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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법
내 아이의 강점, 약점을 객관적으로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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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자라는 내 아이의 키만큼 아이와 다툼도 빈번 해지지는 않나요? "내 새끼 맞아?" 서운하고 괘씸하고.. 그러다 아이의 애교와 뽀뽀에 사르르 녹아 사랑을 확인하며 행복해하고.. 이렇게 엄마와 아이는 살아갑니다.

그런데 내 아이에 대한 서운함과 사랑 감정의 교차는 엄마 스스로 만드는 것이라는 것을 아시나요?

엄마는 자신이 '보고 싶은' 아이의 모습을 찾으며 본인의 바람대로 '아바타'로 생각하는 것에서 갈등은 시작됩니다.

아이를 객관적으로 본다는 것은 '아이와의 원만한 관계'를 형성하는 아주 중요한 어머니의 과업입니다.

아이의 개별성을 인정하고 객관적으로 바라보면 아이의 자존감을 무너뜨리는 발언을 덜 하는 화를 참을 수 있고, 아이 또한 화를 안 내고 나를 존중하는 엄마가 안전 기지로 좋을 것입니다.

그런데 자라는 아이 앞에서 이 과정의 시간은 결코 녹록지 않답니다. 이유는 엄마의 성향과 경험, 욕망, 고정관념, 가치관을 뛰어넘어야 객관화하는 작업이 이뤄지기 때문이랍니다.

아이를 잘 키우기 위해선, 아이를 엄마 아빠와 분리된 존재로 바라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1. '내 성향, 경험' 아이에게 반영하지 않기

엄마의 어린 시절 ʺ순하구나ʺ 란 평을 듣고 성장하셨다면 나의 아이가 뜻을 꺾지 않고 고집을 피우는 것이 도저히 이해하기 힘든 행동으로 받아들이게 됩니다.

또한 아이가 공부하는 모습에 혀를 내두를 만큼 집착하는 엄마라면 어린 시절 좋지 못했던 성적이나 교육 기회 박탈의 아쉬움 때문에 일종의 열등의식을 지녔을 가능성이 크답니다.

사람은 자신이 겪지 못한 경험이나 갖고 있지 않은 성향을 상대에게서 발견하면 이를 더욱 '크게' 느끼는 경향이 있답니다.

2. 아이와 아빠 분리하기

내 아이의 단점이 보일 때 엄마들이 흔히 말하죠. "아빠 닮아서 너도 느리니?" 평소에 남편에 대한 생각이 아이를 보는 시각에 그대로 반영이 되는 것이겠죠? 한집에 살면서 남편의 못마땅 점이 한두 가지 있겠지만, 남과 아이 둘을 완전히 분리해야만 제대로 아이를 객관화할 수 있답니다.

3. 내 아이에게 각별히 관심을 두는 부분은 무엇인지 자문해봅니다.

아이를 키우다 보면 아이의 일상적인 행동에 특별히 관심을 갖고 딱 각인되는 날이 생긴답니다.

"내 애가 중국어에 소질이 있나?", "수학에 소질이 있네"

이럴 땐 잠깐!! 나의 의문에 잠시 아이를 면밀히 관찰하는 시간을 가지셔요. 그리고 관찰 후 스스로에게 자문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시면, 나의 생각이 옳은지 판단과, 아이와의 갈등도 현저히 줄어들 것입니다.

아이들은 다양한 행동으로 자신을 표출하고 있지만 엄마의 성향과 경험, 가치관과 기대에 따라 아이의 행동이 의미 있게 부각되기도 하구 사장되기도 한답니다. 관점의 시작은 '아이'에서 출발입니다.

4. 아이와 엄마의 찰떡궁합

우리 아이의 기질을 파악하셨죠? 파악해야 아이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기질을 파악하고 그에 적합한 양육행동은 성장하는 아이에 맞게 수정 보완해야 합니다.

타고난 기질 그 자체보다 부모와의 궁합, 즉 자녀의 기질과 부모의 양육행동 간 조화가 중요합니다.

그래야 아이는 스트레스 없이 자신의 타고난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고, 엄마 아빠와의 조화로운 관계를 이룰 수 있답니다.

5. 엄마의 '바람'을 아이에게 투사하지 마세요.

경험으로 이 부분이 가장 어려운 단계입니다. 아이에게 바라는 것이 없기란 쉽지 않겠지만 아이에게 부모의 바람을 투사한다면 객관화하기 어렵습니다.

"차이야 넌 커서 뭐가 되고 싶어?"라고 물었을 때
엄마가 원하는 답을 하지 않으면 걱정을 하거나 괜스레 아이에게 섭섭함을 느끼게 됩니다.
또한 아이가 유치원 가기 싫어하는 날 단지 아이는 가기 싫을 뿐인데 엄마들은 "오늘 영어 특강 있는데.. 애들은 영어 잘하는데 너만 뒤처져 안돼" 비약하는 발언을 쏟아내게 되죠.

이런 엄마의 사고나 감정이 아이를 건강하게 성장시킬 수 있을까요?

아이는 내가 아닌 하나의 객체임을 마음에 새기셔야 합니다. 이게 가장 중요하지요.

아이의 모습 그 자체를 존중하고 엄마 아빠의 욕망을 '내려놓는' 작업이 꼭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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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야기는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