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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놀이 카드
우리 아이 창의력을 쑥쑥 키워주려면?
댓글 15
조회수 771
이렇게 도와 주세요 :)

우리 아이는 요즘 어떤 상상을 하고 있나요? 


아이에게 들었던 이야기, 아이가 들려준 말 중 소소하게 놀랐거나, 엉뚱해서 꽤나 귀여웠다 싶어 아직 기억에 남는 말이 혹시 있을까요? 


혼자만 알고 있기 아까운 '아이의 상상 이야기'가 떠오른다면 댓글로 나눠 주세요 :) 


*25년 5월 5일 어린이날 맞이 댓글 선물 이벤트! 


💕참 쉬운 댓글 이벤트 응모 방법! 

1. 지금 보고 계신 육아 스토리에 댓글 남겨주세요 :) (25년 4월 28일까지!)

2. 댓글 작성해 주신 회원님 중 차이의 놀이 회원 정보에 '휴대폰번호'가 있는 분(당첨 연락 받을 수 있는 분) 2명 추첨 선물 보내드립니다!

🎁 당첨자 발표 : 4월 30일 (2명/ 당첨되신 회원님 휴대폰 번호 SMS 안내 완료! 오전 11시 10분)

🎁 당첨 선물 : 소중한 우리들의 날 활동지 세트 (썬캐쳐+활동지)(링크)

꼭 참고해 주세요
차이의 놀이의 모든 콘텐츠는 아이를 돌보고 기르는 모든 양육자 분들을 대상으로 한 콘텐츠 입니다. 아이를 기르는 주 양육자는 아빠, 엄마, 조부모님, 돌봄 선생님 등 각 가정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다만, 매 콘텐츠마다 각 양육 상황을 고려하여 모두 기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엄마'로 표기하여 설명드리는 점이 있습니다. 차이의 놀이의 콘텐츠는 엄마가 주로 양육을 해야 한다는 의미로써 엄마를 주로 언급하여 표기하는 것은 아닌 점 꼭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Song연주7일 전
32개월된 남자 아이를 기르는 학부모에요. 아이가 '나도 엄마처럼 물고기 머리해줘'라고해서 그게 무슨머리인지 의아했던 적이있었어요^^ 알고보니 자기도 머리를 길러서 엄마처럼 머리를 뒤로해서 하나로 묶는 것을 이야기 했던 거더라구요^^ 그래서 지금 물고기 머리를 해주기 위해 머리카락을 열심히 기르는 중이랍니다😆

짼도리7일 전
히히 몇일 전 있었던일이예요*.* 따뜻한 봄날이라 같이 토마토를 심었거든요~ 근데... 영양을 너무 많이 준 탓인지 다다음날 시들어버린거예요... 베란다 문을 연 순간 전 할말을 잃었는데 아이는"엄마 토마토가 졸린가봐! 자고있어~"라고 하더라구요🤣 토마토는 안녕했지만 잼난 놀이로 창의력 쑥쑫해주고파요😍(40개월 남아)

matang7일 전
44개월 아들이 가끔씩 귓속말로 엄마 귀여워 예뻐 할때 깜짝 놀랍니다. 나에게 예쁘다고 표현해준 아이가 고마웠어요. 매일 같이 엄마 놀이하자~ 집안 일 한다는 핑계로 자주 놀아주지 못하는데요. 매일은 아니어도 소소하게 아이에게 즐거운 놀이를 함께 해주도 싶어요.

또보기마마7일 전
24개월 아이 키우고 있는 엄마에요. 요즘 저희아이는 책으로 많이 보여주는데 도깨비나 괴물이 실제로 있다고 믿는데 밤이 되니까 괴물이 온다고 헤서 엄마가 저 멀리 가라고 했어 물리쳤어 했더니 괴물이 엄마 무서워서 아파트 사이로 막막 날아갔대요 ㅎㅎ

tentene7일 전
요즘 글라스아트에 푹 빠진 6살 딸이 좋아할 썬케쳐 세트네요! 어린이날 선물로 나비애벌레를 사주기로 했는데 나비애벌레가 나비가 되면 나비 날려줄 때 썬케쳐 가지고 나가 놀면 좋을 것 같아요^^

디우니897일 전
"나도 새처럼 팔이 있는데 파닥파닥하면 날 수 없어?" 새처럼 날고싶은 어린이랑 현실을 느끼기 전에 맘껏 상상하며 놀게요😊

겸쑥7일 전
아이가 요즘 약간 무서움을 타고 있는데, 유령은 밤에만 돌아다닐 수 있다. 낮엔 우리를 못 괴롭히니 무서워할 필요가 없다고 설명했더니, 낮에도 보이는 유령이 있대요. 달님도 낮에 보이지 않냐는데 말문이 턱.... 그래도 밝아서 밤만큼은 힘을 잘 못 쓴다고 넘어갔으나.... 그냥 달래주기도 점점 어려워지네요ㅎㅎㅎㅎ

뿌뿌룰7일 전
저희 아이 4살때 산타할아버지가 썰매타고 선물가지고 오신다고 말해줬더니 아이가 아니라고!!! 산타할아버지 자동차타고 오신다고해서 한참을 웃었네요^^

soosmile7일 전
어린이날이 무슨날인지 이제 알듯한 6세 여아를 키우고 있습니다. 당첨기회 주시면 아이와 감사히 활동하겠습니다.^^

고구맛사탕7일 전
장수풍뎅이를 기르고 있는데 집에 놀러온 친구가 하는 말이 "장수풍뎅이는 야행성이어서 밤에 돌아다닐걸~~~" 그랬더니 저희 아이가, " ㅇㅇ아, 난 행성이 아니야. 지구별에 살고 있는 ㅇㅇ이거든?" 이 대화를 듣고 있자니 웃음이 절로 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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