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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성장 웹툰
육아가 힘들 때 생각해보면 좋을 한 가지 - 유아교육 전공자도 힘든 내 아이 육아
댓글 137
조회수 67634
유치원 선생님이었던 엄마 회원님의 실제 사연을 받아 차이의 놀이가 그린 웹툰이랍니다. 함께 볼까요?

(카드뉴스는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넘겨서 보실 수 있어요:))


지금 선생님인 엄마도, 예전에 선생님이었던 엄마도, 화를 가라 앉히고 심호흡을 해도, 내 아이 육아는 정말 쉽지 않습니다. 

하루 몇 시간, 원아가 여러 명이더라도 업무 시간이 정해져있는 주어진 시간동안 최선을 다해 아이를 보살피고 교육하는 일과 한 명이라도 온종일 딱 붙어 지내면서 알뜰 살뜰히 세세하게 돌보는 것은 천지차이니까요.

사랑하는 마음으로 부단히 노력하고 있는 지금 현재 우리의 모습만으로도 정말 멋진 엄마 아빠입니다.

타인의 시선으로 보기에 쉽게 수월하게 키우는 것처럼 느껴질 수는 있지만, 

내 아이 육아가 쉬운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어요. 

나만 힘든 건가, 

힘든 게 내 탓인가, 

내가 문제인가 혼자 괴로워하지 마시고, 

차이의 놀이 랜선 육아 동지들과 서로 댓글로 응원을 나누며 아주 잠시라도 숨통이 트이는 시간을 가져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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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들과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댓글에 남겨 주세요 :)

꼭 참고해 주세요
차이의 놀이의 모든 콘텐츠는 아이를 돌보고 기르는 모든 양육자 분들을 대상으로 한 콘텐츠 입니다. 아이를 기르는 주 양육자는 아빠, 엄마, 조부모님, 돌봄 선생님 등 각 가정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다만, 매 콘텐츠마다 각 양육 상황을 고려하여 모두 기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엄마'로 표기하여 설명드리는 점이 있습니다. 차이의 놀이의 콘텐츠는 엄마가 주로 양육을 해야 한다는 의미로써 엄마를 주로 언급하여 표기하는 것은 아닌 점 꼭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니가뭘알아2년 이상 전
단톡방 하나 만들어야겠어요 ㅋㅋ 공감하는 엄마들 엄청 많네요 ㅠㅠ 말로만 좀 풀어도 스트레스가 풀리니 ㅋㅋ 오늘도 모두 행육하시길🙏 접종하고 울지도 않고 빵긋웃어주고는 곤히자는 울애기 우리둘째 사랑해 아직애긴데 언니라고 많이 양보하게해서 미안하고 사랑해 우리첫째♥️ 여보 나도 좀 사랑해줘 ㅋㅋ 모두모두 사랑하며 행복하세요🙌


꽉냥맘일 년 이상 전
공감!

진또리2년 이상 전
아빠가 '도와 주는게' 아니고 !!! '함께 하는게' 당연한 거에요 !!!


하늘맘이9달 전
근데 그렇게 해주는 .. 저렇게 말해주는 아빠가 몇이나 될까요? 많은가요? 그럼 울 남편.. ㅠㅠ

thdus01239달 전
저희남편이 딱이렇게말해요. 당연히 자기도사는집이고 자기아이인데 집안일이고 육아고 도와준다는건 틀린거라고. 예뻐죽겠어요.

뉼뉼쫑일 년 이상 전
출산하다가 뇌경색이 온 산모여서ㅜ 진짜 몸조리기간내내 재활이며 고생햇고 감정조절이 어려워 갓난아기도 미워할정도로 힘들엇는데 이제 8개월인아기도 너무 힘듭니다 이유식 먹이는것도 고되고 ㅜ 내몸은 하난데 온몸은 다아프고 힘도 없고.. 정말 우울하고 괴로운데 나만그런게아니군요 아파도 힘들고 건강해도 힘든게 육아네요 그래도 조금만 더건강햇다면 달랏으려나싶엇는데 감정조절이 뇌쪽문제로 힘든게아니어도 육아는 원래 힘들군요 저는 저만그런줄... 화이팅입니다


양이훈이일 년 이상 전
많이 힘드시겠어요. 저도 몸이 안좋을때 아이 볼때 정말 감정조절이 힘드네요. 엄마 컨디션이 좋아야 아이보는 것도 할만하다 싶거든요. 요즘 몸이 안좋아서 그런지 넘 버겁네요.오늘도 아이에게 몇번을 화냈는지 모릅니다. ㅠㅠ 아무쪼록 힘냅시다. 이또한 다 니나가겠죠

미미육아일 년 이상 전
에구 고생많이 하셨어요♡♡♡

오복근성9달 전
육아하다가 일과성 허혈 온 엄마입니다 ㅜ ㅜ ㅜ ㅜ ㅜ 아고 ㅜ 마음 아파요 ㅜ 출산하다가라니,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ㅜ 육아 자체도 힘든데 뇌 혈관도 문제라 아마 더 많이 힘드실거예요 ㅜ 아휴 ㅜ 진짜 ㅜ 힘내세요 ㅜ

꿈꾸는다락방79달 전
저는 출산하고 몸조리하러 친정왔다가 애기 100일때 친정어머님이 뇌경색이 와서 독박육아에 친정어머니 모시고 대학병원왔다갔다하고 재활까지 다닌엄마입니다..옆에서 지켜본가족으로서 출산할때 뇌경색이라뇨...정말 많이 힘드셨겠어요! 지금은 괜찮으신가요? 보통의 산모들도 진짜 힘든데.. 지금은 많이 회복되셨길 바랍니다! 힘내요 우리🤍🤍

빵떡쓰리턱2년 이상 전
육아는 애를 키우는것만이 아닌 나 스스로도 더 성장하는 인간이 되는 길을 걷는것같네요. 여러모로 성장 안할수없는 위기감을 계속 주니깐요... 오늘 하루 육퇴 후 아이한테 화냈던것만 자책하지 말고 어제보다는 분명 더 좋은 엄마였어라는거에 스스로 위로하고 칭찬도 해주셨음 좋겠어요 아이를 위해 이 어플을 이용하고 글 읽는 모든 엄마들 그 칭찬 받을 자격 충분히 넘쳐납니다! 다들 힘내요!!!!

하쥬하쥬2년 이상 전
선생님 엄마들이 차이에 많이 계시네요. 모두가 공감하는거 보니.. 저도 위로받습니다. 15년경력교사. 결혼+임심+출산+육아 한꺼번에 하다보니 쉴틈 없이 벅차더라고요. 여유를 갖고싶은데 끝이 없는 집안일에, 코시국이라 얼집도 가다말다하고 어느새 아이는 18개월, 저는 다음달에 복직합니다. 그새 많이 컸지만, 이제 이춘기가 한창이어서 하지말라는것만 골라하고, 엄빠 자꾸 때리고ㅠ 걱정이 많아요. 일관적인 태도의 엄빠여야는데, 둘의 육아방식이 너무 다르고요. 전문가로서 설명하지만 남편은 가르친다생각하며 기분나빠하니 답이 없더라고요. 저 위의 남편같았음 제가 바라는 집안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겠는데 말이죠😅 그래도, 부족한 엄마 예뻐해주고 안아주고 뽀뽀해주는 우리 아가, 엄마가 욱해도 여전히 너는 날 사랑하는구나.. 엄마가 더 잘할게❤


kkk3701일 년 이상 전
휼륭하시지만 하나만 선택하세요 얼집 너무힘들어요 근데 아이까지 대단합니다

ddddiiii일 년 이상 전
전문가신데 가르치는게맞고 배우시는게 맞는거 아닌가요ㅎㅎㅎㅎㅎ 저희 남편도 이렇게 하자 하면 엄청 시러합니다. 일관된 양육태도는 왜 여자들만 아는것같죠?ㅎㅎㅎㅎㅎ 안그런분도 계시겠죠 에휴 왜 큰아들인지 요즘 깨달았어요 그중 제일 제말을 안들어줍니다 큰아들이;;

그레이스792년 이상 전
애를 보기만하는 남편.. 넘 공감되요. 애 좀 돌봐주고 놀아주랬더니 장난감 쥐여주고 옆에서 핸폰 합니다. 목욕시키라고 하면 애를 맨날 울려요. 애가 자기 맘대로 안된다고.. 3돌도 안된 아가한테 바라는게 왜케 많은지. 샤워시키면서 움직이지도 말아라 머리 감기면서 눈비비지 말아라 (애초에 거품 안들어가게 잘 감기면 될걸) 승질 승질. 오늘은 애 목욕시키면서 엉덩이를 어찌나 찰지게 때려놨는지 손바닥 자국이 아주... 하... 군대 고문관이 따로 없네요. 저러는 꼴을 보느니 내가 하고 말지..


붕빵이맘일 년 이상 전
그럼 너도 애 보는게 얼마나 힘들지 알지?! 하고 저녁 밥 해주지 마세요 음식 할 줄 모르면 퇴근 때마다 저녁꺼리 사오게 해서라도 육아가 너가 안한다고 끝나는게 아니라는걸 깨닿게 해줘보세요 우리 남편도 그래서 뭐라도 책임감 쥐어줍니다 그래야 그나마 알아요.. 같은 엄마로써 공감하고 화이팅 이예요

heenii일 년 이상 전
저는 진짜어린이집처럼 하려고 노력했어요 내새끼라고 생각하면 함부로 할까봐,, ㅠ 근데점점,,,,,,,,,,,ㅋㅋㅋㅋㅋㅋㅋ 하 혼란스러워요 일할땐 잘참고 좋게 훈육했는데 왜 집에서 내아이한텐 그게 안되고 까칠해지는지ㅜㅜㅜㅜ 지금도 한소리했네요 하,,,,,,,,,,,나쁜엄마같아요ㅜ


gustjs710일 년 이상 전
어린이딥처럼 잘안되더라고요^^;; 혼내지않으려고 노력중입니다

축복맘파랑일 년 이상 전
저도 돌아서서 후회하는데ㅡㅡㅡ 저만의 일이 아니었네요. 얼집에서 하는 것 만큼 내 아이에게 한다면 좋을텐데 내 아이에게 욕심이 있어서 일까요? 쉽지 않은 육아.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루이캉9달 전
퇴근이 없어서 그런 것 같아요^^ 저도 많이 고민해봤지만.. 교사일때랑 엄마일때 다르네요^^;;

태름이엄마일 년 이상 전
전직 얼집선생님인 30개월아들키우는 엄마에요^^ 진짜 저그림 내모습인줄 알고 빵터졌네요 전공자라 아는 지식은 많아서 집을 영역별로 교구정리하고 뭐라도 다양하게 놀이해주려고 하는데 이제는 체력이 딸리는게 조금이라도 쉬는시간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느낀이들어요 ㅋㅋㅋ퇴근시간도 없이 연장보육반 아기보는느낌이랄까요 ㅋㅋㅋ2022년 얼마안남았지만 따뜻하게 보내세요 ~ 육아 언제끈날지모르는 마라톤이지만 더 힘내보아요 대한민국 엄마아빠 화이팅입니다

노교2년 이상 전
저만 그런게 아니네요^^; 진짜 내아이가 제일 힘들구나 느낍니다. 한참활동적일 때라... 화를 잘 안내려고 하는데 저질러놓은 모습을 보면... 욱... 참아보지만 한번씩 안될때도 있네요ㅠ 그래도 매일매일 정신수양하면서 괜찮아 괜찮아 자기최면을 걸어봅니다. 하루종일 같이 있어서 좋기도 하고 힘들기도 하고 괜히 남편한테 나도 나갔다 올거야!! 했는데 ㅋㅋㅋ말은 다녀와였는데 ㅋㅋ 화장실만가도 찾는 거 보면 안되겠다 싶구... 남편도 하려고 하는데 일하고 들어와서 힘들고 지쳐있는모습보면 안쓰럽기도 하고... 그래도 하려고하는 거 보면 고맙구, 더 많은 경험도 시켜주고 싶은데 이차저차하면 잘안되네요...ㅎ 아들 엄마가 더 노력하는 좋은 엄마 되도록 노력할게! 화이팅!!♡

한잉2년 이상 전
4살이 되고나서 지난 날 보다 티비 시청도 프리? 해지며 시크릿쥬쥬 티니핑을 만나고나서.. 공주에 뿅~ 가버렸네요 처음에는 귀엽다고 생각했는데 이게 점점 지나치게 공주나오는 티비만 틀어달라고하고 하물며 안보여주면 공주나오는 배경음악만 틀어서 듣고만 있어도 너무 즐거워해요... 책 보는거 놀이하는거 현저히 줄어들고... ㅜ 요즘 어린인집도 못가고 집콕육아 하고있으니 저도 너무 스트레스 쌓이고... 아이가 원하는 미디어노출을 해줘야할지 말아야할지 뭐가 맞는건지 어디까지가 중간인건지 제가 모르겠어요ㅜㅠ 휴.. 줏대없는 엄마 밑에서 무얼 배울까 싶기도하고 퇴행오는건 아닐까 걱정도 되고요...ㅠ 그림도 끼적이기 정도로 형태가 안나오고.. 연필잡는법도 엉망이고.. 원래 이시기엔 이런건지.. 다른집자식들은 다 잘 따라가는거 같은데 싶기도하고 마음이 점점 삐뚫어져요.. 아이한테도 비교하듯이 말하게되고 잔소리가 늘어지게되고.. 그래서 요즘은 정말 아이에게 미안하고 즐겁지않은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것 같아 지나가는 시간들이 아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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