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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법
1세 우리 아기 청각 발달을 위한 효과적인 육아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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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의 청각은 엄마 뱃속에 있을 때부터 발달하기 시작합니다. 임신 23주에서 27주차에 접어들게 되면, 엄마의 심장소리와 엄마의 목소리도 들을 수 있지요.

따라서 아기에게 태담을 들려주는 것은 아기와의 애착형성에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아기는 뱃속에서 들은 엄마, 아빠의 목소리를 기억하고 있기 때문에 바깥세상으로 나와 만나는 엄마, 아빠의 목소리를 듣고 정서적 안정감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지요.

이렇게 아기의 청각 발달을 위해서는 엄마, 아빠의 목소리뿐만 아니라 다양한 소리를 들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1세 아기 청각 발달을 위한 효과적인 육아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1. 엄마, 아빠의 목소리를 들려주세요

아기에게 가장 효과적인 청각 발달 자극제는 바로 엄마, 아빠의 말소리입니다. 엄마, 아빠의 말소리를 통해 모국어를 습득하기 때문에 이 시기의 아기에게는 되도록 천천히 정확한 발음으로 이야기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2. 그림책을 읽어주세요.

그림책은 아기의 청각뿐만 아니라 시각과 촉각 발달에도 도움을 줍니다. 특히 이 시기의 아기에게는 온 감각을 자극하는 헝겊책이나 팝업 북도 도움이 됩니다.

아기와 그림책을 보며 그림책 속에 다양한 단어와 어휘를 반복해서 들려준다면 아기의 어휘력도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줍니다.

3. 다양한 악기놀이를 해보세요

아기는 커가면서 방을 벨이나 딸랑이처럼 손에 쥐고 두드리는 악기놀이도 할 수 있게 됩니다. 악기놀이는 아기 스스로 흔들어서 소리를 나거나 두드려서 소리를 내며 청각을 자극하고, 단순한 행동의 원인과 결과를 경험할 수 있는 인지발달 놀이도 됩니다.

4. 엄마, 아빠 목소리로 노래를 불러주세요

이시기 아기들은 단순한 리듬이 반복되는 짧은 동요를 선호합니다. 아기가 좋아하는 동요를 엄마, 아빠의 목소리로 자주 들려주는 것도 아기에게는 애착을 형성할 수 있는 기분 좋은 청각 자극제가 됩니다.

5. 다양한 음악을 들려주세요

아기에게는 꼭 동요만 들려줘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전래동요나 다양한 악기 소리가 들어간 클래식도 아기 청각 발달에는 효과적인 자극이 됩니다.

또한 아기가 월령이 커가면서 아기만이 선호하는 소리도 생기게 됩니다. 평소 아기가 특별한 음악이나 소리에 반응을 보인다면 자주 들려주는 것도 청각 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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