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의 놀이의 모든 콘텐츠는 아이를 돌보고 기르는 모든 양육자 분들을 대상으로 한 콘텐츠 입니다. 아이를 기르는 주 양육자는 아빠, 엄마, 조부모님, 돌봄 선생님 등 각 가정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다만, 매 콘텐츠마다 각 양육 상황을 고려하여 모두 기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엄마'로 표기하여 설명드리는 점이 있습니다. 차이의 놀이의 콘텐츠는 엄마가 주로 양육을 해야 한다는 의미로써 엄마를 주로 언급하여 표기하는 것은 아닌 점 꼭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같이 잠드는거말고는 다행히 다 해당되네요..
같이노력해야지, 한명만의 희생으로는 불가능한 이야기인거같네요ㅠ
인생이라는 전쟁터에서 부부가 아이를 지키기위해 각자 맡은 일을 열시미한다생각하면, 싸울일보다는 서로 의지하고, 다독여줄일이 더 많지않을까요?
전 매일 저생각으로 삽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