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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법
아기도 가짜로 울음을 보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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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못하는 아기들에게는 울음이란 엄마와 아기만의 특별한 의사소통 수단입니다. 배가 고플 때, 졸릴 때, 심심할 때 등 엄마의 관심을 필요로 할 때는 ‘울음’이란 신호로 필요로 하는 욕구를 충족시키곤 하지요.

하지만 아기를 키우다 보면 가짜로 울음을 표현하는 경우도 종종 볼 수 있게 됩니다.

분명히 배도 부르고 잠도 충분히 잤는데 왜 울지? 하고 아기의 얼굴을 들여다보면 눈물은 한 방울도 흘리지 않고 울음을 보일 때가 있습니다. 아기가 엄마에게 가짜 울음을 보이는 것이지요.

가짜 울음은 왜 보이는 걸까?

가짜 울음이라고 아기가 원하는 게 없어서 우는 것이 아닙니다. 아기는 분명 엄마에게 원하는 것이 있기 때문에 이른바 우는 척을 해서 엄마의 관심을 얻으려고 하는 것이지요.

이런 아기의 가짜 울음에는 가짜라고 아기의 요구를 무시해서도 안 되고, 또 매번 지나치게 아기의 요구에 민감하게 반응할 필요는 없습니다.

아기가 가짜 울음을 보일 때마다 모든 요구에 반응을 해준다면 이런 아기의 행동은 떼와 고집으로 이어지기 때문이지요.

아기의 요구를 들어주기 전에 지금 받아줘도 될 만한 상황인지, 받아주지 말아야 하는 상황인지에 신중하게 판단을 해야 합니다.

우리 아기 가짜 울음 이렇게 해보세요

1. 양육의 비일관성이 가짜 울음을 일으켜요

양육에 일관성이 중요한 이유는 아기의 기본적인 성장발달과 습관형성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아기의 입장에서는 일관적이지 않은 양육태도에 불안감을 느끼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가짜 울음까지 보이게 되는 것입니다.

아기가 가짜 울음의 단계까지 이르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양육에 대한 일관적인 태도는 꼭 지켜주세요.

2. 아기가 원하는 것을 파악해보세요

아기들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가짜 울음을 보이는데, 원하는 것이 엄마에게 놀아달라는 의미인지, 단순히 떼를 부리는 것인지 그 내면을 잘 파악해야 합니다.

아기의 떼, 고집을 키우는 것이 아니라면 가짜 울음에도 반응은 해줘야 합니다.

일본에 히로코 나카야마 교수 연구님은 아기의 가짜 울음에 대해서 지나치게 부정적으로 받아들이지 말고, 반응해주어서 친밀성을 높이는 것이 좋다고 전합니다.

이는 적절한 반응도 아이와의 애착형성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이지요.

3. 가짜 울음에만 반응하는 것도 좋지 않아요

평소 아기의 요구를 적극적으로 수용하지 않다가 아기가 울음을 보일 때만 반응을 보이는 것도 긍정적이지 않습니다.

울음으로 요구가 관철된 경험이 많은 아기들은 가짜 울음으로 모든 의사표현을 하려 할 것입니다.

가장 좋은 것은 아기가 울음으로 반응하기 전에 충분하게 사랑을 표현해주고 충분하게 기본적인 생리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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