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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ent Stories
내가 배우자에게 듣고 싶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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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는 서로가 서로의 부족한 점을 메꾸어주고 성장을 도와주는 중요한 관계입니다.

🍊 하지만 아이가 태어나고 육아의 힘듦을 경험하면서, 사회생활이 녹록지 않음을 깨달으면서, 자신도 모르게 상처를 주고받게 되는 게 부부관계이기도 하지요.

우리 모두는 배우자가 이런 말을 해줬으면 좋겠다. 이렇게 나를 위안해 주었으면 좋겠다. 이렇게 해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마음 한 곳에 품고 삽니다.

남자는 부인의 따뜻한 말 한마디와 격려를, 여자는 남편의 공감을 원하지요.

하지만 서로는 서로에게, 원하는 말 한마디를 제대로 못해줄 때가 많습니다. 바쁘고 지쳤다는 게 이유이지요.

그러나 내 마음속 한켠의 아쉬움이 계속 남아 있으면, 부부관계는 조금씩 멀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서로가 듣고 싶은 그 말과 그 행동을 같이 채워주려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육아 이전에 엄마 아빠 각자의 성장, 관계 안에서의 성장이 있어야 우리 집만의 화목한 분위기가 형성되고 그 긍정적인 에너지가 아이를 키우는 힘이 됩니다.

🍃 내가 듣고 싶은 배우자의 말 한마디, 배우자의 행동은 무엇인가요?

그리고 내가 어떤 진심 어린 행동과 말을 해주면 우리 배우자가 좋아할까요?



함께 읽어보시면 좋은 '차이의 육아 이야기' 


나는 어떻게 대화하고 있나요? 


https://www.chaisplay.com/stories/3790

Please Note
All content on Chai's Play is for all caregivers of children. The main caregivers of children can vary from fathers, mothers, grandparents, and babysitters, depending on each family's situation. However, it is noted as 'Mom' for convenience in the content. This is not to imply that mothers should primarily raise children. Please understand this con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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