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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 이야기
어떤 집이나 꼭 발생하는 육아 트러블. 어떻게 해소할까요?
댓글 20
조회수 5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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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다 보면 자신만의 육아 가치관이 생깁니다. 하지만 이런 가치관이 엄마와 아빠 사이 차이가 있거나, 할머니에게 육아를 맡기게 되는 상황에서 트러블이 간혹 발생하게 돼지요.

엄마와 할머니의 육아 트러블 해소하기

상황이 허락해준다면, 친정엄마나 시어머니께 아이의 육아를 맡기게 됩니다.

하지만 친정엄마가, 시어머니가 내 생각과는 전혀 다르게 아이를 훈육하게 되면 답답한 마음이 듭니다. 이때 친정엄마나 아이의 할머니가 그럼 네 아이는 네가 알아서 하라고 반응을 보인다면 트러블이 발생하게 되겠지요.

이런 답답한 순간을 현명하게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①아이의 하루 일과표를 정해보세요

아이를 데리고 동네 할머니를 만나거나 하루 종일 TV를 보여주는 육아 방법에 대한 불만이 있는 워킹맘도 많을 것입니다. 하지만 어떻게 보면 이건 할머니 나름대로의 육아 방법일 수 있습니다. 이럴 땐 할머니가 아이와 어떤 일과대로 하루를 보낼 것인지에 대해 미리 일과표를 작성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특히 아이와 어떻게 놀이를 할 것인지에 대해 미리 동화책을 꺼내놓는다거나 문화센터를 등록해서 데리고 갈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좋습니다.

단, 여기서 주의할 것은 “이렇게 해주세요” 명령어 조로 들리지 않도록 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머니 우리 아이가 유치원에서 상담을 받았더니 책을 읽을 때 집중을 잘 못한다고 하더라고요. 선생님께서 책 읽는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줘야 된다고 하셨는데 저도 고민이네요.”라고 말해보세요. 이러이러한 점이 고민이라고 이야기를 접근해보세요. 할머니의 마음이 움직일 것입니다.

②할머니의 고충도 들어주세요

우리 아이가 하루 종일 할머니랑 지내면서 할머니에게 떼를 부리고 힘들게 하는 순간은 분명 존재합니다. 아이에게 지쳤을 할머니의 고충도 들어주는 태도도 분명 필요합니다. 할머니와의 트러블은 1차적으로 여기서 발생하게 됩니다. 엄마의 눈에는 할머니가 안 보이는 시간 동안 애를 쓰는 부분보다는 우리 아이에게 맞지 않는 방법으로 육아를 실천하고 있는 부분이 더 크게 보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할머니들은 엄마들과 다르게 체력적으로도 많이 지칠 것입니다. 30~40대만 돼도 몸이 지치는데, 50~60대인 엄마는 이제 나이가 많이 들었습니다. 내 몸이 내 맘 같지 않은 설움도 이해해주세요. 나와 다른 사람과의 갈등 속에서 갈등을 해소하기 위한 가장 첫 번째는 상대방의 마음을 읽어주는 것입니다.

할머니의 고충을 들어주게 된다면 서로 다른 육아 방식에서 엄마가 요청하고 싶은 부분을 좀 더 수월하게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③ 육아정보를 함께 보세요

할머니가 살아온 방식대로 쌓아온 가치관이 있을 거기에, 엄마의 설명으로 할머니의 가치관이 바뀌기는 힘들 것입니다. 이럴 땐 최신 육아 정보라며 슬쩍 할머니에게 흘려주거나, 할머니가 이해하기 쉬운 매체의 육아정보를 함께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됩니다. 육아정보를 함께 보고 난 이후에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④ 때론 백문이 불여일견입니다.

가끔 할머니들은 아이에게 훈육이 필요한 순간에도 많은 부분을 허용해주고 넘어가는 것도 많습니다. 엄마의 눈에는 저건 아닌데.. 하며 속앓이를 하는 순간이 있습니다. 이럴 땐 할머니의 육아 방법이 때론 잘못된 방법일 수 있음을 직접 눈으로 보여주는 것도 좋습니다. 아이가 기관에서 어떤 모습을 보이는지 직접 보여주는 것도 좋으며, 아이의 선생님과 상담을 함께 듣는 것도 좋습니다.

할머니들이 육아 방식에 있어서 고집을 부리는 이유는 본인의 방식이 맞더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백 번의 말보다는 한번 보여주는 것이 가장 효과적임을 기억해주세요.


꼭 참고해 주세요
차이의 놀이의 모든 콘텐츠는 아이를 돌보고 기르는 모든 양육자 분들을 대상으로 한 콘텐츠 입니다. 아이를 기르는 주 양육자는 아빠, 엄마, 조부모님, 돌봄 선생님 등 각 가정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다만, 매 콘텐츠마다 각 양육 상황을 고려하여 모두 기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엄마'로 표기하여 설명드리는 점이 있습니다. 차이의 놀이의 콘텐츠는 엄마가 주로 양육을 해야 한다는 의미로써 엄마를 주로 언급하여 표기하는 것은 아닌 점 꼭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willowforest4달 전
저는 독박육아에 가끔 시댁친정 보는데 친정엄마는 이런건안돼 저런건 괜차나 편하게 말할수있어서 좋기도하구 엄마는 옛날사람답지 않게 위생관념 부터해서 오은영쌤 영상도 보면서 요즘육아에 대해 잘알아서 제맘이 편한대. 시댁어른들은 무슨 더 윗대 사람들처럼 ...ㅠㅠ 애 7개월때부터 자꾸 아이스크림을 손가락으로 푹 찍어서 먹이지를 않나..아토피 있어서 먹는거 조심해야 한다고 해도..ㅠㅠ 글구 그냥 두루마리 휴지로 입을 막 닦아주고. 신생아때부터 애기옆에서 창문닫고 삼겹살꿔먹고... 위생, 건강 개념쪽으로 너무 무지해요....글구 이쁘다고 낮잠도 안재우고 하루종일 안고 놀아주니...집에오면 진짜 애 자지러지고 난리나오..루틴도 바뀌고ㅠㅠ 여간 스트레스가 아니에요

stacilicious10달 전
육아갈등으로 맘고생 하고 다투느니 차라리 독박이 낫지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해봅니다....


willowforest4달 전
저도 그래서 신생아때부터 독박하고있지요..ㅋ몸은 힘드나 정신은 편하다는...ㅋ

ililii3달 전
저도.

탱글맘맘7달 전
육아도 힘든데 라떼는이 추가되면 피로감이 더하더라구요. 무조건안고계시니 습관될까 걱정했던 기억이..독박이 맘편하지만 아기 발달에는 가족의 만남이 중요하다하니..ㅎㅎ 좋은것만생각하는게 여러모로 건강히 사는 법인가봐요ㅋㅋ

밤둥이맘10달 전
손주 봐주시는 할머니들은 정말 고생 많으십니다. 정말 잘 해드려야해요. 저는 친정과 연끊고지내고, 시댁은 자주 보는데, 시부모님이 다 좋은데....딸래미 말이라면 무조건 오냐오냐 하셔서 뵈러가기 싫어요. 그리하지 마시라고, 웃는모습만 보고싶으시겠지만, 그렇게만하면 아이에게는 독이 된다 여러번 말씀을 드려도 오냐오냐 하시고, 우는소리만 들리면 어쩔줄을 몰라하세요. 저는 시부모님 앞에서 훈육을 합니다. 자꾸 그냥 해주라고 하시는 시부모님때문에 더 힘이 듭니다. 아이 훈육하는것도 힘든데, 아이에게 자꾸 여지를 주니 더 힘들어지더라고요. 엄마아빠의 무조건적인 사랑이 당연한거고, 무조건 자기편인 할머니할아버지의 품도 한번씩 필요하지만, 제발 나 좀 힘들게 안했으면 좋겠습니다...육아 만으로도 심신이 지치거든요.ㅠㅠ


willowforest4달 전
그래서 시댁 갔다온후 하루는 떼가 더 늘어서 힘들어요ㅠ

유유맘대디4달 전
애낳고 처음으로 일본사시는 시어머니을 이번에 만났는데... 딱 그러시더라고요... 오냐오냐 잔깜만 징징대도 무조건 안아주시고 🥲🥲 편안하긴하는데 확실히 애가 징징이가 심해졌어요 ㅠㅠ

깜짝워니10달 전
친정어머니는 안계시고, 시어머니는 지방에서 서울 오가는게 힘드셔서 한번을 안봐주시네요. 그래서 그런지 양육을 도와주시는 가족 있는 분들이 참 부럽습니다.


유유맘대디4달 전
저는 쌍둥이들이라 특히나 시어머니든 친정엄마든 손하나가 너무 절실하네요 그렇게라도 봐주시는분이 계셨음 바래보아요 ㅠ

하윤맘여의약 2달 전
힘내세요~ 화이팅!!

연킴3달 전
저희집은 할머니 할아버지를 한달에 한번쯤 어쩌다 한번씩 보다보니까, 할머니 할아버지 만나면 누리는 특권? 처럼 그냥 맘편히 냅둬요 ㅎㅎㅎ 당연히 지켜보는게 처음부터 잘 되진 않았고, 집에 돌아오면 루틴 깨져서 쪼끔 피곤했지만 ㅜㅜ 저를 이렇게 잘 길러주신 부모님이니까 울애기도 괜찮을꺼야라고 생각하니 내려놔지더라구요~ 몸도 음청 편합니다요^^ 애기도 할머니 할아버지 만나면 소리지르면서 달려나갈 정도로 좋아해서 흐뭇해요 ㅎㅎ

김고구마4달 전
이래서 돈내고 남 쓰는게 속편한가 봅니다..

호롱이랑10달 전
1주일에 이틀어린이집하원후 시댁에 3시간있다오는데(그때엄마출근) 그것만으로도많이 힘들어하시더라구요. 어머님 나이도있으신데 싫은내색안하시고 잘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컹컹유약 일 년 전
애봐주는 할무니들 진짜 잘해드려야해요ㅠㅠ할무니입장에서는 자식키우고 손주키우고 평생육아고통 ㅠㅠ

ililii3달 전
엄마가 다알아서 찾아보고 하는데.이렇니 저렇니. 잘해도 뭐라. 못해도 뭐라. 그냥 그러고 싶은듯. 애안낳은 시누가 카더라 하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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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야기는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