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회원가입주문배송조회마이페이지
1 / 1
육아 놀이 카드
이상과 현실의 차이
댓글 76
조회수 14274
생각과 다른 현실, 금세 바닥나 버리는 나의 체력, 육아 라이프는 상상이상, 정말 보통 일이 아니지요.

생각처럼 잘 안돼서 속상한 육아의 순간들, 정말 혼자 있고 싶은 순간들, 주변 사람들의 도움이 절실한 순간들..

아기 육아의 고충을 함께 이야기 나누고 함께 힘내요!

꼭 참고해 주세요
차이의 놀이의 모든 콘텐츠는 아이를 돌보고 기르는 모든 양육자 분들을 대상으로 한 콘텐츠 입니다. 아이를 기르는 주 양육자는 아빠, 엄마, 조부모님, 돌봄 선생님 등 각 가정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다만, 매 콘텐츠마다 각 양육 상황을 고려하여 모두 기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엄마'로 표기하여 설명드리는 점이 있습니다. 차이의 놀이의 콘텐츠는 엄마가 주로 양육을 해야 한다는 의미로써 엄마를 주로 언급하여 표기하는 것은 아닌 점 꼭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윗새맘2년 이상 전
코로나로 지인들은 괜히 서로 찝찝해 보지도 못하고 서로 조심하게 되고.. 밖에 나가는것도 많지 않고.. 그렇다고 복직을 하고 싶은건 아닌데 사회적으로든 인간관계적으로든 별로 중요하지 않은 사람이 되고 있는 느낌.. 존재감이 사라지는 느낌이랄까요..? 우울하기도 하고 😂 모르겠어요 감정이 요새 오르락내리락하네요~~


가지사랑맘2년 이상 전
동감합니다.

본꾸2년 이상 전
22…

hanoi80약 2년 전
댓글보니 다 공감이 가네요ㅠ 마흔넘어 둘째를 낳았습니다. 평소 체력도 좋지 않았는데 임신과 출산. 1년간의 육아시간동안 너무 힘들었네요. 10개월까지 완모ㅋ 하지만 스스로 한가지 약속은 했어요. 내가 힘들다고 아기에게 그 힘듬을 힘들다고 얘기할뿐 짜증내고 야단치진말자구요. 아기잘때 울면서 미안하다고 얘기할게 100퍼센트ㅋ다음날 아침 아기는 아무렇지않게 일어나 웃어주잖아요.^^ 첫째를 힘들게 키워서 둘짼 많이 내려놓게 되네요. 아기들의 개월수따라 다르지만..지금 눈에 마음에 아기모습 많이 담아두자구요!! 조금만 더 힘내요~~! 언젠간..편하게 밖에서 커피도 마시고 여유롭게 보낼시간이 올테니 다들 힘내요!!!

홍시는귀여워2년 이상 전
얼집에서 델꼬나와서 날씨좋은날엔 오후산책이라도나가고싶은데 옷 바리바리 또 입혀서나갈자신이없는 나


스핑쿠스일 년 이상 전
앜ㅋㅋ 진짜 옷입힐때마다 전쟁이예요 ㅜ

김은총총2년 이상 전
잘 놀아주고싶고 알차게 시간 보내고싶은데 그냥 하루하루 버티어내는것만 같아서 아기한테 미안해요😥 같은 장난감, 일상...에휴ㅠㅠ 조금씩 말도하고 걸어다님 좀더 다양하게 시간보낼수있겠죠?ㅠ


예담맘쓰2년 이상 전
맞아요 진짜 하루하루 버틴단말이 너무 공감가요..ㅜㅜ

다람이네가족2년 이상 전
맞아요.. 걍 하루하루 버티다보니 벌써 7개월.. 내일은 더 잘 놀아줘야지 하는데.. 쌓인 일들에 난 너무 졸리고 힘들고 온몸이 아프고 ... 하 ..

우리아가꼬미2년 이상 전
짜증이나 안 내길 바래보네요ㅠㅠㅠㅠ 미안하기만해요 체력만 된다해도 더 나을거 같은데ㅠㅠ


르내씨메테리2년 이상 전
오늘 제 마음이랑 똑같네요 ㅠㅠ

또로롱띠로링2년 이상 전
공감이요ㅜㅜ 오늘도 궁디팡팡 했네요

빤짝서준2년 이상 전
애앞에서 한숨을 몇 번이나 쉬었는지ㅠㅠ

촟초2년 이상 전
근데 한숨이 절로 나와요...... 답답해서 소리치고 ㅠㅠ

금정바다맘2년 이상 전
오늘 우는데 무시해서 미안해 엄마가 잘못했어 그렇게 서럽게 울고 있는지 몰랐어 엄마도 오늘 힘들었는데 우리 아기 달래줘야했는데 미안해 다신 안그럴게 엄마가 사랑한다 우리아기

루피쵸파다온맘2년 이상 전
코로나라 나가지도 못하고 사람도 못만나고 집에서 아기만 혼자 보니 우울증이 오는거 같더라구요...아기가 크니 더 바쁘지만 육아에 익숙해져서 그런지 좀 나아지고 어린이집 하루에 2시간씩만 가도 참 살겠어요...; 이 손목만, 체력만 좋아지면 바랄게 없네요; 생명력이 줄어든 느낌;; 나이먹고 아기 낳는일이 정말 힘든 건데..남편은 몰라요....😑

흑효2년 이상 전
80일쯤 마녀시간에 서너시간씩 이유없이 울어서 불꺼진 거실을 빙빙 돌면서 자괴감 생기구... 아기에게 짜증내고ㅜ그러다 어렵게 재우고 나면 옆에 누워있는 아기보며 엉엉 울었어요..ㅜ 잠이 안와서, 힘들어서 우는 너에게 짜증내서 정말 미안하다구조산기 있어서 건강하게만 태어나 달라고 기도했는데 이 못난 엄마는 그때 그 간절함도 다 잊고 감사함도 다 잊었나보라고...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115일인 오늘 조금씩 작은 것 하나씩은 나아지는 것 같더라구요 물론 뒤집기 지옥이나 이앓이 같은 힘든 고비가 오기도 하겠지만 육아는 하나가 편해지면 다른 하나가 힘들어지고 그렇게 계속 힘든^^일 같거든요ㅎㅎ 착하고 순한 내 아기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아이가 될 수 있게 엄마가 노력할게 사랑해

RubySJ2년 이상 전
이제 8개월 들어가고 언어발달도 되야한다는데...코로나라 사람들도 못 만나고 엄마아빠 대화 하는 것 듣는 게 전부인데 둘다 말도, 리액션도 적은 편이라 ㅜㅜ 노력은 하는데도 괜시리 걱정만 느네요. 아가와 반복되는 일상이라 나도 모르게 해치우기 바쁜 것 같고 내 삶은 자꾸 없어지는 것 같아 우울해지기 쉽고... 아래 어떤 분처럼 아침시간 1시간이라도 나를 위한 시간을 만들어봐야겠네요. 여러모로 부족하지만 모두들 아가와 함께 있어주고 이런 고민을 하는 것만으로도 좋은 부모라고 자부심을 가져보자구요!

꽃보다사랑2년 이상 전
금세입니다
댓글 더보기
소중한 사람들과 공유해 보세요.
주소 복사
이런 이야기는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