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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놀이 카드
아이 발달을 돕고 부모도 성장하는 습관 10가지
댓글 32
조회수 24778
아이가 건강하고 바르게 자랄 수 있도록, 부모가 모범을 보이면 좋을 10가지를 알아볼까요?

당연하다고 생각되지만 바쁘다는 핑계로 지나치기 쉬운 것들이기도 하지요.

이 중 내가 잘하고 있는 것을 함께 공유해주세요☆

꼭 참고해 주세요
차이의 놀이의 모든 콘텐츠는 아이를 돌보고 기르는 모든 양육자 분들을 대상으로 한 콘텐츠 입니다. 아이를 기르는 주 양육자는 아빠, 엄마, 조부모님, 돌봄 선생님 등 각 가정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다만, 매 콘텐츠마다 각 양육 상황을 고려하여 모두 기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엄마'로 표기하여 설명드리는 점이 있습니다. 차이의 놀이의 콘텐츠는 엄마가 주로 양육을 해야 한다는 의미로써 엄마를 주로 언급하여 표기하는 것은 아닌 점 꼭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라라두두약 일 년 전
아이와함께 산책하고 놀이터가는거 날마다하고있는데 제가더 건강해지고있는 느낌이에요 하루하루 놀이기구도 더 잘타고 용감해지는아이가 기특하고 대견해요^^ 일기쓰는건 실천중인데 하루하루 다른내용으로채우는재미도있고 좋아요 주로 아이동요만듣다가 제가좋아했던 추억의 음악을들으니 왠지 스트레스도 풀리고 새록새록 기분좋아지더라구요

유리아마카리나약 일 년 전
저는 아이 손 잡고 산책 하는게 꿈인데 아이는 걷는걸 너무 싫어해서 자꾸 안아달라고... 어르고달래서 걷게 하면 1분 걷고 또 안아달라하니 산책하고 돌아오면 몇날며칠 제 몸이 아파요. ㅠㅜ

호롱이랑약 일 년 전
다른 것보다 1번이 잘안되요. 건강한 음식... 제가 편식이 심해서 ㅋㅋㅋㅋㅋㅋ 오늘도 뉴케어 마○○즈로 부족한 영양을 채워줬...ㅠㅇㅠ

영서공주약 일 년 전
밝게웃어주고 포옹하며 사랑한다고 말해줍니다 아니 그렇게하려고 노력합니다ㅎ


오햅번약 일 년 전
노력합니다22

청주사남매맘약 일 년 전
같이 노래를 부르는것도 좋은거같아요. 단어를 연관된 노래를 부르며 가르키니 말도 빨라지고 아이가 더 밝아지는 느낌이에요. 산책은 매일 두시간씩 하는데.. 산책중에도 같이 노래부르며 다녀요. 22개월 아들인데~~ 벌써 부를줄 아는 동요가 30곡이 넘어가네요^^ 같이 노래부르며 춤추고 놀아요^^ 저는 저 10가지중 일기쓰기와 메모실행은 힘드네요.. 두가지도 해봐야겠어요^^ 고집부리는거랑 땡깡만 아니면 10가지가아니라 20가지도 찾아서할듯요~^^ 넷째아이라 어지간한건 넘어가지만.. 아이키우면서 저 열가지 다 하긴 힘드네요~~^^


사소하다약 일 년 전
와우 대단하셔요. 꿀팁 고맙습니다 ~^^

댕동맘약 일 년 전
넷째..대단..

하블리MOM약 일 년 전
일기쓰기 빼고 다 하고 있는데, 일기쓰기도 시작해봐야겠어요~^^

솔솔부는약 일 년 전
화가 치밀어 올라도 심호흡하고 기다려주기 연습합니다. 아이들은 아직 아이니까요'나는 관대하다~'하면서 기다리기 노력중입니다.

머하지닉네임약 일 년 전
오늘 작고작은 딸아이에게 소리나 지른 몬난 애미란...휴


금블리엄마약 일 년 전
제 얘긴줄... ㅠ 근데 365일 24시간 화 한번 안내는 엄마도 계시려나요?? 아이를 사랑하지만 육아는 너무 지치죠 ㅠㅠ 힘내요 우리

songM약 일 년 전
귀차니즘이 심한 나는 매일 시켜먹는...아기이유식도 야채큐브 시켜서 이유식 만들어요 ... 피곤해서 안나가고 산책보다는 아기잘때 걍 나도 잡니다 ㅠㅠ 그래서 더욱 더 귀차니즘이 심해지는걸까요?? 저 심각한가요??? 저기서 실행하는건 두가지 뿐이네요 ㅠㅠ


장만쥬약 일 년 전
저도 그래요....내가 잘해주지 못하고있나 이런생각 드네요 ㅠㅠ

김포딴딴맘약 일 년 전
저도 그래요... 시켜먹고 이유식도 시판이랑 병행하는걸요...ㅠ 시판줬다 야채큐브써서 만들어도 줬다

나의예나약 일 년 전
전 첫째도 시판, 둘째는 생각할것도 없이 시판^^곧 출산 예정인 뱃속 아기도 당연 시판! 시판이유식 먹인다고 내가 잘해주지 못하는건가..라는 생각은 하지마세요^^ 전 이유식 만드는시간에 좀더 아이랑 눈맞춤 해주는게 좋다 생각하구요. 맛있게 먹어주는 그 시간에도 냠냠쩝쩝 아이쿠잘먹는다 얘기하고 눈맞춤하면서 이렇게 보내요...모든 엄마는 나름의 최선을 다하고 있어요~ 그리구 이유식 한다고 야채 이것저것 사서 안먹고 버리는것보다 전 이게 더 합리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ㅎㅎ정신건강에 좋은게 최고입니다 맘님들♡

햇어햇어반햇어약 일 년 전
아니예요 아니예요!!! 그런 생각보다 먼저 맘님 건강을 체크해보세요!!!! 저도 정말 아무것도 하기 싫고 무기력했는데.. 신랑은 속도 모르고 매일 하고 싶은거 해봐라,, 운동 해야한다,, 뭐 뭐라고 하는건 아니고 오히려 절 위해주는 말인데도 들을때마다 내가 한심해보이고 뭐하고 있나 싶더라고요 아기 두돌 넘어가고 엄마 말듣고 먹기 싫은 흑염소도 먹고 하니 아기가 이즈음 되면 낮잠 한번 그것도 1시간 쯔음 자거든요. 그 시간에 동네 한바퀴 뛰고 씻고 하게되더라고요. 이제 좀 내몸이 내몸 같다고 해야하나… 맘님 때는 아기 잘 때 자야 체력이 유지되요. 자연스러운거예요!!

다람이형약 일 년 전
우와 10가지 다 하고 있었어요! 가정보육 중이라 가능한 일인거같네요ㅜㅜ 복직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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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야기는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