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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법
아이가 친구랑 잘 사귈 수 있도록 돕는 부모 지원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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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래와 잘 지내는 모습은 저절로 그냥 생겨나는 게 아니랍니다. 어른들도 친구 사귀는 게 어려운걸요. 잘 하는 것처럼 보여도, 아이들에게는 사실 매우 어려운 과정입니다. 엄마 아빠가 평소 이렇게 챙겨주시면, 아이는 또래관계에 좀 더 자신감을 가지고 잘 적응할 거랍니다.

친구랑 함께 놀고 싶은데 그 마음을 잘 표현하지 못하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옛날에는 골목골목 즐비한 집들에 주거하는 아이들이 뛰어나와 모두 친구가 되는 골목놀이가 자연스러운 형태였지만, 현대사회에서는 주거 형태도 많이 달라졌고, 옛날보다 요즘 아이들은 많이 바쁘기도 합니다.

친구랑 함께 놀이하고 싶은 욕구는 또래관계가 형성되는 시점부터 시작됩니다. 이때 건강하게 형성된 또래와 관계를 맺는 방법은 아이가 사회적인 인격체로 거듭나기 위한 밑거름이 됩니다. 이런 중요한 또래 관계를 조금 어색해하는 우리 아이에게 어떻게 도움을 줘야 할까요?

아이가 스스로 또래 관계를 형성하는 것이지만 아이가 또래 친구에게 먼저 다가갈 수 있는 용기는 그냥 생겨나는 게 아니에요. 건강한 또래관계를 형성하고 유지하는 일은 부모님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1. 또래 친구와 놀이할 기회를 많이 제공해 주세요.

또래 친구를 사귀는 방법은 아이가 또래 친구들과 자주 어울려보는 경험을 통해 형성됩니다. 만 3세가 지나면서부터 아이들은 엄마와 아이와의 관계를 벗어나서 또래 친구에게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또래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놀이를 하고, 소통을 해보며 자기들끼리의 규칙이 생기고 자기들끼리의 문화들이 생겨나기도 합니다. 이런 기회들은 부모가 의도적으로 만들어주게 되면 아이는 또래 친구에게 먼저 다가가는 것도 익숙해질 것이고, 함께 놀이하는 방법도 습득하게 될 것입니다.

2. 가족 단위의 모임을 활용해보세요.

친척이나 이웃사촌의 가족끼리의 모임을 적극적으로 활용해보세요. 아이와 또래의 가족끼리의 모임이라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꼭 아이와 또래가 아니더라도, 형, 언니, 오빠, 동생 들과의 놀이 경험도 아이에게는 색다른 경험이 됩니다. 자신보다 나이가 많은 형들과 어울리며 긍정적인 면을 배우게 됩니다. 또한, 동생들과 어울리며 아이들은 평소에 느껴보지 못 했던 책임감을 발휘하기도 합니다. 휴일에 이웃이나 친척의 가족끼리 함께 야유회를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요? 아이들에게도 잊지 못할 추억거리가 될 것입니다.

3. 친구의 집에 직접 놀러 가보는 것도 좋아요.

아이가 또래에게 먼저 다가가서 관계를 맺는 것에 소극적이라면 부모가 직접 또래 친구의 집을 방문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엄마들끼리 다과를 즐기는 시간 동안 그 집의 아이는 놀러 온 또래 친구에게 자연스레 관심을 가지게 되고 자신이 좋아하거나 아끼는 놀잇감들을 자랑도 하고 공유해보기도 하며 아이들끼리의 공감대를 형성합니다.

4. 먼저 다가가 인사할 수 있도록 격려해주세요.

동네를 거닐다가 만나게 되는 또래 친구들은 많습니다. 아이가 또래 친구를 만나서 쭈뼛거리지 않고 용기를 내서 먼저 인사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엄마가 먼저 또래 친구에게 인사를 건네는 것도 좋습니다. 예를 들어 “어? 저기 우리 차이 같은 반 친구가 걸어오고 있네. 차이야, 엄마랑 같이 친구야 안녕 인사해볼까?” 하고 이야기해주세요. 마지못해 아이는 친구에게 인사를 하더라도 소극적인 아이에게는 용기를 내서 다가갈 수 있는 경험이 됩니다.

5. 또래 친구를 사귀는 것도 기술입니다.

또래 친구들 사이에서 인기 아이라고 인정받는 친구들은 이유가 있습니다. 또래들이 좋아하는 운동이나 게임을 잘 합니다. 운동이나 게임에 대한 능력이 특별해서라기보다 보통 규칙과 질서를 잘 지키는 친구들이 또래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아이가 다양한 규칙과 질서 지키기 경험을 통해 친구 사귀기 기술을 자연스럽게 단련시켜주세요.

6. 과잉보호는 또래 관계를 형성하는데 저해요소가 됩니다.

부모님의 과잉보호는 적극적인 아이를 의존적인 아이로 만드는 요소입니다. 의존적인 아이들은 또래 친구에게 먼저 다가가는 것을 어려워하거나 또래 친구를 사귀게 되더라도, 친구에게 의존적인 모습을 많이 보이기도 하고, 친구관계 속에서 상처를 많이 받기도 합니다.

지나친 과잉보호는 금물입니다. 엄마 품에 벗어나 뛰어놀 나이가 되면 과감하게 아이를 품 안에서 내려주세요. 단, 아이를 방치나 방임 하란 것이 아닙니다. 아이가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환경을 제공해주고 이제 부모의 역할은 그런 아이를 든든히 지켜주되 사소한 개입과 불필요한 도움은 줄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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