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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 이야기
내 마음이 편안하기 위한 3가지 생각
댓글 8
조회수 7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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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는 어땠나요?

우리는 우리의 마음이 편안하길 바랍니다. 마음이 차분하고 잔잔하길 바랍니다. 

하지만 아이를 돌보느라, 가족 문제를 처리하느라, 여러 이슈에 다양한 감정을 느끼며 편안함과 거리가 먼 시간을 보낼 때가 있지요. 행복으로만 가득할 것 같은 여행지에서도 여러 이슈가 발생해서 짜증이 날 때도 있지요.

인간의 삶 자체가 여러 문제로 점철되어 있는지라, 늘 편안한 감정을 느끼며 살 수는 없지만, 힘들고 행복하지 않다고 느껴질 때, 우리는 다시 편안한 마음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편안한 마음을 가지기 위해 우리가 받아들여야 할 3가지

1. 나 자신을 용서해야 합니다.

우리는 끊임없이 우리 과거 행동을 돌이켜봅니다. 내가 왜 그때 그렇게 행동했지, 왜 그때 대꾸를 못했지, 왜 그때 소리를 질렀지 하면서 말이지요.

오래 전 과거 일도 지금 일어난 일인 것 마냥 다시 소환해서 나를 꾸짖고 야단칩니다.

하지만 내 마음을 위해서 이제 과거 일은 놓아주어야 합니다. 미완성인 나 자신을 용서하는 겁니다. 그때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었어. 괜찮아. 실수할 수도 있어. 나는 완벽한 사람이 아니야. 앞으로 같은 일 반복하지 않으면 돼. 그 당시 그럴 수밖에 없었던 자신을, 여러 맥락에 얽혀있는 자신을 따뜻하게 용서해 주세요.


2. 내 주변 사람 역시 완벽하지 않음을 깨닫고 용서해 주어야 합니다.

내가 완벽하지 않듯, 그 사람(들)도 완벽하지 않습니다. 내가 과오가 있듯, 그 사람도 온갖 과오를 저지르며 살아갑니다. 나도 이기적일 때가 있듯 그 사람들도 이기적일 때가 있습니다. 용서해 주세요. 나를 위해 용서하는 겁니다. 그 순간을 곱씹으면 곱씹을수록 내 마음만 어두워져갑니다. 그 누구도 완벽하지 않습니다. 내 마음에서 놓아주는 게 이기는 겁니다.


3. 이 세상은 공평하지도, 완벽하지도 않음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이 세상은 나를 중심으로 돌아가지 않습니다. 나를 챙겨주지 않는 순간이 많습니다. 정신없고 혼란스럽고, 예기치 않게 흘러갑니다. 문제와 이슈는 계속 발생합니다. 억울하고, 이 세상이 싫어도 이게 그냥 사람 사는 세상임을 깨닫고 용서해 주는 게 필요합니다. 이러한 현실에 저항하면 저항할수록 나만 더 피곤해지지요. 불공평한 세상 속에 불공평하지 않은 것은 받아들이고, 그 속에서 나에게 위안을 주고 따뜻함을 주는 것을 찾고 소중하게 여기며 살아가는 방법을 터득해야 합니다.


💡나와 내 주변과 세상이 완벽하지 않음을, 스스로에게 상기시키고 살아간다면 나의 지금 모습 그대로, 주변 사람과 세상의 있는 모습 그대로 - 그 속에서 그래도 예쁘고 좋은 것들을 찾아내는 시각이 조금씩 생겨납니다. 그 과정에서 내 마음도 조금은 더 편안해지지요.


내가 통제할 수 있는, 내가 할 수 있는 오늘의 행동에 집중하고 그 과정에서 행복을 느끼는 나와, 우리 가족, 우리 아이들이 되길 바래봅니다.❤️

꼭 참고해 주세요
차이의 놀이의 모든 콘텐츠는 아이를 돌보고 기르는 모든 양육자 분들을 대상으로 한 콘텐츠 입니다. 아이를 기르는 주 양육자는 아빠, 엄마, 조부모님, 돌봄 선생님 등 각 가정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다만, 매 콘텐츠마다 각 양육 상황을 고려하여 모두 기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엄마'로 표기하여 설명드리는 점이 있습니다. 차이의 놀이의 콘텐츠는 엄마가 주로 양육을 해야 한다는 의미로써 엄마를 주로 언급하여 표기하는 것은 아닌 점 꼭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Jol8달 전
너무 신기해요~ 늘 지금 이순간 딱 맞는 글들이 차이의 놀이에서 올라오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


io둥이oi8달 전
저도 그래요ㅎㅎㅎ 감사합니다♡

debjs8달 전
순서대로 적혀있는 이유가 있었네요. 맞는 말입니다.

산돌8달 전
늘 상대방이 나보다 훨씬 나은 사람이라는 생각에 다른 사람과 나를 비교하고 나만 못난 것처럼 힘들었는데 나도 상대도 완벽하지 않은 존재라는 말이 참 위로가 됩니다. 마음이 홀가분해지네요. 감사합니다

토실깜실8달 전
늘 상대방에게 불평불만이 많았었는데 이 글을 읽어보니 내 스스로를 항상 벌주고 있어서 마음이 불편했던거란걸 깨닫게 되네요. 내가 남에게 불평불만을 가졌지만 실은 내가 만족스럽지 않아서 그런거라는걸 .. 한번 크게 심호흡하고 저를 돌아보고 용서해보도록 해야겠어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 )

화니호야워니8달 전
감사합니다♡

화니호야워니8달 전
지금 나에게 필요한 조언이네요

라니양8달 전
안보고 지나치면 마음 정리가 제대로 안됐을건데 정리가 잘된 글들로 마음도 정리하고~~ 엄마 뭐하냐고 묻는 딸에게 따뜻한 글 읽는다고 얘기하며 하루를 시작해봅니다 좋은글 감사해요 저장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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