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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 이야기
멘탈이 강한 엄마가 되기 위한 방법
댓글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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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멘탈이 너무 약해진 것 같다면.... 회복탄력성을 높이기 위해 어떤 방법들이 도움이 될까요?

가끔 유리 멘탈이 될 때가 있습니다. 작은 것에도 속상하고, 눈물도 나고, 서글프고.. 멘탈이 깨질 것 같은 순간이 꼭 한두 번은 옵니다. 내 멘탈이 특별히 약해서는 아닙니다. 엄마가 되는 길은, 그만큼 힘든 인내의 여정이기도 해서 모두에게 그런 순간이 오는 것 같습니다. 이때 어떻게 다시 일어나고 회복하는지가 어쩌면 우리 인생의 전부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좋을 때 잘하는 것은 누구나에게 쉽지요. 어려울 때 어떤 모습을 보이는지가 진정한 '나 자신'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내 멘탈을 강하게 하기 위해서, 오뚝이처럼 일어나기 위해선 어떠한 노력이 도움이 될까요? 멘탈 갑 엄마들은 우선 다음의 특징이 있습니다.

<멘탈 갑 엄마의 모습>

1. 나쁜 일이 일어나면 액땜했다고 훌훌 털어버리고 깨끗이 잊어버린다.

2. 아이가 내 뜻대로 행동하지 않으면 당연히 아이는 엄마 말을 처음부터 잘 들을 리가 없는 게 당연하기에 자연스러운 것으로 받아들이고 일단 아이의 감정을 달래준다. 그리고 옳은 행동을 힘들더라도 명확하게 이야기해준다.

3. 남편에게 소리를 지르고 싶은 순간이 있어도, 서로 기분이 안 좋아질 것이 당연하기에 최대한 대화로써 풀려고 한다.

4. 마음이 약해지는 힘든 순간이 왔을 때, 누구나에게 힘든 순간은 오고 이때 내가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내가 성장하고 자랄 수 있다고 생각하며 굳게 다짐한다. 이를 잘 극복하면 그만큼 내가 자라고 더 멋진 사람이 되어 있을 거라 생각하며 인내로써 해결해간다.

5. 긍정적 스토리텔링을 한다. 어떤 상황이든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자세를 갈고닦는다. 어떤 상황이든 부정적, 긍정적 두 가지 중 한가지 자세로 바라볼 수 있는데 긍정적으로 바라보기로 굳게 마음먹고 부정적 생각은 머릿속에서 밀어낸다.

<멘탈이 강해지려면, 일상생활 팁>

멘탈은 한 번에 강해지지는 않습니다. 여러 사건을 거치며 내가 실제 어떻게 대응했는지가 쌓이고 쌓여 나의 멘탈이 형성되지요.

멘탈이 강해지는 것의 핵심은, 어떤 상황이든 내가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개선시키려는 '삶의 자세'를 가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긍정성과 함께 할 수 있는 노력들을 하는 것이지요.

엄마 멘탈을 강하게 하기 위한 팁을 공유합니다.

1. 기분이 안 좋은 순간에, 긍정적으로 생각할 것들을 (노력해서라도) 찾는다.

기분이 좋은 순간에 좋은 생각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지요. 하지만 감정 기복이 심해지고 아이가 미워지는 순간에 그래도 긍정적으로 생각할 거리를 찾아보는 노력을 해보세요.

아이가 정말 미워지는 순간에, 내가 그래도 아이를 정말 사랑한다는 사실을 떠올리거나, 아이가 예쁘게 웃는 사진을 쳐다보거나, 떼를 쓰고 난리를 부릴 때도 있지만, 사실 올바르게 잘 행동할 때가 많다는 사실을 기억해주세요.

오늘 하루, 행복하고 즐거웠던 순간, 긍정적인 것들을 적는 습관을 키우면 멘탈 형성에 큰 도움이 됩니다. 

2. 기분이 안 좋을 때 나를 다시 끌어올릴 수 있는 장치를 꼭 마련해 둔다.

멘탈이 강해지려면 안 좋은 기분을 긍정적으로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이 꼭 있어야 합니다. 상대방에게 소리를 지르고, 남 탓하는 대신 내가 분노를 효과적으로 분출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지요. 

예시로 음악 듣기, 달리기하기, 푹 자기, 일기 쓰기, 등등이 있지요. 

3. 평소에 내가 행복한 순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 아이의 예쁜 모습, 남편의 고마운 모습들을 틈틈이 적어둔다.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기에 좋은 것들은 금세 까먹고 안 좋은 것에만 생각을 집중할 때가 많습니다. 의도적으로 좋았던 것, 행복했던 것을 기록해두고 쉽게 다시 볼 수 있도록 해두면 그만큼 행복 자산이 두둑하기에 어려운 순간을 극복해낼 수 있지요

4. 마지막, 남의 시선은 그다지 신경 쓰지 않는다.

멘탈이 약한 사람들은 주변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생각보다 많은 에너지를 소비합니다. 하지만 이 세상에 가장 중요한 것은 나의 행복, 우리 가족의 행복입니다. 남의 시선에 개의치 마시고 쿨하게 넘어가세요. 

만약 주변의 시선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이를 털어버리려는 노력을 하세요. 내 인생의 주인은 나이기에, 그리고 나 만이 나와 우리 가족의 상황을 가장 잘 안다고 굳게 믿으세요. 



꼭 참고해 주세요
차이의 놀이의 모든 콘텐츠는 아이를 돌보고 기르는 모든 양육자 분들을 대상으로 한 콘텐츠 입니다. 아이를 기르는 주 양육자는 아빠, 엄마, 조부모님, 돌봄 선생님 등 각 가정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다만, 매 콘텐츠마다 각 양육 상황을 고려하여 모두 기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엄마'로 표기하여 설명드리는 점이 있습니다. 차이의 놀이의 콘텐츠는 엄마가 주로 양육을 해야 한다는 의미로써 엄마를 주로 언급하여 표기하는 것은 아닌 점 꼭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댓글112
마늘소년3달 전
헬로봉봉님이 이 댓글을 보실진 모르겠지만...오늘 딱 제 마음이었네요 증발해버리고 싶다...애 보는 앞에서 울어버렸어요... 저는 스니커즈 초코바 잔뜩 사놓고 마음 수련중이었는데 어쩜 이리 제 마음과 같을까요 오늘따라 유달리 힘든 하루를 보내고 아들 재우고서 자책하며 차이의 놀이 들어왔어요 난 왜이리 마음의 여유가 없고 신경질적일까 돌이켜보니 아이와 남편에게만 집중하다보니 그 만큼 기대를 하게 되고 실망도 큰것 같아요 더군다나 내 자신을 돌아볼 시간이 없었던것 같고요 힘 얻고 갑니다 정말 감사해요!

mj24달 전
다 아는 말이지만 힘들때 다시위로받네요 좋은글이에요ㅠ ㅜ

오늘도엄마5달 전
좋은글이네요 실천이 참 어렵지만 계속 읽으며 새겨봐야 겠어요 ㅠ

헬로봉봉5달 전
자신만의 괜찮은 육아 방식을 찾기까지 많은 시행착오와 엄마 내면의 아이를 인정하고 정리하면서 받아들여야 하더라구요 정말 증발해 버리고 싶을정도로 힘들었지만 바닥을 치고 발전하고 상승중 입니다 남편과 아이와 행복한 요즘입니다 맘고생 심한 엄마들께..내 아이가 버릇이 없이 자랄까 안 좋은 습관이 생길까 미리 걱정을 해서 서로 예민해질땐 잠시 몇일이라도 내려 놓고 오늘 하루에 집중하시고 달콤한거 하나라도 드시며 개인적인 작은 성취감을 하나씩 이뤄보세요 아이와 남편에게만 집중하다보면 엄마는 소멸되어가고 가정에 불화가 오는거같아요 자신에게 집중 해보세요 오늘의 내 감정은 왜 이랬는지 정말 화를 낼 만한 일이였는지 내가 이 아이라면 어땠을지 혹시 내가 어릴적 겪었던 일들로 인해서 이 아이에게 또는 남편에게 이런 감정으로 대처하지 않았는지.. 굉장히 불안을 느끼는 곳이 나의 적성이며 잘 하고싶으니 불안을 느끼게 된다고 합니다 불안할때 습관이 나오는데 욕하거나 먹거나 화내는것 구매하는것 돈을 심하게 아끼려는것..스스로를 분석하고 스스로를 알아야 내 아이도 잘 키울수 있다고 합니다 이 세상 엄마들 모두 힘내세요 오늘도 화이팅!

미소우빈맘5달 전
감사합니다

BOMMOM5달 전
엄마에게 꼭 필요한 글이네요~^^

쑥쑥꿀복5달 전
감사합니다~~~너무나좋은글이에요 되새기면서 잘 지내볼게요♡

야식과의전쟁5달 전
하나하나 다 제게 필요한 말이에요. 글 정말 감사합니다.

godsdrr5달 전
글읽는데 눈물이 났어요 지금저에게 꼭필요한 글이네요 감사해요

얌야미얌5달 전
요즘 저에게 필요한 글이네요..요즘엔 애가 울면 저도 같이 울고싶을때가 많네요. 너무 화가나서 그 자리를 좀 벗어나서 혼자 한숨쉬고 맘 추스리고 잇으면 어느새 울면서 달려와서 뒤에서 안고 있으니 아이에게 짜증낸 제 스스로가 더 미안하고 또 눈물나고..ㅠ 그래도 자고잇는 아기모습보면 또 천사가 따로없네요

낭만민쟈5달 전
요즘 하루에 한 번이상은 무너지고 또 무너지고 있습니다. 금세 또 웃는 아이의 얼굴을 보면 죄책감이 생기고 또 미안해지고하네요ㅜㅜ 내 스스로의 감정조차 다스리지 못하면서 아이를 가르치려고한다는게 모순이고 또다시 엄마로서의 자존감이 떨어지고하는데...다시 마음을 잡아야겠습니다.ㅠ 좋은글입니다ㅜ

설곤듀5달 전
아침 출근길 문득 내가 바빠서 아이에게 버럭 화내고 소리지르고 독촉했던날,3살 딸랑구가 말없이 엄마가 하라는것을 후닥닥 하는모습을 보며 아차했어요.내가 무슨짓을 하고잇엇지 하면서...다시 정신차리고 아이에게 행복을 주기위해 노력중입니다 ㅎㅎ사랑해❤️

스윽스스5달 전
보고만있어도 너무사랑스럽습니다..아이를 이해하고 대화하다보면 이야기가 통합니다 그순간이오면 행복 그 자체입니다...

라라두두5달 전
혼자일때가 그립다 하루만이라도 따로있고싶은생각이드는요즘 엄마도사람이니까 ,,,,

Soosami5달 전
맞아요!! 정말!! 저희도 사람인지라 지치고 오늘따라 유난히 버티기힘든 아이의 울음소리가 야속할 때도 있지요..ㅡㅠㅠ 힘든순간은 순간순간 오기도하지만! 저희도 이렇게 자랐겠지요.. 매일 행복하지는 않지만, 행복한 일은 매일 있다는 말을 새기며 열육아&엄마화이팅!

jooyul5달 전
요즘 사건사고도 많고 위험한 시기에 아가가 건강하게 곁에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고맙다고 생각하며 힘내봐요 우리! 당연히 돌아서면 또 넘어지고 실수 하겠지만 그래도 우리는 누구보다 아기를 사랑하고 보호해주는 엄마입니다...^^

바미뚱이5달 전
점점 내맘대로 되지않는 첫째에 신생아인 둘째까지 독박으로 보고있으니 체력에 한계가와서 사소한 일에도 자꾸 욱하고 화나고 눈물이나네요. 애들재우고나니 육아가 내뜻대로 되고있지않다는 생각에 숨죽여 대성통곡했는데 이 글과 댓글들을 보면서 다시한번 마음 다잡아봅니다. 나만힘든게 아니구나하는것이 별거아니지만 위로가되네요. 다들 너무 고생많아요. 힘들지만 그래도 아이들은 늘 사랑스러우니.. 우리 힘내요!

똑똑이205달 전
좋은생각 긍정적인생각만해야지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가 행복한데 라는 생각은하지만.. 막상 몸은 힘들고 마음은 지치고 시댁챙기랴 남편챙기랴 아이챙기랴 엄마되기가힘드네요..휴

박서우맘맘5달 전
내 아이는 내가 아니었어요 ㅜㅜ 기질이 다른 한 생명체인데 내 말대로안된다고 인상쓰고 ㅜㅜ 너무 미안하네요 반성합니다

moonhead5달 전
엄마를 위한 글이라 되어있지만, 공동육아를 하는 입장에서 참으로 공감되네요. 요즘 육아대디들이 많은데 이런 글은 '엄마'로 한정짓지 않아도 될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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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야기는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