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회원가입주문배송조회마이페이지
1 / 2
육아 놀이 카드
워킹맘 VS 전업맘 VS 육아대디
댓글 39
조회수 26475
아기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컸으면 하는 마음은 어느 부모나 모두 똑같아요.

🙋‍♀️워킹맘, 전업맘, 육아대디, 육아맘

🍊 우리 모두 아이를 정말 사랑하고 능력 출중하며, 열심히 살고,
🌿 우리 가족을 위해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고 있답니다.

👨‍👩‍👧‍👦이번 주 육아를 한번 돌이켜보며 생각해 보아요.
힘든 점도, 좋은 점도 우리 함께 나누며 같이 성장해요.💗

꼭 참고해 주세요
차이의 놀이의 모든 콘텐츠는 아이를 돌보고 기르는 모든 양육자 분들을 대상으로 한 콘텐츠 입니다. 아이를 기르는 주 양육자는 아빠, 엄마, 조부모님, 돌봄 선생님 등 각 가정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다만, 매 콘텐츠마다 각 양육 상황을 고려하여 모두 기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엄마'로 표기하여 설명드리는 점이 있습니다. 차이의 놀이의 콘텐츠는 엄마가 주로 양육을 해야 한다는 의미로써 엄마를 주로 언급하여 표기하는 것은 아닌 점 꼭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들숨에재력을날숨에건강을일 년 이상 전
워킹맘이고 전업맘이고 육아대디고 모두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인걸요! 힘들지만 모두들 화이팅 입니다!!

최개미일 년 이상 전
일마치고 집에 오면 집안일에 몸은 힘들고 눕고싶고 쉬기만 하고싶고 애기랑 놀아주고싶은 마음만 굴뚝같고 체력은 안되고... 미안한맘도 큰데 또 내가 힘드니 테블릿 티비를 자주 보여주게되네요... 휴 어렵습니다


kimhaeok일 년 이상 전
너무 공감되요~~

달이반짝9달 전
맞아요ㅠ 그리고나서 티비나 테블릿이 좋지않다는 기사나 육아글보면 또 반성하고 마음아프고..하지만 또 찾게되는ㅠ

치아의놀이일 년 이상 전
저는 지금 육아로 인해 남편의 권유로 전업맘인 상태인데,일할때는 정말 너무 힘들더라고요 ....지금 생각해보면 일하고 육아할때의 내 모습이 참 대단했었다싶드라구요..가끔 워킹맘들 보면 애잔하고 대단해보이고 그러네요ㅋㅋ

콩콩애비일 년 이상 전
육휴 중입니다. 회사에서 승진도 하고 표창도 받고 나름 자기 자리 잡고 있지만, 육휴하는 지금의 자존감이 그 어느 때보다 높습니다. 이제야 제대로 된 아빠 노릇 한다는 느낌, 자신의 내면을 좀 더 들여다보는 시간, 뭐 하나 나쁜 게 없네요. 이 나라가 당면한 위기를 헤쳐나가기 위한 하나의 방법은 육아휴직을 더 보편화하고 육휴수당을 충분히 지급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andy0427일 년 이상 전
누가 더 힘든게 뭐가 중요한가요? 각자 선택한 입장인데. 다들 힘냅시다.

솨애미일 년 이상 전
아침전쟁 일하고 허겁지겁 아이 하원하고... 씻기고 밥먹이고 아무리 남편이랑 함께해도 참 체력이 후달리네요ㅠ 아이의 언어가 느린게 제탓인것같고... 하아.

엄마는슈퍼맨일 년 이상 전
둘째 육휴끝나고 복직한지 3주됬어요.. 집안일할시간이 없으니 주말에 몰아서하고, 아침일찍 등원시키고 늦게하원시키는게 너무미안해서 애틋하고.. 퇴근하고오면 넘힘들지만 애들이 달려와안기면 힘이나요~ 남편도집안일이며 육아며 많이도와주려하지만.. 확실히 쉴때보단 집이엉망에..애들먹일것도 늘 후다닥 대충 먹이게되고..얼른재우고 쉬고싶은마음이 죄책감으로느껴져요.. 이게맞는건가 고민되던차에 힘이되는글이네요~


땐땐마미일 년 이상 전
집안일 밀리는게 공감되네여 ㅠㅠ

초록네이처일 년 이상 전
ㅠ 너무 공감됩니다. 정리로 남편과 좀 부딪히기도 하구요 ㅠㅠ 그러다가 매주 한번이라도 청소 어플 도우미를 몇번 쓰면 삶의질이 확롹 놀라가더라고요!! 강추합니다

린찰떡일 년 이상 전
조언은 내가 부탁했을때 해주는게 조언이고 참견은 부탁하지도 않았는데 자기생각을 주장하는 거... 이 정보시대에 요새 엄마들 검색하고 공부하고 노력합니다 참견은 넣어주세욨!!!!!

아꼬네일 년 이상 전
일을안할수는없고 아침부터 출근 등원전쟁... 퇴근하면 잠재우기까지 .. 워킹맘 너무 고단한삶이네요. 일은일대로 육아는 육아대로 제대로하는게 없는것같아 속상할 따름입니다.


혁아놀자일 년 이상 전
동감합니다 ㅠㅠ 같이 힘내요♡

튜나엄마일 년 이상 전
휴직하고 애키우는것 만으로도 힘든데 워킹맘은 더힘든가요?ㅜ ㅜ ㅜ 도대체 안힘든시간은 언제올까요
댓글 더보기
소중한 사람들과 공유해 보세요.
주소 복사
이런 이야기는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