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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성장 웹툰
차이의 결혼생활은 어렵다 - 싸운 거 아니야
댓글 93
조회수 53230
아이는 달라진 엄마 아빠의 말소리에도 민감하게 반응해요.

이야기하다 장난스러운 말로 티격태격했는데 아이는 토끼 눈을 뜨고 "엄마 아빠 싸워요? "라고 물어봅니다.

혹은 슬픈 표정으로 엄마 아빠 눈치를 보지요. 작은 감정 기류에도 아이는 민감하게 느끼고 그 분위기를 흡수해요.

때로는 순간 욱하는 감정에 말다툼을 할 때도 있지만 이런 모습은 아이에게 보여주지 않도록 노력해 봐요 :)

엄마 아빠의 행복한 모습이 아이에게 #1 건강한 성장 자극입니다☆

아이에게는 엄마 아빠가 세상의 전부이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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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참고해 주세요
차이의 놀이의 모든 콘텐츠는 아이를 돌보고 기르는 모든 양육자 분들을 대상으로 한 콘텐츠 입니다. 아이를 기르는 주 양육자는 아빠, 엄마, 조부모님, 돌봄 선생님 등 각 가정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다만, 매 콘텐츠마다 각 양육 상황을 고려하여 모두 기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엄마'로 표기하여 설명드리는 점이 있습니다. 차이의 놀이의 콘텐츠는 엄마가 주로 양육을 해야 한다는 의미로써 엄마를 주로 언급하여 표기하는 것은 아닌 점 꼭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난나2년 이상 전
맨날 저만 아가를 위해서 참네요. 만두로 태어났으면 진작 속터저 죽었을듯


건희맘이에요일 년 이상 전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쓰리쓰리일 년 이상 전
김밥이라면 옆구리..

복이지호일 년 이상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꿀덩어리일 년 이상 전
어머나.누가 내 속 들어왔다나갔나 했네요 어찌 100% 비유를....

mistral일 년 이상 전
우리 부모님들도 그러셨겠죠 싶어요.

지아공듀일 년 이상 전
만둨ㅋㅋㅋㅋㅋㅋㅋㅋ

강마을다람쥐일 년 이상 전
어쩜 이렇게 웃길수가 ~~~~~~~ ㅋㅋㅋㅋ

우드프레임2년 이상 전
댓글들 보니 남편 행동들 공감됩니다.. 왜 엄마만 아기 걱정하고 남편은 정신못차리는건지.. 다투는 일보다도 애 생각 안 하고 지멋대로 행동하는 모습이 더 열받아요. 생각만해도 속 터지네요. 그러니 어쩔수 없이 엄마가 싸움 안 만들도록 남편에게다 져주고 맞춰주는 수 밖에.. '엄마'라는 존재가 정말 무지막지하네요. 나도 엄마된지 얼마 안 돼서 아직 낯선데...

이누짜샤2년 이상 전
댓글에 이런저런 내용들이 많이 있는데.. 모든 아기들은 뱃속에서부터 엄마아빠의 감정을 다 읽고 느낄 수 있고, 엄마아빠가 세상 전부이죠. 엄빠도 사람인지라 언성을 안높일 수 없고 아이들에게 불편한 모습을 보일 순 있지만, 결론적으로는 그 작은 생명체에게 책임감을 가지고 모든 행동에 주의해야한다는 것이죠. 그게 어른이고 부모이니까요. 사실 말이 쉽지 실천을 한다는 건 더 어렵죠ㅜㅜ 다같이 힘내요!

로리후이맘일 년 이상 전
오늘 남편이랑 정말 심하게 싸웠습니다 아이들 앞에서요... 남편을 때리고 밀치고 심하게 욕했어요 너무 마음이 아프고 죽고싶습니다 인생이 무너지고 실패한 것 같아요 다시 돌이킬수 없겠죠 잘잘못을 떠나서 왜 절제하지 못했는지 참지 못했는지 한심하고...자꾸만 자책이됩니다.. 아이얼굴도 못처다보겠고 남편 넥타이 천장 전등에 메달아 머리를 넣었는데 3분만 참자 하고 의자를 걷어차려는데 둘째 울음소리에 포기했습니다 죽을 용기도 없고... 착잡합니다...


평안이엄마일 년 이상 전
언제든 실수할 수 있고 언제든 다시 시작할 수 있습니다. 그게 인생이니까요. 힘든 시간이 지나가면 웃을 날도 꼭 옵니다.

사랑죠이일 년 이상 전
로리후이맘님.. 누구나 완벽할 수 없고 실수합니다..인간은 너무나 연약해요..하지만 다시 기회가 있습니다. 우리 포기하지 말아요. 예쁜 아이들이 있어요. 엄마를 바라보고, 엄마를 가장사랑하는 우리 아이들이요.. 지금 너무 마음이 힘들고 아프시겠지만 이 또한 지나갈 거에요. 힘내세요. 로리후이맘을 위해서 기도할게요🙏

모모히메일 년 이상 전
저도 안방 드레스룸 행거생각 자주 하는데 제가 최고의 엄마는 아니라도 저보다 아이를 사랑해줄 엄마는 없을것 같아서 예쁜 아가 보고 오늘도잠들어요 제가 없으면 아기가 너무 불쌍하니까.. 아무리 잘난 엄마도 님보다 아기를 사랑해줄 엄마는 없어요 힘내요 우리

2쩡일 년 이상 전
내기준에는 부족한 엄마같아도 아이에게는 그런 엄마가 세상에서 가장 큰 존재인걸요! 힘든 마음은 알지만 지금은 나만 바라보는, 내가 지켜줘야하는 작고 어린 소중한 존재가 있기에 무너져도 또 다시 일어나고 힘내야죠! 우리 힘내서 좀 더 단단한 엄마가 되어보아요!

롸롸마미일 년 이상 전
지금 아주 높은 수준으로 힘든 상태이신 것 같아요ㅠㅠ 물론 때리고 밀치고 욕한 것은 남편에게 상처가 되었고 옳았다고 이야기하긴 어렵지만 사실 로리후이맘도 나름의 이유가 있으셨을거에요. 인간에게 이유 없는 행동은 없으니까요ㅠㅠ 쉽지 않겠지만 돌이킬 수도 있고 실패한 인생이 된 것도 아닐겁니다 목을 매달 정도면 혼자 이겨내기엔 너무 힘든 상태이니 도움이 필요할 것 같아요. 병원이나 센터에 꼭 가보심이 좋을 것 같아요. 꼭이요! 저도 너무 힘들때면 상담을 받아요. 극도의 분노나 자해 욕구가 올라오면 아 내가 힘들구나 싶어서 상담을 바로 찾아요. 로리후이맘도 이해받고 위로받고 다시 살아갈 힘을 얻으시기를 간절히 바라요

도담도담vv일 년 이상 전
힘내세요 둘째 울음소리에 죽을용기 포기한게 아니라 살려고 정신 번뜩챙긴거다 생각하시고 당신 잘못아니니까 너무 자책만 하지말자구요

펭수사랑일 년 이상 전
저도 최근 일주일새에 죽고싶다는 충동을 두번 느꼈어요.. 조만간 또 든다면 정신건강의학과 가려구요..

바다꿍일 년 이상 전
그런일때문에 그런생각으로까지 비하하지마세요..아이들앞에서 챙피하고면목없는 그런일때문이라면 옛날의 저희 부모님은 진짜 존재할수도없엇겟네요..진짜 욕은기본에 칼들고싸울때도잇엇는걸요 저는다보고컷답니다 이혼하네마네매일시끄러웟구요..하지만 지금은 두분도 이해됩니다 . 너무좋으셧던부모님도아니시지만 그런분들조차없으셧다면제가 존재할까요? 저는 그래도늘감사합니다. 우리부모님 너무좋고 사랑합니다. 누구보다도 애착도좋구요.나중에 좋은모습보이면되요 자식들도커가며 부모의마음을 이해하게되고 사람인부모를받아들이며 안타까워하고ㅇ그런모습속에서도 참으시며 우리를키워주셧음에더찡하고 고맙고그렇습니다. 저희집 남매들다효자로컷구요. 걱정마세요..부모도사람이니 나중에 사과도하고 같이이겨내는모습속에서 더많은걸 배울겁니다. 애들버리고 죽는게부모가아니고 함께어려움을 극복해나가는것을보여주는게 그게부모입니다. 힘내세요. 우리부모님은 내년이팔순이신데도 아직도여전히 다투고 사십니다.ㅎㅎ

푸엘라일 년 이상 전
님만 그런거라 생각하지마세요 어느가정이든 거의 비슷해요! 육아에 지치고 남편이 내마음도 몰라주고 아이랑 저만 뚝 떨어져 남편은 다른 가족인듯한...저는 늘 그런 기분이드라고요..나만이런가? 왜 못참았지 애들 보는데..울 애들한테 죄책감에 또 울쩍해지고.. 사람이자나요 그리고 엄마가 처음이자나요 자책하지 마세요 시간이 지나다 보면 10번에 9번 9번에 8번 점점 줄어들어요 님 에너지가 바닥난거니 채워지면 좋아지실거에요! 고민한다는것만으로도 여기에 글을 남긴다는것만으로도 님은 좋은 엄마에요 육아가힘들어 상담받고 있는데 상담사분이 그러드라고요 엄마아빠가 행복해야 애들이 행복하다고..항상 애들 위주였는데 애들 챙기다보니 나와 남편은 없드라고요 그래서 이젠 엄마 아빠 행복한걸 해보려고요! 님은 이미 지혜로운 엄마 아내에요!!

하나둘셋둘일 년 이상 전
견디고 또 살아냅시다.

호랑구일 년 이상 전
전 모유수유시기에 남편이 빡치게 하는 상황이었어요. 싸움은 아니였죠. 남편이 잘 못한거였으니까요. 근데 그 화가 치밀어오른 상황에서 애기 모유수유를 했어야 했어요. 그때는 칼로 제가슴을 도려내고 싶었었어요ㅜㅜ 전 그래서 상대적으로 육아가 덜 힘들었던것 같아요. 남편으로부터 받은 스트레스가 더 커서요!!!!!!!!!!

러블리은찬일 년 이상 전
엄마의 부재는 아이들에게만 너무 큰 상처입니다 절대 분노로 자신에게 함부러하시면 안되요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개둥이일 년 이상 전
요즘 부쩍 화가 자주 치밀어 오르고 아이에게도 그렇게 하게 돼서 자책 많이 했는데 정신건강의학과 선생님과 상담하고 마음이 한결 가벼워 졌어요. 어제가 두번째 상담이었는데 마음을 진정시켜주는 약을 저용량으로 복용해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해서 약처방도 받아왔네요. 로리후이맘도 혼자 앓지말고 상담받으며 도움받아보기를 권유드려요. 속마음을 누군가에게 털어놓는 것 만으로도 좀 시원해지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스타엠일 년 이상 전
댓글 처음다는데.. 제가 분노조절장애라 아주 자주 그러고 싸우는데.. 하필 아이앞에서 그러고 싸우는 제 자신이 저도 너무 싫지만, 전 절대 죽고싶지는 않아요.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나는데, 결국 상대가 날 이렇게 만든 거잖아요. 죽으면 아이가 너무 불쌍해지는 거 아는데 그냥 그 모습을 보여주더라도 전 계속 살래요. 내 아이를 위해서. 저 수원살아요. 가까우면 한번 오세요. 따뜻한 밥 한끼 사드릴께요. 저 만나면 자살생각이 확 달아나실꺼예요. 힘들면 댓글주세요^^

여준2맘일 년 이상 전
심리상담이든 정신의학과든 가서 속좀 털어놓으세요 너무 위험하신 상태인것같아요 남편,애들이 아니라 로이후이맘님은 그 자체로 소중한 사람이에요~~

선이선이일 년 이상 전
지금은 좀 괜찮으세요? 올해마무리되어가는데 내년에는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어라미맘2년 이상 전
남편은 제 걱정한다고, 전 서운하다고, 말하다보니 결국 목소리가 높아지고 가운데있던 8개월짜리 울 아기가 일부러 허허 웃는다. "그만하자 아기가 억지로 웃잔아" 했더니 남편이 아기보면서 바로 음소거 되더라구요. 아기한테도 미안하고 남편은 잘해줘도 서운한게 생기고 몸은 예전보다 안좋으니 컨디션은 매일 꽝..독박육아는 힘들다유..

꽃늘보2년 이상 전
살면서 안싸울 수는 없고 의견 다툼도 전혀 없을 수는 없지만 굳이 아이 앞에서 싸워야할까요? 아빠, 엄마도 사람이고 욱할 수 있지만 감정조절 못하는 모습도 아이가 다 보고 배웁니다 그걸 기억하고 노력하면 절대 아이 앞에서 싸움 안해요 그리고 꼭 해야할 이야기, 언쟁, 논쟁등은 차라리 아이 재워놓고 다른 방이나 거실가서 조용히 대화하세요 잠시 시간을 두게되면 충동적이거나 화나는 감정들도 조금 수그러들고 그렇게 한풀 꺾이면 큰 싸움 될것도 전혀 없습니다 그리고 평소에 아이가 오해할 수 있으니 좀 더 부드럽게 말하고 잘 말해보려고 노력하면 좋을것 같아요,,

다한이우영맘2년 이상 전
저희는 안싸우지만 제가 잔소리를 하는편..남편이 져줘요. 근데.. 왠지 7갤아들이 제가 남편에게 화가 나서 목소리가 차분해지고 기분이 안좋아지면 아는것같아요. 큰소리는 내지않지만 가라앉은 공기가 되지않게 조심해야겠어요ㅜ


엄마로가는길일 년 이상 전
이걸 의외로 남자들이 대수롭지않게 생각하는듯... 눈치를 못채는건지... 그럴땐 집에서 좋은기억을 하나씩 늘려가는게 좋은방법이겠죠 산뜻하게 바꿔줄 소품배치도 좋구요

미키미니맘2년 이상 전
어머..밑에분처럼 저희 아기도 이상하게 자기전 엄,빠사이에서 아빠손 엄마손 맞잡게해줘요 신기하게 이런게 한두번이 아니에요 저희애기같은애기가 또있네요 하도 엄,빠가 싸우는걸많이봐서인가 미안하네요.. 애들도 싸우는 분위기를 감지하더라구요 큰소리난다하면 떼도안쓰고 뭘아는듯이 얌전하더라구요 저도 남편도 욱욱해서 화해하면 서로 애들앞에서 큰소리내지말자하지만 막상 순간큰소리로싸우고 욱욱..맘다스리기가 쉽지않아요 아직 좋은엄,빠되긴 이른듯합니다..아이들에게 미안하네요ㅜㅜ


김종다리일 년 이상 전
ㅋㅋㅋㄱ 저희애는 손잡으면 소리지르면서 떼놔요..

코코맘마뀨2년 이상 전
하..정말 세상 어려운 일이네요. 그러지 말아야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언성 높이게 되고 그러면 5갤 아이는 놀라고 눈치보고.. 이 굴레 속에서 벗어나고 싶네요. 미안해 아들 ㅠㅠ..

신나는맑음이2년 이상 전
다른 교육은 잘 하고있는 거 같은데 남편에 대한 화 통제는 자꾸 못 하네요.ㅜㅠ 그래서인지 아기가 뭐가 안 되는 상황이 되면 '아빠가 그랬어' 이래요....ㅋ 아빠랑도 좋은 사이로 만들어주고 싶은데, 악당으로 만들어버리고 있네요. 아기 앞 화 NO!! 손바닥에 적어놓고 실천해야 겠어요. 재택근무 중이라 더 많이 부딪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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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야기는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