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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법
[아이랑 함께 성장하기 4] 독립적인 아이로 성장시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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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되어서도 계속 아이가 되고 싶은 열망을 '피터팬 증후군'이라고 하지요. 현대 사회의 아이들은 성인이 되어서도 부모에게 정서적으로도 독립하지 못한 채 '피터팬 증후군'을 앓고 있는 경우가 많답니다.


“우리 애는 시간 개념도 없고 스스로 먼저 할 것에 대한 기준도 세우지 못해 매일 늦고 할 일도 못하고.. 그러다 보니 제가 해주게 되고 또 속 터져 야단치는 게 일과네요”



성격이 느긋하고 급할 게 없는 우리 아이들.. 그러나 엄마, 아빠는 아이들의 행동 하나하나가 답답하기 때문에 기다려주지 않고 먼저 나서서 해결사가 되어주곤 하지요. 아이의 입장에서는 그 일을 못하는 것이 아니라 안 해도 되는 것으로 인지하게 되고 어차피 내가 하지 않아도 엄마, 아빠가 다 해결해 주기 때문에 스스로의 능력을 개발하지 않은 채로 성장하게 됩니다.
이런 현상이 지속되면 아이는 부모에게서 정서적으로 독립하기가 어렵게 되는 것이지요. 


수많은 '피터팬 증후군'을 양상 하는 현대 사회의 부모 교육

현대 사회에서는 성인기에도 부모와 함께 거주하며 늦은 나이에 취업을 하고 결혼을 하며 경제적으로 정서적으로 독립하는 시기가 점점 늦춰지고 있습니다. 물론 사회적인 분위기도 이런 현상에 대해 원인이 되기도 하지만 전통사회와는 달리 한 가정에 하나, 두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육아 방법이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부모의 과잉 칭찬과 그에 따른 보상은 아이가 자신이 원하는 모든 것은 쉽게 손에 쥐어질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되며 그로 인해 도전의식과 실패와 좌절을 이겨낼 수 있는 용기와 끈기, 인내심이 결여된 채 성장을 하는 것이지요.  결국 이러한 상태가 우리 아이를 '피터팬 증후군' 앓이를 하는 아이로 성장시켜 경쟁이 심한 사회로 나아가게 되면 적응하지 못하고 스스로 부모에게 독립하기를 거부하는 상황까지 이어지게 됩니다. 


스스로 행동하는 우리 아이로 만드는 tip

1. 엄마 아빠가 해주던 일은 모두  STOP!!

사소한 일들을 아이 스스로 할 수 있도록 해 주세요. 이 닦고 세수하기, 밥 스스로 먹기, 양말 스스로 신기, 어린이집 가방 스스로 매기 등 엄마가 도와주시는 것은 스스로 할 수 있는 힘을 기르지 못하게 하는 원인입니다. 미숙하고 못 미더워 보이더라도 아이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 경험을 만들어주세요. 

2. 아이와 만든 규칙을 일관성 있게 지키기

일상생활에서 아이가 지킬 수 있는 규칙을 만들어보세요. 예를 들어, 어린이집 끝나고 놀이터에서 30분 놀기, 집에 돌아와 가방 제자리에 두기, 손과 발 씻기, 식탁에 앉아 간식 먹기처럼 아이가 충분히 실천 가능한 항복으로 함께 협의하여 규칙을 만들어야 합니다. 

3. 아이가 잘 하는 일을 칭찬해주기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는 행동들을 찾아 칭찬해주세요. 일상생활 속에서 식사 시간에 수저를 놓거나 밥 먹은 후 자기 밥그릇 설거지통에 넣기, 책 보고 정리하기, 장난감 정리하기, 신발 정리처럼 아주 단순하지만 스스로 할 수 있는 과제를 주고 성공할 수 있는 경험을 만들어주세요. 아이는 스스로 행동하며 성취감을 느끼고 자존감을 경험할 수 있게 됩니다.

4. 인내심 가지고 기다려주기

어른의 시각에서는 아이가 못 미덥고 느린 것은 당연하답니다. 아이가 스스로 성취할 수 있도록 넉넉하게 시간을 주고 스스로 무엇을 먼저 해야 할지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주세요.

5. 스스로 정리정돈할 수 있는 경험 마련해주기

정리정돈은 규칙을 만들고 물건을 분류하면서 기억력과 집중력을 키우게 합니다. 아이에게 정리정돈이 왜 중요한지 충분히 설명해주고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유도해보세요.

정리정돈 팁 1 > 장난감을 정리할 때 아이 스스로 분류하여 정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엄마 : 차이야 빨강 노랑 파랑 바구니에 어떤 장난감을 넣을까?
차이 : 빨강엔 소꿉놀이, 노랑엔 블록, 파랑엔 인형 넣자
엄마 : 그럴까? 빨간 바구니에 담을 소꿉놀이 주세요
차이 : 엄마 여기

정리정돈 팁 2> 아이 스스로 정리정돈의 규칙을 세울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엄마 : 차이야 책이 너무 많아 읽고 싶은 책을 찾기가 어렵다. 차이 생각은 어때?
차이 : 응.. 내 공주 책이 안 보여
엄마 : 그럼 도서관처럼 정리해보자. 1층은 키가 낮으니까 동생 책을 넣고, 2층 여기엔 어떤 책 넣을까?
차이 : 여긴 공주 책, 여긴 전래 동화책 넣자
엄마 : 좋다.. 그럼 엄마랑 보고 싶은 책은 어디다 둘까?
차이 : 내 침대에.. 그리고 읽은 건 여기에 넣자
엄마 : 좋은 생각이다. 우리 차이 책 정리도 아주 잘 하는구나

정리정돈 팁 3> 아이가 스스로 정리정돈을 했을 때 칭찬해주세요!!

엄마 : 차이 밥 한 그릇 뚝딱했네. 잘했어. 차이야!
차이 : 키도 컸어
엄마 : 정말... 우리 차이 키도 크고 건강하게 해준 고마운 밥과 밥을 해준 엄마에게 감사한 마음이 들겠다..
차이 : 고맙습니다
엄마 : 차이야. 이렇게 예쁘게 컸으니까 먹은 밥그릇은 설거지통에 넣은 거지. 자기가 먹었던 자리에 흘린 밥풀이나 반찬을 휴지로 닦아버리면 엄마 너무 기분이 좋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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