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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성장 웹툰
차이의 자존감 이야기 - 나를 칭찬해요
댓글 95
조회수 33047
때로는 내 힘듦을 나 혼자 받아들여야 하고, 외롭고 지치는 순간이 있지요.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자기애 뿜뿜!! 나를 위한 폭풍 칭찬을 해주세요.

☆나를 칭찬할 수 있는 말은 어떤 게 있을까요? 

나는 정말 대단한 사람이랍니다.

누구와도 바꿀 수 없는 우리 예쁜 아이들의 부모니까요

우리 함께 나를 칭찬하면서 오늘 하루도 뿌듯하게 마무리해 봐요 :)



꼭 참고해 주세요
차이의 놀이의 모든 콘텐츠는 아이를 돌보고 기르는 모든 양육자 분들을 대상으로 한 콘텐츠 입니다. 아이를 기르는 주 양육자는 아빠, 엄마, 조부모님, 돌봄 선생님 등 각 가정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다만, 매 콘텐츠마다 각 양육 상황을 고려하여 모두 기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엄마'로 표기하여 설명드리는 점이 있습니다. 차이의 놀이의 콘텐츠는 엄마가 주로 양육을 해야 한다는 의미로써 엄마를 주로 언급하여 표기하는 것은 아닌 점 꼭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tonywife20일 년 이상 전
정말 도움되는 말들이네요 감사합니다

페페네가족일 년 이상 전
누구의 도움도 없이 새벽같이 일어나 울 아기 아침부터 밥먹이고 준비해서 어린이집 보내고 일터에서 여기저기 치이지만 잘 견뎌내고 다시 어린이집 가서 우리아기 데리고 집에와서 밥먹이고 씻기고 놀아주는 나. 늦게 퇴근하는 신랑 밥까지 챙겨주는나. 그누가 인정해주진 않지만..고생많았어!!

니가뭘알아일 년 이상 전
밑에 완벽에 가까운 엄마들 댓글 보면 난 뭐지 ㅋ 다들 엄청 애쓰는데 ㅋ 나만 너무 쉽게 육아하나 ㅋ 나만 열심히 육아 안하는건가 ㅋ 생각이 들다가 또 기분파인 엄마에 버라이어티한 매일매일을 함께 해나가는 우리 애기들 너무 미안하고 고맙고 그럼에도 나름 애쓰면서 잘 해보려고 노력하는 나에게. 오늘하루도 고생많았다고 이렇게 조금씩 어른으로 성장하면서 아이들과 함께 해나가면 된다고. 괜찮다고. 잘하고 있다고. 내가 최고야. 사랑가득 건강하게 잘 키우고 있어 그러니까 너무 걱정하지않아도돼. 앞으로 그려질 행복한 날들에 미소짓고 자자 ㅋ 사랑해. 라고 말하고 잔다. ㅋㅋ 세상 모든 엄마들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남매둥이맘87일 년 이상 전
두돌 이른둥이 30개월 남매쌍둥이 독박육아ㅜ 얼집보내고싶어도 갔다오면 둘다아파서 일주일가고 한달못가서 결국 입원하고 얼집퇴소 엄마는 더힘들고 외출도못하고 화장실도 밥도 맘편히 먹을날이없어 눈에서 안보이면울고 새벽마다깨서울고 낮잠 시간도 달라서 24시간 로테이션 육아에 주방침입해서 사고란 사고는 다치고ㅜ 안전문은 더높이고 엄마도살아야 하니까 어째갈수록 더힘들지만' . 하루하루 많이힘들지? 남펴니는 도와주지도 않고 ㅜ 애들한테 화낸다고 잔소리만하고ㅜ 조동은 없고ㅜ 집에서하루종일 힘든나에게 수고했어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있어~ 넌 정말소중한존재야 잊고살아가는 나란존재에 오랜만에 힘내라고 토닥토닥 셀프칭찬을 해봅니다ㅜㅜ 모든엄마들 진짜 대단하고 존경합니다!^^

예민보스22일 년 이상 전
애낳기전엔 꾸미고 자기 치장 하느라 정신없었는데ᆢ옷고르는데만 1시간걸리고 샤워도 1시간씩 하고 피부관리에 몸매관리까지... 재미있는 드라마 없나 찾아보는게 취미였는데ᆢ 그토록 너밖에 모르는 애가 아기를 낳아 잠도 못자고 먹지도못하고 피부,몸매관리에 인테리어는 개나줘버려가 됐고 온몸이 안아픈데 없고 피부랑 몸매는 탄력없이 쳐져서 할머니가 된것 같네ㅠ 정말 애 하나만 생각하며 살았네ᆢ 고생했다~ 희생 정말 많이 했다~ 이정도면 잘키웠다~

디오니맘일 년 이상 전
육아로 지친몸 겨우 추스리고 있는데 철안들은 남편 불평불만 받아주기 힘들어 쳐냈더니... 쌍욕을 애 앞에서 하더라.. 그래도 난 애를 키워야하니 내가 엄마니까 오늘도 지친몸을 이끌고 애기를 돌보네요.


szy일 년 이상 전
저희 집도... 힘내욥

끝내주게살자일 년 이상 전
괜찮아ㅡ잘 하고 있어!

채율맘마일 년 이상 전
오늘도 수고했어 지금도 눈물 흘리며 잠못들고 있지만 아가도 크느라 힘들꺼야 이앓이에 잠퇴행 4개월 지독스런 원윅에 아가도 너도 힘들었을텐데 내일을 위해 오늘도 힘내자...... 아까는 정말 나만 뿅 사라지면 좋겠단 생각이 들었는데 지금 곤히 잘자고 있는 아가보니 눈물이 나네

희야날좀바라봐일 년 이상 전
잘했다 오늘도

딴이엄마일 년 이상 전
저도 요즘은 저를 칭찬하게 되더라고요. 내가 나한테 안해주면 아무도 안해주는... 슬픈 현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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