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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 이야기
엄마들이 궁금해하는 우리 아이 학교생활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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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아이가 학교에 입학하는 경우, 엄마들은 우리 아이의 학교생활에 대해 궁금한 점들이 많습니다. 학교 일정이나 아이에 관한 정보는 담임선생님과 상의하면 좋지만, 담임선생님과 상의하기에는 사소한 고민도 많지요.

그래서 모아봤어요! 입학을 앞둔 엄마들의 고민 상담 사례입니다.

[우리 아이 학교생활 Q&A 미리 보기]

Q1. 5학년과 7살 형제 맘을 둔 엄마입니다. 아무래도 두 아이가 터울이 크다 보니 뭐든지 형이 하는 것을 따라 하려 해요.

둘째 아이는 곧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는데, 얼마 전 휴대폰을 사준 형의 모습을 보고 자기도 초등학교에 입학하면 사달라고 조르네요.

형만큼 크면 사주겠다고 이야기했는데도 요즘 주변에서 워낙 많은 아이가 이미 휴대폰을 가지고 다녀서인지 통 말을 듣지 않네요. 남편은 아이에게 나쁜 영향이 없다면 입학 선물로 사주고 싶다 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A1. 요즘은 초등학교 1학년 아이도 휴대폰을 소지하고 있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특히 학년이 올라갈수록 더 많은 아이가 휴대폰을 가지고 다니지요. '통화'의 목적이 없다면 굳이 휴대폰을 소지할 이유는 없지만, 또래 친구들이 모두 들고 다니는 모습을 보고 많은 아이가 부모에게 사달라고 조르기도 하지요.

휴대폰이 아이에게 꼭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은 없지만 그렇다고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지도 않습니다. 물론 지나치게 게임을 하게 되는 것이 문제가 되지만 통화의 목적으로 사용을 하게 된다면 크게 문제 될 요인은 없습니다.

만약 아이에게 휴대폰을 사주게 된다면 휴대폰을 이용하는 목적과 예절에 대해 분명하게 가르쳐줘야 합니다. 휴대폰은 '통화'의 목적으로 사용하며, 수업시간에는 다른 사람들에게 방해가 되지 않도록 해야 함을 일러주세요.

Q2. 7세 딸아이를 키우는 직장맘입니다. 아이가 이제 입학을 하게 되면 일주일에 한 번 씩 용돈을 주려고 하는데, 용돈을 주기에 너무 이른 시기인지 궁금합니다. 아이가 입학하지만 휴직을 할 수 없어서 입학을 하고 당분간은 가까이 사는 시어머니가 등하교를 시켜주시기로 하셨는데, 아이가 사 먹고 싶은 간식이나 준비물은 아이가 해결할 수 있도록 하고 싶어요. 입학하고 용돈을 줘도 될까요?

A2. 용돈이란 아이에게 스스로 돈을 관리하는 능력을 가르쳐주기 때문에 지나치게 많은 돈을 주지 않는다면 좋습니다.


하지만 갓 입학한 아이들은 아직 스스로 돈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이 미숙합니다. 보통 직장맘들이 아이에게 적은 돈의 용돈을 주곤 하지만 주변에서 아이가 돈을 가지고 다니는 것을 알게 되면 무엇을 사달라고 요구를 할 수 있고, 이로 인해 걱정할 일들이 많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용돈을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은 적어도 5, 6학년 정도가 되어야 가능합니다. 아이에게 필요한 것이 있다면 불편하더라도 할머니에게 부탁을 드리는 것이 좋습니다.

Q3. 곧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남아 엄마입니다. 우리 아이는 12월생이라서 또래보다 키도 작고, 제 눈에는 아직 아기 같아 보입니다.

이제 학교에 가면 시험도 보고 정말 공부를 해야 할 나이인데 또래들과 심하게 뒤처지게 되는 것은 아닐까 걱정입니다. 마음 같아서는 1년 늦게 보내고 싶은데 어쩔 수 없이 입학을 앞두고 있네요.

A3. 생일이 12월생이면 또래들보다 1년 정도가 차이가 나지만 그렇다고 12월생의 모든 아이가 뒤처지는 것은 아닙니다.
물론 또래들보다 키가 자라는 속도가 더디고, 학습적인 내용에 대한 이해의 속도가 늦을 수는 있지만 이런 차이들은 저학년에서 고학년으로 넘어가는 시점 정도가 되면 자연스레 사라지게 됩니다. 아이가 입학 후에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조금만 더 신경 써주고 저학년 시간을 보낸다면 학교생활을 하는 데 큰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Q4. 7세 쌍둥이 딸아이를 둔 워킹맘입니다. 두 딸아이가 이제 곧 입학하게 되는데 두 아이가 학교에 적응할 때까지 직장을 쉬어야 할지 고민입니다.

아이가 둘이다 보니 챙겨줘야 할 것도 더 많고, 딸아이다 보니 이것저것 걱정되는 게 많네요. 직장을 쉬어야 할까요?

A4. 입학을 앞둔 아이에게는 엄마의 손길만큼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물론 두 아이가 친구처럼 의지하고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지만, 유치원과는 다른 생활패턴이기 때문에 적응을 하는 시간도 분명 필요할 것입니다.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을 해본다면 휴직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됩니다. 하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쉽게 휴직을 결정하지 못하는 상황이라면, 주변 엄마들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됩니다. 주변 엄마들에게 놓칠 수 있는 학교 소식을 전달받기에도 용이하기 때문이지요. 여러 가지 상황들을 차분하게 생각해보시고 결정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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