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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성장 웹툰
그때가 좋았지
댓글 67
조회수 19660
지금은 아이 키우느라 힘들지만, 언젠가 과거를 회상하면 지금 이때가 그리워질 날이 올거에요.

매일매일이 쉽지 않지만, 지금은 정말 소중한 시간이랍니다.

🐻‍❄️ 오늘 육아는 어땠나요?

❄ 아이들이 커가는 오늘이 정말 소중하다는 생각과 함께, 즐거운 하루를 마무리 하기로 해요💕

꼭 참고해 주세요
차이의 놀이의 모든 콘텐츠는 아이를 돌보고 기르는 모든 양육자 분들을 대상으로 한 콘텐츠 입니다. 아이를 기르는 주 양육자는 아빠, 엄마, 조부모님, 돌봄 선생님 등 각 가정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다만, 매 콘텐츠마다 각 양육 상황을 고려하여 모두 기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엄마'로 표기하여 설명드리는 점이 있습니다. 차이의 놀이의 콘텐츠는 엄마가 주로 양육을 해야 한다는 의미로써 엄마를 주로 언급하여 표기하는 것은 아닌 점 꼭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HEE832년 이하 전
많은분들이 늦게 기관에 보내시는군요. 아이셋인 저는 셋을 다데리고 있을 자신은없더라구요 ㅎ

축복으로가득2년 이하 전
엄마가 육아우울증이라서 미안하다

신병길2년 이하 전
혜민아 고생 많다. 우리에게도 민아에게도 다신 돌아오지 않을 오늘을 후회없이 행복하게! 민아 하루 3똥 잘하고 있어!


애민이2년 이하 전
민아 아부지도 고생많아요❤️

화련진금1122882년 이하 전
깜딱아. 널 돌 되기전부터 어린이집을 보내고, 회사 다니느라 아침 출근전, 퇴근하고 난 후 밖에 못보긴 하지만 누구보다 널 사랑한다. 엄마는 육아보다는 사회생활에 더 특화된 사람인지라, 회사를 안다니면 우울증이 더심해져서 너에게 안좋을까봐 부리나케 회사로 복귀했지만, 네가 큰 탈없이 잘 커줘서 너무 고마워. 네가 훌쩍 컸을때 엄마도 네가 잘 커준 덕분에 엄마도 이만큼 성장했노라하는 모습 보여줄께. 우리같이 열심히 무럭무럭 자라보자~~화이팅~~!!


술이술이술술이2년 이하 전
저도 내일 복직입니다. 지금 아기가 감기도 걸려서 심란한데 워킹맘 분들의 글을 보며 힘을 냅니다!

은저미882년 이하 전
힘들때마다, 엄마만 믿고 이 세상에 나왔다는 말을 항상 기억할게. 4개월밖에 안된 너를 기쁨과 동시에 여러 복잡한 감정을 느끼며 키우고 있는 초보엄마지만 ...너 역시 모든 게 낯설기에 엄마가 더 노력하고 힘내볼게

봄이둥이2년 이하 전
벌써 그리울 때가 있네요.. 어느 순간 아이를 보면 언제 이렇게나 컸나 싶습니다. 시간 참 빨리 가네요...

한서맘똔똔이2년 이하 전
하루종일 보는데도 이뻐죽겠고, 옆에서 자고있는데 핸드폰으로 아기과거사진이나 오늘의 사진들을 보다가 자기전 곤히자고있는 아이를 한번더보고,쓰다듬고,뽀뽀하고 잡니다. 헤어나오질 못하겠어요ㅜㅜ ^^

쩨리맘202년 이하 전
우리 쩨리♡엄마가 널 진짜 힘들게 가져서 정말정말 귀한 아들인데...힘들고 지쳐서 너에게 소리치고 짜증내서 미안해ㅜㅜ 항상 잠든 너의 모습을 보면서 반성하고 후회하는데..다음날도 또힘들어 매번 반복되는 엄마야ㅜㅜ 그래도 항상 날 사랑해주고 나없음 안되는 우리 껌딱지 엄마가 진짜진짜 사랑해♡

귀욤춘복이2년 이하 전
아이양육을 하고나면 엄마는 껍데기 인가요? 사랑하는 내 아이가 소중하듯 나도 우리 엄마 아빠의 귀한 자식입니다. 나도 내 아이만을 위해 존재하는 사람이 아니에요. 지금 내 아이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고 아이가 잘 커서 독립하면 최선을 다 한만큼 후회 없이 내 삶을 살아야지요. 아이랑 놀아주는 방법을 고민하며 차이의 놀이에 가입해서 이댓글을 읽고있는 엄마중에 저런 후회를 해야하는 엄마가 있나요? 지금 사랑을 부족하게 주는 엄마가있다는 건가요? 한 번씩 엄마의 희생을 당연시하는 게시글이 올라올때마다 그 글에달린 엄마들의 반성을 볼때마다... 같은 여자로서 주 양육자로서 엄마들이 가엽고 울컥하네요


꾸송일 년 이상 전
극공감이요. 엄마가 미안해 이런 마인드 제발 그만.....

옥자세상2년 이하 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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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야기는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