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회원가입주문배송조회마이페이지
1 / 5
육아 성장 웹툰
차이의 긍정 에너지 육아 - 아, 너무 귀여워
댓글 248
조회수 37783
눈도 예쁘고 코도 반짝거리는 우리 예쁜 아이~!! 엄마, 아빠 하고 졸졸 따라다니는 모습은 힘든 하루지만 큰 에너지가 되지요.

세상에 어쩜 이렇게 귀여울 수 있을까요?

오동통한 팔도, 반짝반짝하는 눈도, 오물오물 먹는 입도 하나하나 놓치고 싶지 않은 우리 아이😄

사진이 백만장 있어도 또 담고 싶은 예쁘고 귀여운 아이의 모습은 힘든 하루도 속상한 마음도 봄 햇살처럼 사르르 녹게 만드는것 같아요♡

☺우리 아이는 어떨 때 가장 멋지고 귀엽나요? 가장 사랑스러웠던 순간을 공유해 주세요  :)


꼭 참고해 주세요
차이의 놀이의 모든 콘텐츠는 아이를 돌보고 기르는 모든 양육자 분들을 대상으로 한 콘텐츠 입니다. 아이를 기르는 주 양육자는 아빠, 엄마, 조부모님, 돌봄 선생님 등 각 가정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다만, 매 콘텐츠마다 각 양육 상황을 고려하여 모두 기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엄마'로 표기하여 설명드리는 점이 있습니다. 차이의 놀이의 콘텐츠는 엄마가 주로 양육을 해야 한다는 의미로써 엄마를 주로 언급하여 표기하는 것은 아닌 점 꼭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꾸맘87약 한 달 전
통통한볼살♡

odette777달 전
엄마 뽀뽀하면 달려와서 뽀뽀해줄 때요~ 걍 존재 자체로 좋아요

혜미엄마100410달 전
웃어줄때 행복해요♥

하랑이마미요약 일 년 전
큐피드화살이 꽂혔나 그런 기분이에요 절대적으로 사랑할수밖에 없는 존재😘

귀요미ES일 년 이상 전
요새 엄마나 사랑안해?이러면서 제가 혼내면 ㅋㅋ우리 공주가 하는말이예요 미운 네살이지만 이런말 할때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니가뭘알아일 년 이상 전
아침에 눈뜰때부터 잠들때까지 사랑스럽고 귀엽고 예쁘고 다 하는 우리 귀요미들 덕분에 정말 힘은 들지만 행복하지요. 천천히 컸으면 하는 말이 뭔지 알게되는 감사한매일.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쟈🤎

주원맘89일 년 이상 전
이쁜데 말도 이쁘게 할 때, "엄마아빠 맘마 맛있게 드세요, 너무너무 사랑해요, 빨리 나으세요" 내가 낳았지만 너무 소중하고 이쁜 생명체😍

오기옥이일 년 이상 전
아가가 태어나고 가족 구성원이 는다는건 막연히 생각하는 가족의 의미보다 훨씬 더 크고 감격스럽고 행복한 순간들의 나날인거 같아요~ 품고 태어난 아가라 그런지 움직임 하나하나 말하는거 하나하나 순간순간이 너무 사랑스러워요♡

SSSUNNY일 년 이상 전
부모님 눈에 저도 이렇게 사랑스러웠겠죠? 사랑스러우니 최선을 다해 키워주셨겠죠???🙂🙂

보나23일 년 이상 전
우리 또꼼이 정진이 너무 사랑해 앞으로도 쭉 엄마랑 좋은추억 쌓자🥰
댓글 더보기
소중한 사람들과 공유해 보세요.
주소 복사
이런 이야기는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