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회원가입주문배송조회마이페이지
1 / 17
육아 놀이 카드
그때도, 지금도 나는 행복해♡
댓글 299
조회수 25767
젊고 나 혼자였던 그때도 좋았지만, 지금 너와 함께하는 이 순간이 눈물 겹도록 소중해..

자유로웠던 예전 모습이 그립지는 않나요?

가족이 생기면 오로지 나를 위해 쓰는 시간은 줄어들지만, 가족과 행복을 나누고 더하며 내가 느끼는 행복의 몫은 더 커졌을 것입니다 :)

배우자와 아이가 같이 있는 모습을 물끄러미 바라보며 최근 무슨 생각을 하셨나요?

예전의 나와 지금 비교하면, 현재의 나는 어떤가요? 생각을 함께 나누어요☆

꼭 참고해 주세요
차이의 놀이의 모든 콘텐츠는 아이를 돌보고 기르는 모든 양육자 분들을 대상으로 한 콘텐츠 입니다. 아이를 기르는 주 양육자는 아빠, 엄마, 조부모님, 돌봄 선생님 등 각 가정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다만, 매 콘텐츠마다 각 양육 상황을 고려하여 모두 기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엄마'로 표기하여 설명드리는 점이 있습니다. 차이의 놀이의 콘텐츠는 엄마가 주로 양육을 해야 한다는 의미로써 엄마를 주로 언급하여 표기하는 것은 아닌 점 꼭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랑둥이우리연우2년 이상 전
아이 31개월인데.. 애가 이쁘고 사랑하는 것과는 별개로 예전이 너무 그립고 힘드네요.. 수월흔 편인 아이인데도 제가 없어져 가고 이제는 영혼마저 사라져가나 싶을 정도에요.. 육아가 힘들다기 보다 제 자신이 없다는 게ㅜㅜ

jooyul2년 이상 전
사실 예전에 자유롭던 시절이 더 행복해요. 육아는 저에게 행복이라기 보단 아직은 책임감인것 같아요~ 하지만 돌이킬수 없는걸 어쩌겠어요 현실을 마주하고 살아나가야죠.. 작고 작은 아기가 저만 바라보며 크고 있는데 저 아이~ 제가 키워내야죠..ㅎ

시온이마밍2년 이상 전
아이를 떠나서 지금보다 훨씬 더 그때가 행복했고 또 너무 그립고 돌아갈수만 있다면 돌아가고싶다 결혼은 안할꺼야

LeoDad2년 이상 전
육아는 지옥같고 지금의 나는 전혀 행복하지 않아요. 과거의 나에게 메세지를 전달할수 있다면 꼭 다른선택을 하라고 할꺼같아요.

지금이바로2년 이상 전
엄마에게 행복을 강요하는듯한 모성신화는 사라져야한다고 생각해요. 힘든건 힘든거죠.

치니치니2년 이상 전
힘들고 지치고 속상한 날도 물론 많아요 결혼 전 자유롭던 내 모습이 생각나기도 하고요 그치만 우리아들이 없었다면 아이를 바라보며 느끼는 이 사랑하는 감정, 행복감, 가슴벅참은 경험할 수 없었겠지요 감사하며 살고 있어요 (그치만 현실에선 야 안돼 그만해 엄마 이놈해 이런말을 무지한다는 ...ㅠㅠ)

롸뤼2년 이상 전
이 아이들을 안만났다면 그냥 그때도 즐겁고 행복하게 살 수 있었을꺼 같아요. 다만 이제는 만나버려서 없었던 때로는 못돌아가겠죠. 그런데 혼자만의 적막감이 그리울 때도 있네요.

낙천킴2년 이상 전
댓글보고 다들 비슷한 모습에 너무 공감합니다ㅎ 아기가 예쁘고 사랑하고를 떠나서- 내가 배려해야만하지 배려받지는 못한다는것, 그리고 나의 개인적이 시간과 자유가 없다는것이 제일 행복지수를 저하하는것 아닐까요. 그래서 혼자살때가 간혹 생각나네요. 그리고 남편이 주말에 늦잠자면 그렇게 때리고싶네요...

신지빵꾸12달 전
자유롭게 술먹고 놀고 온전히 나를 위해 투자하던 그때도 행복했지만 아이를 만나고 더 행복해요 아이 낳기전으로 1초도 돌아가고싶지않아요

anna02년 이상 전
워킹맘입니다. 예전에 나는 출근전에 씻고 화장하고 옷고르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오로지 나 혼자만 신경쓰는것도 힘들었던 아침이었던거 같아요... 지금의 나는 딸아이 깨기전 먼저 일어나서 대충 준비하고 아이깨워서 등원준비에 모든 힘을 다쓰는거 같아요. 어찌나 머리스타일 하나 ... 옷.. 신발.. 다 고르고 신경쓰는지.. 맞춰주다보면 어느새 저는 그냥 대충 챙겨입고 나오게 됩니다. 그마져도 출근시간에 늦을까 허겁지겁이요. 그래도 공주처럼 이뻐졌다고 좋아하는 딸아이를 보며 뿌듯해요. 나의 노력이 빛을 발휘했다 생각합니다.ㅋㅋ 매일 아침 전쟁 아닌 전쟁을 하면서 심신이 지치고 또 퇴근후 하원하고 부터의 일과에 더 지치고... 남편에게 투정만 늘어놓는 저... 그렇다해도 주말아침 엄마아빠 깨우러와서는 주말이라 너무 좋다고 방방 뛰는 모습을 보면서 저 또한 주말 하루 시작이 설레어요. 이게 행복인거 같아요. 지극히 평범하고 평범한 나날들의 소중함을 느낍니다. 정말 지금 너와 함께하는 이순간이 눈물겹도록 소중해♡
댓글 더보기
소중한 사람들과 공유해 보세요.
주소 복사
이런 이야기는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