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퇴근 후, 육아 출근 시작이지요 - 모든 워킹맘들 서로 같이 힘내요.
나의 일도 중요하고 아이키우기도 잘하고 싶은 마음에 일을 하고 있지만 아이에게 더 많이 놀아주지 못해 미안하고 제때 챙겨주지 못해 미안한 마음 뿐이랍니다. ㅠㅠ
어린이집, 유치원에 다른 아이들보다 일찍 가고 늦게 데려와서 아이에게 제일 미안하지만 데리러 가서 반갑게 맞아 줄때는 회사에서의 피로가 풀리는 비타민 같은 존재이지요.
아이와 같이 있을 수 있는 짧은 시간이지만 최선을 다해 놀아준다면 아이는 최고의 추억으로 기억할 거예요.
요즘 업무/육아 사이에서 힘든 점은 없으셨나요? 회원님들과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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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참고해 주세요
차이의 놀이의 모든 콘텐츠는 아이를 돌보고 기르는 모든 양육자 분들을 대상으로 한 콘텐츠 입니다. 아이를 기르는 주 양육자는 아빠, 엄마, 조부모님, 돌봄 선생님 등 각 가정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다만, 매 콘텐츠마다 각 양육 상황을 고려하여 모두 기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엄마'로 표기하여 설명드리는 점이 있습니다. 차이의 놀이의 콘텐츠는 엄마가 주로 양육을 해야 한다는 의미로써 엄마를 주로 언급하여 표기하는 것은 아닌 점 꼭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