를 하면 안 되는 공간에 분별없이 펜 자국을 남기면 잘 지워지지도 않을뿐더러 벽지나 바닥지가 상할 수 있어 여러모로 난감한 경우가 있지요. 아이의 분별력 있는 놀이를 격려하기 위해선 놀이를 제지하는 것이 아닌, 아이만의 놀이 영역을 확실히 정해주는 것이 좋은 해결책이랍니다. 낙서할 때 아이가 자주 취하는 자세와 팔의 움직임에 따라 적절한 영역을 지정하고 효율적인 놀이 공간을 마련한다면, ‘나만의 공간’ 속 가장 편한 자세와 분위기에서 정서적 안정을 느끼며 자유로운 낙서 놀이를 즐길 수 있게 됩니다.

▷ 낙서 공간에 필요한 ‘구성품’을 추천해요!

: 아이가 놀이하기 편한 자세, 팔의 움직임을 고려하여 구성품의 위치를 지정, 배치해주세요.

- 붙였다 떼기 간편한 종이: 전지 / 롤 페이퍼 / 신문지
- 부착 가능한 보드: 칠판 시트지 / 접착 낙서판
- 이동 가능한 보드: 보드판

▷ 재미를 더하는 ‘촉감판’을 추천해요!

: 낙서에 색다른 재미를 주는 촉감판으로 인지 발달을 자극해주세요.

- 감각 자극판: 포리시트 / 에어캡 / 골판지 / 사포지
- 색깔 자극판: 홀로그램 종이 / 색깔 도화지/ 습자지
- 상상력 자극판: 거울지 / 스크래치 페이퍼


STEP 3. 아이 특성에 꼭 맞는 그리기 도구 마련하기

다양한 그리기 도구, 재료는 많지만, 우리 아이의 특성에 꼭 맞는 찰떡 재료가 놀이 효과를 배가시킨답니다. 아이가 자주 사용하는 끼적이기 도구를 통해 우리 아이가 선호하는 놀이를 파악한 후, 도구의 특성과 공간 구성품을 적절히 매치하여 놀이 공간에 배치해주세요.

▷ ‘신체 조절력’에 따른 그리기 도구를 추천해요!

- 도구를 쥐는 손힘이 부족하다면? 펜을 세게 누르지 않아도 부드럽게 발리는 ‘색연필’을 시작으로 소근육 조작 능력을 길러주세요.
예) 파스넷 색연필 / 동아 베이비칼라 크레용


- 손목의 스냅으로 그림을 채색한다면? 펜촉이 얇고 색이 선명한 ‘사인펜’으로 눈과 손의 협응력을 길러주세요.
예) 이지워시펜

▷ ‘놀이 성향’에 따른 그리기 도구를 추천해요!

- 그리고 지우는 반복 놀이를 즐긴다면? 실수 걱정 없이 마음껏 그리고 지우기를 반복할 수 있는 ‘워셔블 펜’으로 자신감을 길러주세요.
예) 크레욜라 블랙보드 크레용 / 크레욜라 보드마카 / 졸리 목욕 크레용


- 색다른 경험을 원한다면? 같은 크레용이라도 색다른 특징이 있는 ‘크레용’으로 미술 놀이에 흥미를 지속시켜 주세요.
예) 마술 크레용 / 애니멀 동물 크레용


함께 읽어 보면 좋은 차이의 놀이 스토리 :) 


아이의 낙서는 중요한 의미를 담고 있어요

https://www.chaisplay.com/stories/724


알고 계셨나요? 끼적이기 놀이가 우리 아이에게 좋은 점!

https://www.chaisplay.com/stories/3753

꼭 참고해 주세요
차이의 놀이의 모든 콘텐츠는 아이를 돌보고 기르는 모든 양육자 분들을 대상으로 한 콘텐츠 입니다. 아이를 기르는 주 양육자는 아빠, 엄마, 조부모님, 돌봄 선생님 등 각 가정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다만, 매 콘텐츠마다 각 양육 상황을 고려하여 모두 기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엄마'로 표기하여 설명드리는 점이 있습니다. 차이의 놀이의 콘텐츠는 엄마가 주로 양육을 해야 한다는 의미로써 엄마를 주로 언급하여 표기하는 것은 아닌 점 꼭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람클럽약 일 년 전
본 집은 세 주고 그 돈으로 우리가 다른 곳 세 들어 가면서 인테리어 수리 안해줘도 되니까 애들이 벽에 낙서 하게 해 주고 다음 세입자 구할때 인테리어 해 주셔라 그랬더니 집이 동화 마을이 되었습니다 ㅋㅋㅋㅋ


ruiqiu약 일 년 전
좋은 아이디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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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야기는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