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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놀이
딩동댕 돌멩이 실로폰
댓글 4
조회수 9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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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멩이를 가지고 아이와 실로폰을 만들어보세요. 나뭇가지를 돌멩이 위에 정확히 내리쳐야 소리가 나기 때문에 눈과 손의 협응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 돌멩이에서 나는 소리를 듣고 음계를 흥얼거리며 음감을 키울 수 있습니다.
발달영역: 운동/신체
연령: 만 1-6세
사용 교구
돌멩이 여덟 개, 나뭇가지
놀이 방법

1. 돌멩이와 나뭇가지를 아이와 함께 찾아봅니다.
2. 찾은 돌멩이를 여덟 개를 주르륵 일렬로 늘어놓습니다.
3. 돌멩이를 차례로 짚으며 '도 레 미 파 솔 라 시 도' 하고 음을 알려줍니다.
4. 나뭇가지로 돌멩이를 두들기며 소리 내는 것을 보여줍니다.
5. 아이와 함께 돌멩이를 두들기며 음계를 흥얼거리며 연주합니다.

놀이 대화팁
차이야, 여기 돌멩이와 나뭇가지가 있네? 엄마랑 연주를 해볼까?
어떻게 하는 거지?
(나뭇가지로 돌멩이를 하나씩 두드리며) 도, 레, 미, 파, 솔, 라, 시, 도! 이렇게 두드리는 거야~
우와~ 나도 두드려봐야지.
(차이가 두드리는 모습을 보며) 우와, 차이가 두드리니까 더 멋진 소리가 나는구나~
차이의 놀이팁

2,3세 - 돌멩이에 정확하게 나뭇가지를 가져다 대는 것을 목표로 해 보세요.
4,5세 - 간단한 노래를 흥얼거리며 연주도 해 보세요.
6,7세 - '솔 도 미 파' 와 같이 몇 개의 음계를 흥얼거려주고, 아이가 그 음에 맞는 돌멩이를 찾도록 해 보세요. 아이의 수준에 따라 음계의 길이를 조절해보세요. 기억력 게임으로도 활용할 수 있게 된답니다.

꼭 참고해 주세요
  1. 차이의 놀이의 모든 콘텐츠는 아이를 돌보고 기르는 모든 양육자 분들을 대상으로 한 콘텐츠 입니다. 아이를 기르는 주 양육자는 아빠, 엄마, 조부모님, 돌봄 선생님 등 각 가정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다만, 매 콘텐츠마다 각 양육 상황을 고려하여 모두 기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엄마'로 표기하여 설명드리는 점이 있습니다. 차이의 놀이의 콘텐츠는 엄마가 주로 양육을 해야 한다는 의미로써 엄마를 주로 언급하여 표기하는 것은 아닌 점 꼭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2. 아기의 성장발달 속도는 개개인 상황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우리 아이와 제안 드리는 놀이를 해 주기 어려운 경우가 있을 수 있으며, 선행 발달 자극으로 참고하실 수 있도록 놀이팁을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1세 아기 부모님들이 자주 궁금해 하는 놀이법에 대한 Q&A]

나눔의삶3년 이하 전
^^ 자기가 찾은 돌맹이가 악기가 되다니 너므 조은것 같아요~

kidk일 년 이상 전
ㅗㄹㅎㅎㄹㄹㅇㄴㅌ쿗ㅅㄱㄷㅈㅂ호ㅓㅐㅔㅐㅐ퓨 -111

셍팅2년 이상 전
놀이터에서 놀이 하면 좋을것 같아오ㅡ

하연세연맘3년 이상 전
125ㅅㄷ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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