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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놀이 카드
부모가 하는 말은 아이의 마음에 닿아 내내 울려퍼지는 마음의 소리가 돼요
댓글 12
조회수 13332
오늘 아이에게 어떤 말을 들려주셨나요?

부모인 나와 아이는 가장 가까운 사이이기도 해서 그 누구보다 서로 많은 모습을 보여주고, 많은 말을 주고 받게 됩니다. 

본의 아니게 모진 말을 내뱉고 마음 아파했다면, 마음과 달리 그 말이 튀어나온다면 이렇게 생각해 보세요. 

"내가 들었을 때 괜찮은 말만 내 아이에게 들려주자!"

말하는 사람은 꼭 그런 의도가 아니었더라도 마음에 오랜 상처로 남는 말들이 있어요. 사랑하는 내 가족끼리 마음에 힘이 되는 말을 나눠요. 


누구나 완벽하지 않기 때문에, 실수를 할 수 있습니다. 

어른이더라도 스스로 잘못한 것을 인정한다면, 아이에게라도 용서를 구하고 미안한 마음을 전하세요. 그런 상황이 반복되지 않도록 개선하면 됩니다. 

아이와 허심탄회하게 각자의 마음 상태와 기분이 어땠는지 상의하고, 서로 함께 손을 잡고 같이 노력하면 돼요. 

아름다운 가족, 성장하며 함께 발전하는 가족의 모습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지금 이 순간, 오늘 하루를 보내는 모습이 차곡차곡 쌓이며 가족의 사랑을 든든하게 채울 수 있어요. 

행복은 달성하는 결과가 아닌, 과정에서 만들어 지는 것입니다. 물질 소유의 개념이 아닌, 경험하고 음미하는 과정 속에서 삶의 의미를 발견하고 좋은 감정을 느끼는 것이 행복입니다. 


하루의 마무리는 저녁 시간에 가족 간 서로 주고받는 눈빛, 몸짓, 대화에 녹여져 있지요.

우리 가족이 내일의 아침을 밝고 건강하게 시작하길 원하나요? 그렇다면 오늘 소통의 마무리를 포용, 인정, 격려, 사랑의 끈으로 매듭짓도록 해요.


오늘 아이와 배우자에게 했던 좋은 말들을 함께 공유해주세요!

말에는 신비한 힘이 있다. 왜나하면 말을 통해 무한한 행복을 줄 수도 있고, 깊은 절망을 줄 수도 있기 때문이다.
by 정신분석학자, 의사 지그문트 프로이트





꼭 참고해 주세요
차이의 놀이의 모든 콘텐츠는 아이를 돌보고 기르는 모든 양육자 분들을 대상으로 한 콘텐츠 입니다. 아이를 기르는 주 양육자는 아빠, 엄마, 조부모님, 돌봄 선생님 등 각 가정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다만, 매 콘텐츠마다 각 양육 상황을 고려하여 모두 기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엄마'로 표기하여 설명드리는 점이 있습니다. 차이의 놀이의 콘텐츠는 엄마가 주로 양육을 해야 한다는 의미로써 엄마를 주로 언급하여 표기하는 것은 아닌 점 꼭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독고사이다일 년 이상 전
초등고학년ㆍ중학교 저학년때였는데 토요일 점심때, 멜로디언을 불고 있었고.. 한쪽에선 아빠ㆍ엄마가 이야기를 나누고 계셨고. 나는 어린 마음에, 맘속으로 '나 잘 불죠?'하며 열심히 불어댔지. '저 좀 보세요. 저 잘하죠?' 하듯이. 그런데 아빠가 시끄럽다. 그만 좀 해라. 하는데 아직까지 상처가 남아있다. 어린 마음에 칭찬받고 싶던건데. 잘하는구나 . 근데 지금은 엄마랑 이야기 나누고 있으니 나중에 블어라. 했음 좋았을텐데. 내 아들에게는 꾸중보다는 칭찬을 더 많이 해줘야지.

안녕딸기일 년 이상 전
아기가 오늘 오전에 날카로운 플라스틱 조각을 삼켜서 아침10시에 구급차를 타고 응급실에 갔다가 밤9시가 다 되어서 돌아왔습니다. 아기는 곧 돌인데 이런 위급상황이 처음이라 많이 놀랐습니다. 천만다행히 내시경으로 목에 걸린 조각을 찾아서 꺼냈고, 찔린 상처도 없더라구요. 특근했다가 조퇴하고 응급실로 달려온 남편 얼굴을 보고 갑자기 눈물이 펑펑ㅠㅠ 아기와 무사히 돌아와 막수하고 재웠습니다. 평범한 하루가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게 되었고, 남편과도 서로 많이 애썼다고 토닥여주었습니다. 모든게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지호쿵맘일 년 이상 전
에휴~ 고생 많으셨네요~ 급하게 병원간거라 애기 맘마는 어떻게 하셨을까요 ㅠㅠ

안녕딸기일 년 이상 전
목 내시경 봐야해서 8시간 금식이라 수액으로 대신했어요. 지호맘님~마음써주셔서 감사합니다😍

호호호호마마일 년 이상 전
감정이입하니 저도 눈물이 찡하네ㅠㅠㅠㅠ진짜 넘 고생하셨어요ㅠㅠ누구에게나 일어날수 있는 사고이니 자책같은건 하지말고 저희 육아팅해요ㅠㅠ!!

달콤에이드일 년 이상 전
어릴적 기억 떠올리며 나는이러지말아야지 하면서도 한편으론 그시절 내부모님 마음 이해하게되네요. 육아 쉽지않지만 노력하면서 지냅니다 다들 화이팅이요~~

쭈쭈기일 년 이상 전
여기에 미안하다 잘할게 댓글남기시는 분들한테 갑자기 궁금해서 그러는데 굳이 여기에 남길게아니고 바로 아기한테 가서 하시는게 중요한거 아닌가요? 여기에 남기고 아기한테는 다를게 없으면 무슨 의미인지 문득 궁금하네요.


은d일 년 이상 전
글을 읽고 다시 한 번 깨닫고 다짐하는 거라고 보시면 될 듯합니다. 글쓰시는 분들 꼭 실천하시길 기원할께요~ 저도 노력하는 사람되려고 항상 좋은 글 잘 읽고 있네요^^

구하리일 년 이상 전
반성의 의미로 보시면 될 듯 합니다. 여기에 댓도 쓰고 아이한테도 잘 하구요~

지호쿵맘일 년 이상 전
저는 제 부모님한테 상처를 많이 받고 자랐습니다 ㅠㅠ 내 아이한테는 절대로 그러지말자 다짐하면서 육아중인데......가끔 제가 아이한테 저를 대하던 부모님처럼 행동을 하고 있는게 보여서 속상할때가 많아요 부모님의 모습을 너무 닮아버린거 같아서 걱정입니다 안그래야지 안그래야지 아무리 다짐해도 어렵네요 그냥 그러지말자 하지말고 이글처럼 내가 듣고 싶었던 말을 해보자 생각하면서 대해야겠어요!!! 오늘도 육아중이신 엄빠들 홧팅입니다

김보름이일 년 이상 전
다른 무엇보다도 "내가 들었을 때 괜찮은 말만 들려주자"라는 말이 너무 와닿아요. 매일매일 소리지르고 화내고 욱하는 엄마라 미안해 아가야. 엄마가 계속 노력해볼게. 엄마가 많이많이 사랑해♡

꿀랑마미일 년 이상 전
휴 고작 9개월 태어난지 1년도 안된 아가한테 오늘 너무힘들다보니 여러번 화를 냈네요 ㅠㅠ이유식먹을때 계속 딴짓한다고..카시트 가만 안앉아있는다고..기저귀가는데 옷갈아입히는데 계속 움직이고..재우기 전에 토닥이며 미안하다고 오늘 하루 얘기하며 사과했는데 자는 아기얼굴보며 이 글을 읽으니 맘이 여전히 안좋네요..“내가들었을때 괜찮은말만 아이에게들려주자” 명심하고 쉽진않겠지만 내일부터라도 실천해보도록 노력해야겠어요 반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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