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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팁
미운 3살! 우리 아이랑 어떻게 놀아줘야 할까요?
댓글 24
조회수 82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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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어린 우리 아이, 가끔은 함께 노는 게 지치는데.. 어떻게 하면 좀 더 재밌고 유익한 놀이 시간을 가질 수 있을까요?

3살이 된 우리아이, 이제 제법 엄마랑 대화가 가능할 정도로 말을 잘하지요. 또한 놀이를 먼저 제안할 만큼 성장한 모습을 볼 수 있을거에요.

[3세 우리아이를 위한 필수 놀이지침]

1. 아이의 표정, 눈빛, 행동을 잘 관찰해주세요.

아무리 간단한 놀이를 하더라도, 놀이를 하다 보면 우리 아이 성향을 관찰할 수 있답니다. 아이가 뭐를 싫어하고 뭐를 좋아하는지, 언제 웃는지, 언제 얼굴을 돌리는지, 언제 관심을 많이 보이는지 잘 보시고, 포인트를 잘 기억해두시면 참 좋습니다. 이런 요소들이 모여 우리 아이 맞춤형 육아법을 하는데 도움이 되지요. 예를 들어 아이가 떼를 쓸 때 아이가 언제 웃었는지 무엇을 좋아했는지 기억해서 관심을 돌릴 수도 있어요.

어떤 아이는 색종이를 좋아하지만, 어떤 아이는 털실을 좋아하기도 합니다. 어떤 아이는 앉아서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지만, 어떤 아이는 던지고 뛰고 쿵쿵하는 걸 좋아해요. 만약 후자의 아이라면 아이가 스트레스받아 보이거나, 아이 기분을 up 해주고 싶을 때 침대에서 뛰기 놀이를 하면 좋지요. 

아이마다 좋아하는 게 다 달라요. 그리고 이런 포인트를 반영하는 게 우리아에 맞는 놀이, 육아법입니다.

2. 아이가 반응이 없다고 해도 중간중간 아이의 모습을 이야기해주고, 칭찬도 해주세요.

아이는 다 듣고 있답니다.! 우와, 우리 차이가 차를 정말 열심히 쌩쌩 몰고 있구나, 우리 차이 웃는 모습이 너무 예쁘다! 우리 차이가 뭐 하려고 노력하고 있구나! 아이는 엄마 아빠의 언어표현을 통해 자신의 언어 실력을 키워나갑니다. 엄마 아빠의 말을 아이가 흡수할 수 있도록 놀이 중간중간 추임새 말을 넣어주세요

3. 놀이 시작과 끝을 알려주세요.

아이가 혼자 노는 경우가 아니라 엄마 아빠가 같이 놀 때에는 자, ! 놀이 시작합니다~라고 놀이 재료를 보여주며 알립니다. 처음엔 어색하겠지만 말로 재미있는 놀이해볼까? 손뼉을 치며 놀이를 시작할까? 하면서 우리 가족만의 놀이 시작 구호를 만들어 주면 좋아요. 아빠가 퇴근하고 돌아와서 우리 차이 너무 보고 싶었어! 자, 놀이 시작해볼까~ 이런 식으로 놀이 시작을 알리고 우와 너무 재밌었네, 오늘은 여기까지 놀자! 하고 마무리를 지어주는 것이지요. 그러면 아이는 놀이가 마무리되며 시작과 끝을 느끼고 더욱더 기억에 잘 남게 됩니다.

엄마도 특정 시간에 이런 식으로 놀이 시작! 놀이 끝~을 알려주며 함께 노는 시간을 가지면 더욱 시간 관리도 좋고, 아이도 좋아한답니다. 예를 들어 4시 30분~5시까지는 무조건 엄마와 차이의 놀이 타임! 정해두면 그 시간에 뭐하고 놀지 머리를 굴려야 하기 때문에 엄마가 아이 놀이에 좀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되고, 바쁘다고 계속 미루지 않게 되지요. 놀이 아이디어는 차이의 놀이를 보시다 보면 할 수 있는 놀이가 무한대랍니다!

4. 처음에는 엄마 아빠가 시범을 많이 보이는 게 좋지만, 조금씩 뒤로 빠져서 아이가 스스로 이끌어 가고 혼자 해보는 놀이로 유도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5. 아이가 말을 잘 안 듣는 순간, 놀이로 접근해보면 어떨까? 한번 생각해봐주세요.

예를 들어 밥을 잘 안 먹는다면, 좋아하는 인형을 옆에 두고, 우리 OO인형도 밥 한술 먹자~~~하고 엄마도 밥 한 술 먹고, 그다음 우리 차이도 밥 먹어볼까? 이런 식으로 아이가 말을 잘 안 듣는 부분을 간단한 놀이로 풀 수 없을까? 고민해보면 도움이 된답니다.

6. 아이가 반응이 엄마 아빠 마음과 같이 엄청 대단하지 않아도,  실망하지 말아주세요.

아이는 엄마 아빠의 말, 눈빛, 재료의 느낌이 신기하고 재밌어서 다 받아들이고 있지만 표현이 그만큼 따라오지 못하는 거랍니다! 따라서 아이의 반응이 조금 시큰둥해도 실망하지 마시고, 아이가 언제 찡긋하고 웃는지 잘 기억해주세요! 사실 그 표정이 우리 아이가 정말 행복해한다는 모습이니깐요. 그리고 그런 모습이 쌓이고 쌓여 엄마 아빠와 애착이 되고, 자존감이 되고, 어려울 때 헤쳐나갈 수 있는 행복 에너지 물통이 됩니다.

7. 놀이하면서 발견한 우리 아이의 모습을 포착해서 하나씩 기록해두면 좋습니다. 

엄마 아빠가 아이와 놀아 줄 때 느낀 점을 자주 이야기 나누세요! 우리 차이가 이런 놀이할 때 이런 포인트에서 정말 잘 웃고 좋아하더라! 이런 식으로 배운 점을 이야기 나누어도 정말 좋습니다. 엄마 아빠가 서로 도와주며 육아 에너지를 채우고 함께 나가는 게 중요합니다. 엄마 아빠가 발견한 소소한 아이 관찰 포인트를 이야기하고 나누면 같이 육아하는 한 가족의 느낌이 강해집니다. 

꼭 참고해 주세요
차이의 놀이의 모든 콘텐츠는 아이를 돌보고 기르는 모든 양육자 분들을 대상으로 한 콘텐츠 입니다. 아이를 기르는 주 양육자는 아빠, 엄마, 조부모님, 돌봄 선생님 등 각 가정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다만, 매 콘텐츠마다 각 양육 상황을 고려하여 모두 기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엄마'로 표기하여 설명드리는 점이 있습니다. 차이의 놀이의 콘텐츠는 엄마가 주로 양육을 해야 한다는 의미로써 엄마를 주로 언급하여 표기하는 것은 아닌 점 꼭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랑죠약 2년 전
두돌인디 엄마밖에 못해오 ㅠㅠ


까꿍까꿀약 2년 전
똑같아요 ㅠㅜㅎㅎ 말은 다 잘 알아듣고 다른 형태로 본인이 원하는 거 표현하면서 의사소통은 잘 되니 크게 걱정 않고 기다리고 있어요 울 애기들 빨리 말문트이길요!!

뚜레자르약 2년 전
저두 ㅜㅜ

시현맘i약 2년 전
저두요22

밍자밍자약 2년 전
저희두용ㅠ말귀는 기똥차게 알아듲는데ㅠ

우리라라일 년 이상 전
와...너무 공감 저희애기는 한음절만 말해요..시러인데 시~(러)ㅠㅠㅠㅠㅠㅠ띠용..

지안서안2년 이상 전
말이 아직 안트였어요...


밍자밍자약 2년 전
저희아기두요ㅠ 엄마아빠만하구ㅠ

라희mam7달 전
저희도요ㅠ신부름도 다하는데ㅜ단어만하고ㅠ

역곡예나맘2년 이하 전
말을 너무 잘해요, 하루 하루가 발전하는게 달라서 예쁘고 떼쓰고 울고불고하면 미울때도 있어요. 그래도 늘 사랑스럽고 요새 말이 제법통해 하루하루가 즐겁습니다.

ymm일 년 이상 전
두돌되니 엄청 수다쟁이네요


임마누엘v5달 전
수다쟁이이긴한데 본인만 아는 언어들이에요 아직 ㅋㅋㅋ

새봄08093년 이하 전
아이성장기록을 가끔 남기는데 언제 좋아하며 웃는지는 적어본적이 없네요 ㅜㅜ 오늘은 웃음포인트에대해 적어보렵니다!^^

우연한행복2년 이하 전
어제 떼쓰는데 한숨을 깊게 쉬었다가 좋으날로하니 고마워해서 뭐가 고마워했더니 화안내줘서 고마워하더라고요 순간 얘가 24개월인지 44개월인지 헷갈렸네요 남아입니다 사정모르는 사람들은 좋겠다하는데 벌써부터 무서워요 좀 더 크면 무슨말을 할지 ㄷㄷㄷ

ss2fool약 일 년 전
이제 두돌인데 3살이라고 불리니 아기가 발달이 늦은것 같기도 하고 걱정입니다. 개월수로 묻고 답했는데 이제 몇살인지 물어봐서 당황했네요. 아직 말도 외계어로 하고 제대로 못하는데 3살이라니요 ㅜㅜ

wonnn2년 이하 전
제가 손꼽아 기다렸던 공구를 결제오류로 못하게된 순간 아ㅠㅜ 짜증나아 이랬는데요.. 오늘 저녁식사때 엎은물은 스스로 닦아야하는거야 하고 세번째 휴지를 식탁위에 올려줬건만 짜증나아 하면서 휴지를 바닥으로 던져버리네요ㅠㅜ 다 제탓이네요...24갤짜리가...짜증난다고...

지원또또2년 이상 전
오~~비슷한 개월수라 비슷하게 반응하네요. 신기해요. 우리애도 설거지하고 있으면 옷속으로 머리 숨기고 어딨지? 하고 나오면 까꿍 거기있네 하면 깔깔 웃어요. 말도 통하고 다 알아듣고 하니 지금이 예쁠때인거 같아요. 떼쓸때도 있지만 지금은 시키는대로 하니까요ㅋㅋ

바람클럽9일 전
24개월 부터는 발달 상태 잘 지켜 봐야지요 이제 자폐 같은게 어느정도 보이는 시기라서 잘 관찰 할 필요가 있겠네요 언어를 조금 한다고 정상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그 전에 모든 아이들이 아프지 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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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야기는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