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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Play
딩동댕 돌멩이 실로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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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멩이를 가지고 아이와 실로폰을 만들어보세요. 나뭇가지를 돌멩이 위에 정확히 내리쳐야 소리가 나기 때문에 눈과 손의 협응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 돌멩이에서 나는 소리를 듣고 음계를 흥얼거리며 음감을 키울 수 있습니다.
Development Area: Physical
Age: Age 1-6
Play Materials
돌멩이 여덟 개, 나뭇가지
How to Play

1. 돌멩이와 나뭇가지를 아이와 함께 찾아봅니다.
2. 찾은 돌멩이를 여덟 개를 주르륵 일렬로 늘어놓습니다.
3. 돌멩이를 차례로 짚으며 '도 레 미 파 솔 라 시 도' 하고 음을 알려줍니다.
4. 나뭇가지로 돌멩이를 두들기며 소리 내는 것을 보여줍니다.
5. 아이와 함께 돌멩이를 두들기며 음계를 흥얼거리며 연주합니다.

Play Dialogue Tips
차이야, 여기 돌멩이와 나뭇가지가 있네? 엄마랑 연주를 해볼까?
어떻게 하는 거지?
(나뭇가지로 돌멩이를 하나씩 두드리며) 도, 레, 미, 파, 솔, 라, 시, 도! 이렇게 두드리는 거야~
우와~ 나도 두드려봐야지.
(차이가 두드리는 모습을 보며) 우와, 차이가 두드리니까 더 멋진 소리가 나는구나~
Chai's Play Tips

2,3세 - 돌멩이에 정확하게 나뭇가지를 가져다 대는 것을 목표로 해 보세요.
4,5세 - 간단한 노래를 흥얼거리며 연주도 해 보세요.
6,7세 - '솔 도 미 파' 와 같이 몇 개의 음계를 흥얼거려주고, 아이가 그 음에 맞는 돌멩이를 찾도록 해 보세요. 아이의 수준에 따라 음계의 길이를 조절해보세요. 기억력 게임으로도 활용할 수 있게 된답니다.

Please Note
  1. All content on Chai's Play is for all caregivers of children. The main caregivers of children can vary from fathers, mothers, grandparents, and babysitters, depending on each family's situation. However, it is noted as 'Mom' for convenience in the content. This is not to imply that mothers should primarily raise children. Please understand this context.
  2. The rate of growth and development of babies can vary based on individual circumstances. There may be times when it is difficult to play the suggested games with your child right away, so we provide play tips for early developmental stimulation for your re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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