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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놀이 카드
엄마가 둘째를 챙길 때 첫째의 심리
댓글 1
조회수 6274
엄마아빠는 슈퍼맨이 아니기 때문에 동시에 둘을 다 챙길 수는 없지만, 첫째에게 너무 많은 걸 기대하면 아이에겐 큰 부담이 될 수 있답니다.

물론 첫째는 조금 더 컸기에 스스로 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주어야 하지요. 하지만 당연히 할 수 있는 거지!라는 엄마 아빠의 기대 심보다는 아이가 조금씩 혼자 할 수 있도록 유도해주시고, 스스로 해낸다면 큰 칭찬과 기특하다는 이야기를 해주세요.

꼭 참고해 주세요
차이의 놀이의 모든 콘텐츠는 아이를 돌보고 기르는 모든 양육자 분들을 대상으로 한 콘텐츠 입니다. 아이를 기르는 주 양육자는 아빠, 엄마, 조부모님, 돌봄 선생님 등 각 가정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다만, 매 콘텐츠마다 각 양육 상황을 고려하여 모두 기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엄마'로 표기하여 설명드리는 점이 있습니다. 차이의 놀이의 콘텐츠는 엄마가 주로 양육을 해야 한다는 의미로써 엄마를 주로 언급하여 표기하는 것은 아닌 점 꼭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머하지닉네임6일 전
쌍둥이 동생들에게 밀려 돌보지 못한 35갤 딸에게 많이 미안하네요, 스스로 하는게 당연하다 느끼며 자주 혼내고 목소리가 커졌어요, 기죽어 있는 우리 딸... 저런 마음일지 알면서도 순간을 못참는 엄마가 매일밤 반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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