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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법
아직 어린 우리 아이, 동생 맞이 준비는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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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아이가 이제 걸음마를 시작하고 혼자서 밥을 먹으려고 하는 시기에 동생이 생겼다면 설렘과 동시에 두 아이 양육에, 대한 부담감이 커집니다. 첫째 아이에게는 동생의 탄생이 그리 즐거운 일은 아닙니다. 이제 막 자아를 형성해 나가도 있는 시기에 동생이란 존재는 질투와 선망의 존재일 수 있습니다.

이제 아직 어린 우리 아이, 동생 맞이 준비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동생의 존재를 받아들일 수 있도록 시간을 주세요

두 돌이 갓 지난 첫째 아이에게 동생의 존재를 이야기해준다면 조금은 호기심을 가질 것입니다. 태동이 시작될 즈음부터는 아이가 엄마의 배를 쓰다듬어 주며 아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주세요. 뱃속 아기의 움직임을 느끼게 된다면 동생의 존재를 더욱 실감하게 되고 받아들이는 마음의 준비할 수 있습니다.

2. 동생과의 뱃속 친밀감을 형성해주세요

뱃속의 동생과 아이가 친밀감을 형성해주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아직 동생은 엄마 뱃속에 있는 존재지만 때로는 엄마를 기쁘게도 하고 때로는 엄마를 힘들게 한다고 이야기해주세요. 뱃속 아가는 뱃속에 있는 게 다를 뿐 엄마 양수를 먹고 숨을 쉬며 손과 발 머리카락이 다 있음을 이야기해주세요.

3. 아기에 대해 태어나기 전에 태어난 이후의 이야기를 미리 해주세요

첫째 아이는 동생이 생기면 아가가 신기하고, 만져보고 싶을 것입니다.

보통 이런 과정에서 첫째 아이의 마음을 서운하게 만드는 경우가 많지요. 첫째 아이는 아기가 예쁘고 신기해서 만져보지만 부모의 입장에서는 잠자는 아기를 깨울까 봐 아이의 행동을 통제하기도 합니다.

이럴 일들을 미리 방지하기 위해서는 태어난 아기에 대해 미리 이야기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기는 아직 차이만큼 성장하지 않았기 때문에 차이랑 함께 노는 것이 어렵단다. 하지만 동생에게 뽀뽀를 해주거나 인사를 해주는 것은 괜찮단다. 동생이 우리 차이만큼 클 때까지 차이가 조금만 기다려 줄래?' 와 같이 이야기를 해보세요.

4. 첫째 아이가 아가였을 때 사진을 보여주세요

아이는 매일 엄마, 아빠 품에 안겨 만 있는 아기를 보면 질투의 감정을 느끼고, 자신의 사랑을 빼앗겼다 생각할 수 있습니다. 첫째 아이의 아기 때 사진을 함께 보는 시간을 자주 가지세요. 이시기에는 혼자 앉아 있거나 걸을 수가 없기 때문에 엄마, 아빠가 안아주어야 한다고 이야기해주세요. 그리고 우리 아이 또한 이런 과정을 통해 성장하였음을 이야기해주세요.

5. 아이와 함께 둘째 아기 용품을 사보세요

새로 태어날 아기에게 필요한 용품을 함께 사려가거나 아이아 함께 방을 꾸며보세요.

물론 아이의 의견이 엉뚱하고 귀찮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여력이 된다면 사소한 것이라도 아이에게 물어보며 물품 준비를 해보세요. 아이가 새로운 가족을 맞이하는 기분이 들면서 책임감을 느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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