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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성장 웹툰
차이의 긍정 에너지 육아 - 어떻게 키울까?
댓글 98
조회수 32846
외부의 조언은 참고용이며, 부모가 아이만의 특성을 존중하고 아이 성향에 맞추어 키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 아이를 제일 잘 아는 것은 엄마 아빠입니다. 아이가 커나가며 크고 작은 선택을 잘 해나갈 수 있도록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해주세요.

엄마 아빠의 바람대로만 크지는 않겠지만, 분명 스스로 배워나가며 올바른 길을 찾아나갈 것이랍니다.

※ 한번 곰곰이 생각해 보세요

* '우리 아이를 어떻게 키울까?'

* '나는 우리 아이가 어떻게 자라길 바랄까?'
(= 부모가 지향하는 삶의 모습, 방향)

* '그렇게 하기 위해서 엄마 아빠인 우리의 역할은?'


내가 겪은 시행착오, 아픔을 우리 아이는 똑같이 겪지 않도록, 조금 더 수월한 지름길을 향해 성큼성큼 걸어갈 수 있도록 엄마 아빠는 최선을 다하고 있지요♡ 오늘 하루도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우리 아이를 어떻게 키우고 싶은지, 어떤 노력을 하고 계신지 생각을 공유해 주세요 :)

꼭 참고해 주세요
차이의 놀이의 모든 콘텐츠는 아이를 돌보고 기르는 모든 양육자 분들을 대상으로 한 콘텐츠 입니다. 아이를 기르는 주 양육자는 아빠, 엄마, 조부모님, 돌봄 선생님 등 각 가정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다만, 매 콘텐츠마다 각 양육 상황을 고려하여 모두 기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엄마'로 표기하여 설명드리는 점이 있습니다. 차이의 놀이의 콘텐츠는 엄마가 주로 양육을 해야 한다는 의미로써 엄마를 주로 언급하여 표기하는 것은 아닌 점 꼭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Worldsil일 년 이상 전
세상을 바라보고 스스로 판단할 수 있도록 많은 것을 보여주고 경험하게 해주고 싶은데 쉽지 않네요. 삶은 스스로 사는 거지, 부모가 대신 해줄 수도 없거니와, 제가 자식보다 낫다는 보장도 없으니..

어택아이샤일 년 이상 전
자존감이 높고 자율성, 주도성이 있는 아이 사랑 많이 받아 사랑을 줄줄도 아는 아이 하고 싶은 것을 찾고 하고 싶은 것을 하며 행복하게 사는 아이 도전에는 두렵지 않으나 신중하고 실패해도 툭툭 털고 다시 일어날수 있는 아이 스스로를 사랑하는 아이 그런데 ....... 딱 한가지만 고르라면 건강하게 키우고 싶네요

victor07일 년 이상 전
내가 겪은 시행착오를 겪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 자꾸 잔소리 아닌 잔소리를 하게되네요ㅠ 좋은 말 이쁜말로 전달하려고 노력 중 입니다. "건강하고 사회에 선한 영양을 끼치는 사람이 되렴"

혀니쥬니맘일 년 이상 전
자신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며, 자연을 사랑하는 아이 꿈꾸고 뛰놀며 몸과 마음, 생각이 건강한 아이 스스로를 사랑하며 자신의 행동에 책임지려고 노력하는 아이 자신의 선택에 만족하며 다른 사람의 비판에도 작아지지 않는 아이 힘들 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아이 무엇보다 마음 그릇이 크고 단단한 아이 엄마 아빠가 지지해주고 기다려줄게 너희가 커가는 그 과정 속에 엄마 아빠가 함께할거야 사랑해

guswo33일 년 이상 전
나를 제일먼저 사랑한뒤 사랑을 줄 수있는 아이이길 소박한 꿈이라도 좋으니 항상 꿈을 꾸는 아이이길 마음도 건강 몸도 건강한 아이이길 자연을 사랑하는 아이이길 저희 부부가 바라는 것들이네요

띵가띵가룰루일 년 이상 전
우리 아들들이 좋아하는 일을 하며 꿈을 꾸듯 살기를. 자신을 사랑하고 타인을 사랑하는 사랑 많은 사람이 되기를. 상대방을 배려하며 기다릴줄 아는 여유를 갖기를. 넓은 세상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고 인견을 넓히며 큰 눈을 갖기를. 새로운 인생이 펼쳐질때 당당하게 받아들이기를. 무엇보다 모든일엔 건강이 우선시 되어야함을 인식하고 체력을 다지는데 소홀하지 않기를. 어른을 공경할줄 아는 예의바른 사람이기를. 약한자를 도우며 강한자에 맞설수 있는 강인함을 갖기를. 살다가 지치고 힘들때 언제든 곁에 있어줄 친구들을 만나기를. 같은 꿈을 꾸며 옆에서 응원해줄 선한 영향력을 가진 동반자를 만나 뜨겁게 사랑하기를. 언제나 소망을 가지고 가족과 지인들을 위해 늘 기도하는 마음을 갖기를. 가끔 엄마아빠를 찾아와 삻의 무게를 내려놓고 편안한 쉼을 가질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며. 엄마아빠는 너희들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이 될수 있는 부모가 되기를. 너희들 이름의 뜻처럼 하늘이 주신 우리 선물들이 천국같은 삶을 살기를 늘 기도한다.. 앞으로 다가올 너희들의 모든 삶을 응원하며 나의 두 아들과 평생 함께할 동반자 내편.. 많이많이 사랑해♥

왕수박일 년 이상 전
예수님을 닮아가는 아이로 자라나길♡

슬기로운김선생일 년 이상 전
살면서 힘든 일이 있어도 자기 자신과 가족들을 믿고 어려움을 잘 이겨낼 수 있는 내면의 힘이 강한 아이로 자라면 좋겠습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큰 걱정없이 밥벌이하며 안정적이고 즐거운 삶을 살아가는 것도 바래봅니다~♡

Zion20일 년 이상 전
너답게 살았으면 해. 나도 최선을 다해서 나답게 도와볼게~

랑이가율맘일 년 이상 전
자기자신을 누구보다 잘 알아서 자기를 위할 줄 알고, 기쁠 땐 칭찬해주며, 힘들 땐 위로해줄줄 아는 사람이 되기를 바라~그래야 다른사람들을 진심으로 대할 수 있단다. 내면도 외면도 건강하도록 엄마 아빠도 자기자신과 깊게 대화하며 건강한 사람이 되도록, 너에게 건강한 에너지를 줄 수 있도록 노력할게.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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