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아이는 아이입니다. 아이 때문에 감정이 출렁출렁 거릴 때도 많지만, 아이의 안정적인 정서 발달을 위해 한 번만 숨을 고르고 아이를 대해주세요. 아이는 엄마의 인내심을 바탕으로 밝고, 건강하게 자랄 거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