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회원가입주문배송조회마이페이지
1 / 6
육아 성장 웹툰
차이의 육아는 어렵다 - 워킹맘 편
댓글 73
조회수 20642
회사 퇴근 후, 육아 출근 시작이지요 - 모든 워킹맘들 서로 같이 힘내요.

카드뉴스는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이미지를 넘겨서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어요:)


나의 일도 중요하고 아이키우기도 잘하고 싶은 마음에 일을 하고 있지만 아이에게 더 많이 놀아주지 못해 미안하고 제때 챙겨주지 못해 미안한 마음 뿐이랍니다. ㅠㅠ

어린이집, 유치원에 다른 아이들보다 일찍 가고 늦게 데려와서 아이에게 제일 미안하지만 데리러 가서 반갑게 맞아 줄때는 회사에서의 피로가 풀리는 비타민 같은 존재이지요. 

아이와 같이 있을 수 있는 짧은 시간이지만 최선을 다해 놀아준다면 아이는 최고의 추억으로 기억할 거예요. 

요즘 업무/육아 사이에서 힘든 점은 없으셨나요? 회원님들과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댓글에 남겨 주세요 :)


꼭 참고해 주세요
차이의 놀이의 모든 콘텐츠는 아이를 돌보고 기르는 모든 양육자 분들을 대상으로 한 콘텐츠 입니다. 아이를 기르는 주 양육자는 아빠, 엄마, 조부모님, 돌봄 선생님 등 각 가정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다만, 매 콘텐츠마다 각 양육 상황을 고려하여 모두 기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엄마'로 표기하여 설명드리는 점이 있습니다. 차이의 놀이의 콘텐츠는 엄마가 주로 양육을 해야 한다는 의미로써 엄마를 주로 언급하여 표기하는 것은 아닌 점 꼭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moonhead2년 이상 전
41, 21개월 여아 남아 둔 육아대디입니다. 얼집 등하원에 육아의 많은 부분을 맡고 있고 멀리 직장나가는 엄마가 있고 양가 부모님의 도움은 없습니다. 대부분의 육아 정보들이 엄마들 위주로 작성되어 있어서 가끔은 마음 한켠이 시리네요. 지친 육아대디 마음 터치해줄 수 있는 정보 없을까요... ㅎㅎ


아이답게약 일 년 전
저도 공감합니다^^ 일퇴 후 육출이 시작되는 것은 요즘 아빠들도 마찬가지인데요... 저희 신랑을 보며... 아빠들이 갖는 가족과 아이의 의미가 조금 다른데... 책임의 무게도 심리적으로 더 큰 것 같고요....육출 하는 아빠들이 외롭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요즘은 이전보다 함께 양육하는 가족 문화가 많은 만큼! 육아 대디들을 위한 정보도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육아대디님도 힘내세요!!^^ 그리고 댓글까지 멋지세요!!👍

게으른모모2년 이상 전
워킹맘은 아이한테도, 회사에서도, 남편한테도, 어린이집샘한테도, 스스로한테도 그냥 다 죄인이 되는 느낌인거같아요. 쉬운건 없고 뭘해도 애매한거 같고. 다 잘해보려고 아둥바둥은 하지만 체력도 정신력도 한계가 있고요. 양가 부모님 도움 없이 육아하면서 맞벌이로 살려니 쉽지가 않네요. 애가 느리면 느린대로 내탓같고. ㅠㅠ 그렇다고 일을 그만둘 수 있는 상황도 아니고요. 아이가 사랑스럽고 귀엽지만 현실절인 고충은 힘이 든다는게 사실이네요.


콩수아약 일 년 전
공감합니다. 다 내탓같아 맘이 무거워요..

최지연332년 이하 전
이제곧 회사복귀를 앞두고있네요ㅜ아기는돌을앞두고있어요. 엄마가봐주시는것도 죄송하고,일은해서 아들 잘키우고싶은데,.엄마랑한창 애착형성 시기에 두고갈생각하니 벌써 울컥합니다ㅜㅜ워킹맘들 모두모두화이팅입니다!!!


최선을위하여2년 이하 전
저랑 같네요 ㅜㅜ 저도 한달뒤 복귀고 아기는 11개월입니다 알은 하고 싶은데 떨어질 생각하니까 울컥해요 ㅠㅠ

다한이우영맘2년 이상 전
75일부터 얼집에 보내서 지금 7개월이 들어가고 있습니다. 제일 먼저 등원해서 제일 마지막에 하원한다는게 공감이 되네요 ㅎㅎㅎ 데릴러 갈때 엄마를 알아보고 빵끗빵끗 웃는 모습에 힐링이 됩니다 ㅎ 어린이집 선생님들이 아들을 예뻐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하고 국가의 어린이집 지원도 감사하고 저는 얼집 보낼 수 있음이 정말 감사하네요 ㅎㅎ 집에서 육하하시는 맘님들이 더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저는 출근해서 아침, 점심, 그리고 퇴근직후 직장에서 유축을 총 세번해서 얼집에 보내고 있어요. 그리고 지금은 이유식도 만들어서 보내고 있어요. 조금 귀찮고 힘들기도 하지만 아들이 지금까지 한번도 아프지 않고 잘 자라준것에 더 힘을 내서 하게 됩니다. 그래도 워킹맘은 육아우울증은 걸릴새가 없는것 같아요. 늘 모든 삶에 감사하고있습니다.^^

stacilicious2년 이상 전
재택근무 가능한 자영업자이다보니 전 워킹맘 카테고리에 못 들어가더라구요. 거의 독박으로 아기보고 아기가 잠들고 나면 출근합니다. 체력하나는 끝내줬던 저인데 출산후에는 몸에 잔고장이 많아져서 이러다가 병원비가 더 나올까 무섭네요. 자영업자는 일 하는만큼 버는 법인데 늘 제가 양보해야 하고 그럴수록 매출은 감소하고 가뜩이나 속상한데 낮엔 애기랑 멍해져서 텐션높게 놀아주지도 못하고 전부 엉망이에요. 그와중에 낮에 집에서 쉬지 않냐는 소리나 듣고ㅠㅠ 많은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아이를 없앨순 없으니 일을 때려치우든, 헛소리하는 사람들을 차단하고 제 3자의 도움을 받든 뭐라도 해야할것 같아요


Mia맘일 년 이상 전
힘내세요

HeoYulmom2년 이상 전
첫째 15개월 때 일한다고 얼집 보내면서 이게 맞는건가.. 미안한 마음 뿐이었는데 엄마가 열심히 일 다니는 모습을 보이는 것도 아이한테 가르침이 될 수 있다는 얘길 듣고 그나마 위안을 삼으며 일 육아를 병행하기로 했어요. 대신 회사에 육아시간 사용해서 늦지않게 데릴러가고, 만나면 자기전까지 최선을 다해 놀아주려고 했지만 이건 잘 안되긴 하네요. 첫째가 두돌쯤 둘째가 태어나지금은 또다른 세상이 왔네요. 와... 복직하면 더 정신없어지겠죠. 요즘 첫째가 조잘조잘 수다쟁이가 될 정도로 큰걸보면 시간은 쉼없이 가고, 금방 크긴 하네요. 함께 못한 시간들을 후회하기 전에 오늘을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우리 1호, 2호, 남편 사랑해♡ 이세상 모든 엄마, 아빠들 일을 하시던 안하시던 화이팅입니다!!!

주안주하유하2년 이상 전
아이는 장난감 하나 더 사주는 것보다 엄마랑 한 시간이라도 더 같이 있고 싶을 거예요. 영끌 대출로 샀던 집 팔아서 전세 삽니다. 첫째 때 그렇게 하고 싶었던 휴직을 이제는 할 수 있어요. 둘째 출산하는 올해부터 3년 휴직할 거예요. 국가에서 휴직 마음껏 할 수 있게 경제적으로 도움을 줬으면 좋겠어요. 지금 정도 가지고는 아직도 멀었죠.

숀이엄마2년 이상 전
18개월 아기 워킹맘입니다! 원래하던일은 출퇴근 시간이 자유롭지못해서 그나마 근무시간 7시간인 지금 직장으로 왔습니다 월급이 3분의1정도도 안되지만 .. 이유식부터 유아식까지 해먹이고 있는 제가 스스로 대견하네요ㅎ 어린이집도 잘다니고있고, 할머니랑도 잘놀고있는 울애기한테도 너무 고맙습니다

갱규리2년 이상 전
저는 첫째를 모유수유하며 3개월 출산휴가, 6개월 육아휴직으로 9개월 쉬고 복직땜에 바로 분유로 갈아타서 어린이집 보냈는데.. 첫째땐 그렇게 이유식도 제가 직접 만들어 주다가 복직하며 사서 만들어주는게 너무 힘들어서 사서 먹여야지하는 결정하면서 울고.. 모유에서 분유로 먹이며 자꾸 아프는것같아 울고 그냥 모든게 다 미안하고 안쓰러웠는데... 둘째낳고는 혼자 다 어떻게든 하려고 했던걸 놓고 그냥 지금 할 수 있는 정도만하면서 엄마가 여유로우면서 스트레스를 덜 받아야 아이들한테도 건강하고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줄 수 있다란 마인드로 생활했네요 그래서 한달만에 모유수유 끊고, 120일쯤부터 어린이집 보내고.. 이유식은 초기만 만들어서 먹인 뒤 어느정도 알레르기반응이 없어 바로 시판이유식.. 지금은 첫째 34개월 둘째 10개월인데, 일하는 시간이 오히려..힐링이네요..ㅋㅋ 오히려 공휴일, 주말이 왜이렇게 힘든지.. 복직하고 한달정도는 저도 너무 힘들어서 첫째한테 너무 화와 짜증만 내다가 첫째가 갑자기 화가 많은 아이로 바뀌고 동생을 엄청 예뻐해주던 녀석이 갑자기 동생한테 심하게 장난치며 밀어버리는 모습을 보고 바로 반성했었네요 .. 지금은 반성후 화를 내지않으려 노력중이고 화를 내지않은지 일주일정도 되었는데 첫째가 이제는 화 내고 울기보다 다시 말로 요청하거나 부탁하고 동생한테도 다시 뽀뽀해주며 착해졌네요ㅠㅠ.. 정말 아이들의 문제행동들이나 불안해하는건 부모의 영향이 큰 것 같습니다.. 그 복직 한달동안의 엄마의 변화로 아이가 그렇게 변할 수 있다는것도 놀라웠고.. 엄마가 다시 반성하고 행동을 바꾸니 짧은 기간으로 아이가 다시 사랑많은 아이로 돌아갈수도 있다는 것에 감사함을 느끼는 시간이였어요ㅠ.. 정말.. 화내거나 비난, 협박하는 말들을 했을때 당연히 후회할거기때문에.. 말을 뱉기전에 한번더 참고 또 참으며 아이의 감정을 먼저 읽어주고 아이입장에서 한번더 생각하는게 너무너무 좋을것같아요 ㅜ 진짜 제가 잘 못하고있을때 차이의 놀이에서 부모님들의 양육관련 글들이 알림으로 뜰때가 있는데 그럴때마다 괜히 혼나는 기분이면서도 다시 잘해봐야지하며 마음 다잡았네요ㅋㅋ 차이의놀이 잘 보고있습니다^^!!! 꿀팁도 너무 감사해요!! 그리고 아이들을 사랑으로 키우시는 부모님들 모두모두 응원합니다!!

박진석2년 이상 전
30대초반 애아빠입니다 원래는 혼자 벌이를 하다가 (주야2교대) 아내가 아이 혼자 보는걸 어려워해서 미안하게도 같이 벌이를 하게된지 벌써 8개월째입니다. 아이는 30개월 아침부터 아빠엄마는 출근준비에 등원준비로 바쁜 하루를 시작하고 저녁에 일끝나고 같이 하원시킬때 보는 아이 정말 미안하고 사랑스러운 아이 집에오면 또 다른 전쟁시작!! 아내와 역할분담은 하지않고 눈치빠르게 하나하나 하고있내요 엄마 아빠 모두 화이팅입니다~!!
댓글 더보기
소중한 사람들과 공유해 보세요.
주소 복사
이런 이야기는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