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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성장 웹툰
차이의 긍정 에너지 육아 - 아이가 사랑스럽고 고마울 때
댓글 142
조회수 38136
아이는 힘이 나게 하는 비타민 같은 존재지요 :)

(카드뉴스 이미지는 오른쪽 끝을 터치해서 왼쪽으로 넘기면 전체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 


아이가 씽긋 웃어줄 때에는 세상 어느 것도 부럽지 않은 행복한 마음이 생겨요.

오늘은 잘 먹고 잘 놀아줘서 더욱더 고마워~☆

🤗아이가 사랑스럽고 고마울 때는 언제인가요? 나 자신이 스스로 뿌듯할 때는 언제였나요? 가족의 어떤 모습을 볼 때 고마운 마음을 느끼나요? 
소중한 순간을 댓글로 나누며 같이 힘내기로 해요♡



꼭 참고해 주세요
차이의 놀이의 모든 콘텐츠는 아이를 돌보고 기르는 모든 양육자 분들을 대상으로 한 콘텐츠 입니다. 아이를 기르는 주 양육자는 아빠, 엄마, 조부모님, 돌봄 선생님 등 각 가정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다만, 매 콘텐츠마다 각 양육 상황을 고려하여 모두 기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엄마'로 표기하여 설명드리는 점이 있습니다. 차이의 놀이의 콘텐츠는 엄마가 주로 양육을 해야 한다는 의미로써 엄마를 주로 언급하여 표기하는 것은 아닌 점 꼭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메리정약 2년 전
가족관련된 동화책을 읽다가 엄마의 엄마아빠는 어디있어? 물어보길래 멀리있어서 볼수가없어 하늘나라에 있어 했더니 그럼 슬프겠네.. 하길래 갑자기 울컥해져서 울었더니 꼭 안아주면서 사람 많이 없어도돼 내가 있잖아 엄마.. 한다.. 너가있어서 엄마는 너무너무 행복해 ♡


이수맘사랑2달 전
세상에ᆢ 너무 맘 깊고 따뜻한 아이네요. 사랑스러운 아이가 있어서 너무 행복하시겠어요 :)

미소로운맘2달 전
멋진 아이네요~^^

꿀벌요정약 2년 전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그냥.. 다예뻐 사랑스러워요 어떤 말로도 표현이 안되네요 아 이렇게 예쁜 생명체가 있다니☺

최혜란후후약 2년 전
존재 자체가 사랑스러워요

LovelyWyatt약 2년 전
펜더 인형한테 아이 예쁘다 하면서 끌어안고 쓰다듬길래, 아빠도 아이 이쁘다 했더니, 고사리같은 손으로 제 얼굴을 쓰다듬네요. 15개월 아들한테 심쿵~!

재밌는노리일 년 이상 전
진짜..일하고 늦게 퇴근하는날.. 곧.두돌되는 아이가 달려오면서 엄마엄마하면서 반길때 하루피곤이 그냥 녹아요..잠시지만요 ㅋㅋㅋ


kimpupa일 년 이상 전
19개월 아들은 제가 퇴근하고 오면 쳐다도 안봐요...아빠껌딱지...아주 효잡니다...

보석33약 2년 전
존재자체가...고맙고..또 고맙다

상현푸우약 2년 전
아이의 존재 자체만으로도 엄마아빠한테는 고맙고 사랑스럽지요

wonson일 년 이상 전
32갤 아들이 집에 오더니 엄마 보고싶었어. 어젠 무섭다길래 엄마가 지켜줄께 했더니 오늘 두손 꼭 모으거 엄마 00이 지켜줄래~ 이러는데 진심 사랑이네요~

떼르기일 년 이상 전
16개월딸을 재우는데 엄~마 엄~마 엄~마하면서 저에게 안기는데 갑자기 너무 벅차오르더라구요.

희영2년 이하 전
7살 아이인데 집중해서 클레이로 뭘 열심히 만들어요. 예쁜 거 만들어서 보여줄 때 사랑스러워요. 가끔씩 엄마 아빠 사랑해요 편지도 써주고요. 아침에 아빠 출근할 때 졸리운 와중에도 안녕히 다녀오세요 인사하고 하트도 하고 손 뽀뽀도 날리고 하는거 보면 남편도 힘이난다고 하네요^^ 뭐 아빠는 딸래미 가만히 있어도 이뻐 죽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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