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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넘은 아이, 아직 떼를 쓴다면 이 놀이가 좋아요

아이들은 자라면서 엄마 아빠에게 어리광을 피웁니다. 어느 아이건 다 거치는 시기이지요. 하지만 5살 즈음이 되면 어리광보다는 자기 주장이 더 커집니다. 내가 스스로 하겠다며 ‘자기 영역’을 주장하는 것 대신 ‘잉잉~’ 하며 어리광을 부리는 것으로 상황을 해결하려 한다면, 아이는 지금 올바른 문제해결방법을 알지 못한다는 뜻입니다.

더 이상 아이가 징징대는 것을 받아주지 않겠다고 결심해도 어느 순간 부모의 마음은 약해집니다. 아이가 시무룩하게 있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어느덧 ‘크면 나아지겠지?’ 하고 생각하게 되는 것이지요. 하지만 어릴 때의 습관은 성인까지 영향을 미치는 큰 사건입니다. 어떤 놀이가 우리아이에게 도움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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