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 InSign UpMy Page
Parent Stories
아이가 엄마 아빠에게 바라는 공감태도 9가지
Views 0
Share with your loved ones.
Copy URL
아직 말로 잘 표현은 못하지만, 아이의 신호를 놓치지 마세요 :)

지금은 입장이 바뀌었지만, 나도 아이였던 시절이 있지요.

내가 아이일 때 

차마 말로 표현하지 못했던, 

마음 속에 담아둔 소리가 있나요?  


"아! 맞아. 바로 그 때! 나도 그랬었어..."

부모님께 꼭 그 말을 하고 싶었는데, 

그 때는 어떤 상황이나 분위기 때문에, 

혹은 표현할 적절한 방법을 찾지 못해서 말하지 못했던 말들이 있나요? 

 돌아보니 말하지 못해 답답했던, 

또는 아쉬웠던 이야기가 있다면 댓글로 회원님들과 함께 나눠 주세요♥

Please Note
All content on Chai's Play is for all caregivers of children. The main caregivers of children can vary from fathers, mothers, grandparents, and babysitters, depending on each family's situation. However, it is noted as 'Mom' for convenience in the content. This is not to imply that mothers should primarily raise children. Please understand this context.
Share with your loved ones.
Copy U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