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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법
할머니가 아이를 봐주실 경우, 현명한 양육방식 조절이 필요해요
댓글 19
조회수 53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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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를 봐주는 할머니가 정말 감사하지만, 때로는 의견이 부딪히기도 합니다. 모든 사람이 다 똑같은 생각을 할 수 없는 것처럼, 엄마와 할머니의 생각도 백 퍼센트 똑같을 수가 없지요. 이럴 땐 어떻게 양육방식을 조절해나가면 될까요?

1. 양육태도의 일관성을 유지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할머니 할아버지는 아이에게 허용적입니다. 이 허용의 한계 설정이 엄마와 할머니가 다르다면 이때부터 양육에는 일관성이 없어지기 시작합니다.

아이에게 가장 좋은 양육태도는 바로 일관성입니다.

아이가 만약 어떤 일을 했을 때 엄마는 훈육과 통제를 하고 할머니는 허용을 한다면 아이 스스로도 혼란을 느끼고 자신의 행동을 통제하려고만 하는 엄마에게 나쁜 감정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아이의 고치고 싶은 나쁜 버릇도 고치기 어려워지며 더욱 떼만 강화시켜주게 됩니다.

이런 부분은 할머니와 엄마와의 양육태도에 대한 기싸움이 아니라 진정 아이를 위해서라면 어떤 양육태도가 중요한지에 대해 중점을 두어야 할 것입니다.

2. 좋은 버릇은 지금부터 만들어 주어야 함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많은 할머니들의 육아 가치관은 ‘아이가 아직 어려서 그러니 크면 잘할 것이다’라는 태도입니다. 하지만 세 살 버릇이 여든 간다는 말이 있듯이 학습하고 훈련이 되지 않은 습관들은 아이가 성장했다고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아이의 모든 생활태도나 가치관이 형성된 후에 버릇을 고치려 한다면 그게 아이를 더욱 힘들게 하는 일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3. 아이의 훈육 리스트를 작성해 보세요.

우리 아이가 자주 나타내는 행동들을 리스트로 기록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 행동들을 보일 때마다 어떤 부분까지는 허용을 해주고 어ᄄᅠᆫ 부분까지는 한계를 두어야 하는지 아이를 양육해주는 할머니와 함께 리스트를 작성하고 규칙을 정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4. 육아정보를 함께 공유해 보세요.

조부모들은 살아온 지난 긴 세월과 이미 오래전에 아이를 키워본 경험이 있기 때문에 아이에 대한 양육태도를 자연스럽게 그 때의 기준에 맞추려 할 것입니다. 하지만 환경에 따라 양육태도에도 변화가 있어야 함을 알아야 합니다. 또한 육아에 대한 정보는 수 백 년 수십 년을 거쳐오면서 더욱 진화하고 발전되고 있기 때문에 옛날의 육아 방식만을 고수하는 것은 옳지 않을 수도 있음을 인지해야 합니다. 최신 육아정보를 아이를 돌봐 주는 할머니와 함께 공유를 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좋습니다. 할머니의 입장에서도 육아 가치관에 대해 충분히 생각하고 올바른 방법을 선택할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할 테니까요.

5. 아이를 훈육할 때에는 똑같은 기준으로 훈육을 해야 합니다.

미리 작성한 훈육 리스트에 따라 똑같은 기준에 따라 훈육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엄마 또한 할머니에 대한 감정으로 인해 조금 훈육해도 될 상황을 나도 모르게 감정을 섞어 훈육을 해버릴 수 있으니까요. 이런 일관적인 훈육방식을 선택하면 아이의 입장에서는 “엄마도 할머니도 이거는 하지 말라고 하시는구나. 이 행동은 하면 안 되는 행동이구나” 하고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꼭 참고해 주세요
차이의 놀이의 모든 콘텐츠는 아이를 돌보고 기르는 모든 양육자 분들을 대상으로 한 콘텐츠 입니다. 아이를 기르는 주 양육자는 아빠, 엄마, 조부모님, 돌봄 선생님 등 각 가정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다만, 매 콘텐츠마다 각 양육 상황을 고려하여 모두 기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엄마'로 표기하여 설명드리는 점이 있습니다. 차이의 놀이의 콘텐츠는 엄마가 주로 양육을 해야 한다는 의미로써 엄마를 주로 언급하여 표기하는 것은 아닌 점 꼭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댓글19
슬아짱아26일 전
부모님들하고 자주 안보는게 답.. ㅋㅋ

뚜꾸마미29일 전
이것을 알지만 실생활에 적용하는게 너무 어려워요ㅠㅠ 어르신들을 변화시키는 것은 매우 어려워요

햇빛속으로2달 전
시부모님보다 친정엄마가 더 힘든건 왜때문이죠... 친정엄마 계실땐 뭐든 안맞아서 너무 힘들었는데 시어머님은 다 맞춰주셔서 한결 수월하네요.

sytt2달 전
친정부모가 시부모임보다 조율이 더안되요. 뭔과자를 매번주는지....

소담mom3달 전
스마트폰 눈앞에 갖다 대고 큰소리로 틀어주세요.ㅜㅜ

박준영맘3달 전
첨에 6개월도 안된 아가를 티비틀어서 보여주고 스마트폰으로 영상보여주고 기겁했어요 아휴 ...

이쁜리야3달 전
금쪽같은 내새끼를 같이 시청하는게 좋은 것 같아요. 신랑이랑 같이보거나 본거 말해주며 공유합니다. 오은영박사 만세~

짱귀졸귀윤맘3달 전
당장 남편이랑도 조율이 잘 안되는데. ㅠㅠ

은우맘33달 전
같이 봐주는 할머니 할아버지도 의견이 같아야 하지만 같이 사는 부부도 맘이 같아야 훈육이 되는듯 하네요

똑똑이204달 전
휴 왜 다 안된다고만하냐며 다 성장과정이라며..과자도 몰래주고 핸드폰도보여주고 리모콘쥐어주고 아이가해달라는건 다해주는 할아버지 스트레스입니다...덕분에 떼가 더 늘은듯....아이한테 환심살려는듯해요 아무래도 본인을 더 따르니..

starry50094달 전
안통해요~ 첨엔 제 방식대로 하실거라고 해놓고는 결국 엄마방식대로 안한다고 화내심...다른 딸들은 다 부모님말듣고 하는데 넌 왜그러냐는데..결국 제가 포기함..

yjung5달 전
전 제가 할머니처럼 다 허용해줘서 문제예요 허허 아직 너무 애기라서요

다연할매5달 전
저는 딸 의견을 90% 따릅니다 아이의 엄마는 제딸이니까요^^ 오히려 저는 문제 발생시 딸에게 물어봅니다 그리고 서로 대화도 많이하고 의견을 제시해서 딸의 동의를얻습니다 모든것은 아이의 행복이 우선인것 같습니다 ^^

서야옹5달 전
자꾸 훈육에 끼어드시니 나도모르게 더 심하게 혼내게되네요.. 본인은 할머니 마음이 다그렇다는데 나는 엄만데?

혁아놀자5달 전
어른들과의 세대차이.. 말이 안통함 ㅎ 힘들죠 ㅎ

여니다빈6달 전
저게 가능하긴 한건가요? 친정엄마는 제가 말씀 드리면 따라와 주시는데 시부모님은 제 말을 잔소리로 들으시는것 같아요. 저게 가능한 집이 몇이나 될까요? ㅋㅋ

SUNG6달 전
왜들 그러실까요 진짜ㅠ 육아는 엄마아빠를 최우선으로 두시고 생각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어느 정도 말이 통하는 조부모님이셔야 위에 저런 방법들도 먹히는 거죠..

YuYAni7달 전
시어머니랑 안맞아요 할머니집에서 다 된다고 혼내는건 집에서 하래요... 그렇게 해버리니 애가 그걸 하면 안되는건지 모르죠...그냥 엄마있을때만 안하면 된다 그렇게 생각해요 그래서 갈수록 엄마 눈치만 살펴요....휴...

강도령맘7달 전
백퍼공감하는내용입니다.친정엄마가 첫째를 봐주셨는데 지금도 고집이 고집이..사랑은 마음으로 하는거라고 절 늘 보이는사랑 하지말라고 머라하시며 당신은 아이에게 한없이 관대하시며 잘못한일을 할때면 집에서 야단치며 가르쳐야된다고..정말 듣기싫을때가 한두번이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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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야기는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