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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 비행기를 날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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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살이 되면 아이들은 자신이 느끼는 감정을 제대로 알고 언어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아이와 행복한 감정, 즐거운 감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소원 비행기 놀이를 해 보세요. 소원 비행기 놀이는 아이가 느끼는 감정에 대한 기억을 다시 한번 떠올릴 수 있어, 감정에 대해 더 자세히 이해할 수 있게 된답니다.
Development Area: Emotion/Social
Age: Age 5
Play Materials
종이How to Play
1. 기쁘고 즐거운 감정을 생각하며 소원을 떠올려 봅시다.
2. 그리고 그 소원을 종이에 적어 비행기로 날려보세요.
3. 아이들이 즐거운 기억, 행복한 기억을 떠올리며 그 감정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Play Dialogue Tips
(아이에게 종이 비행기를 날리며) 슝~. 차이야. 이건 아빠의 소원 비행기야. | |
소원 비행기가 뭐에요? | |
응. 이 비행기는 아주 특별해. 아빠가 원하는 소원을 이뤄주는 비행기거든. 잘 봐! (종이를 펴서) 여기 종이에 아빠 소원이 쓰여져 있지? 이 비행기를 하늘에 날리면, 비행기가 아빠 소원을 하늘에 전해 줄거야. 차이가 이루고 싶은 소원이 뭐가 있을까? | |
음... 나는...놀이공원 가는 거! | |
아! 차이는 놀이공원이 재밌어서 또 가고 싶은 게 소원이구나? 차이도 그럼 비행기에 소원 적어서 하늘에 날려 볼까? | |
응응, 비행기 세 개 만들 거예요! | |
Please Note
- All content on Chai's Play is for all caregivers of children. The main caregivers of children can vary from fathers, mothers, grandparents, and babysitters, depending on each family's situation. However, it is noted as 'Mom' for convenience in the content. This is not to imply that mothers should primarily raise children. Please understand this context.
- The rate of growth and development of babies can vary based on individual circumstances. There may be times when it is difficult to play the suggested games with your child right away, so we provide play tips for early developmental stimulation for your re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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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8 17:03:49 U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