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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놀이 카드
훈육할 때 Do's & Don'ts
댓글 74
조회수 34134
훈육이 필요할 때는, 양육자의 마음 안정이 우선 중요합니다. 내 마음부터 흥분되지 않도록 가다듬고 아이는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 보세요.

위 내용처럼 훈육이 진행이 되지 않을 때가 많지만, 하지만 매 순간의 노력과 시도, 개선이 쌓이면 우리 가족만의 훈육법이 자리 잡히게 될 것입니다.

우리 집만의 훈육법을 공유해 보아요 :)

꼭 참고해 주세요
차이의 놀이의 모든 콘텐츠는 아이를 돌보고 기르는 모든 양육자 분들을 대상으로 한 콘텐츠 입니다. 아이를 기르는 주 양육자는 아빠, 엄마, 조부모님, 돌봄 선생님 등 각 가정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다만, 매 콘텐츠마다 각 양육 상황을 고려하여 모두 기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엄마'로 표기하여 설명드리는 점이 있습니다. 차이의 놀이의 콘텐츠는 엄마가 주로 양육을 해야 한다는 의미로써 엄마를 주로 언급하여 표기하는 것은 아닌 점 꼭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이나834달 전
저는 설명이라고 말하고 아이들은 잔소리로 들리는 건 아닐까요?

임블리블리약 일 년 전
진짜 태어났을땐 세상모든걸다해줄수있을만큼의 사랑이었음에도 18개월이된 저희딸..하루종일징징거리거나 그렇지않음짜증을냅니다. 물건던지는건.진작부터....아무리 사랑해도 이겨낼수없는게육아인거같아요. 그런데 아는지인분이 그러더군요.. 찐사랑이라 화도나고 패죽이고싶은거라고ㅋㅋㅋㅋㅋ 저는 제가 조울증에 진짜 이상한엄만줄알았는데...자식이다그렇다고..엄마도다그렇다고. 좋은엄마가되려고하려는게 더힘들게하는거같아요.어떻게해주려고하는게더힘든거같아요. 그런데..오늘도 지금도 저느생각합니다.진짜너를어떻게해야하니.......

김종다리2년 이상 전
뺀질거리로 능글맞은 아이는.어찌대해야 하나요... 나보다 사회생활 잘하는 대리님 같음.. 하지말라하면 눈치보며 손뒤로 돌려서 다시 슥 하고있고 혼내면 애교도 아닌것이 외국인이 말귀 못알아듣는것 처럼 으응?하고 웃고 눈알굴리고 안들리는척 하고 모르는척하고 딴청부리고.. 17개월 여아입니다 ㅋㅋㅋ 환장함 화내도 얼러도 혼자 냅둬도 안됨. 화나서 뒤돌아 가버리니 좋다고 다른사람한테가서 친한척하고 지하고 싶은거 다하고 돌아다님 하..

찰떡쑥떡약 3년 전
24갤 짜증내고 울면서 자꾸 때려요ㅠㅠ 그리고 울때는 자기몸에 손도 못대게 하는데 어떻게 달래줘야 하나요...? 다 울때까지 기다리면 1시간 넘게 계속 울어요...ㅠㅠ


곤곤맘찐약 3년 전
그냥기다려주세요..그방법밖에는없어요..ㅠ

희영약 3년 전
외출했는데 말 안듣고 앞서서 뛰어가고 소리지르며 큰 소리로 불러도 오지 않아서 그대로 손 잡고 차에 다시 태워서 집에 돌아왔습니다. 매번 너 자꾸 엄마말 안들으면 집에 간다 으름장만 놓고 진짜로 돌아간적은 없었는데 이번엔 울고불고 떼써도 안들어줬어요. 그리고 집에서 길게 설명해주고 안아줬죠. 밖에만 나가면 자꾸 위험한 행동을 해서 화가 나네요... 스트레스 쌓여요.

미니팡약 3년 전
쉽지 않네요

따꿍마밍약 3년 전
아직 16개월이지만.. 떼쓰면 딱설명하고 울지말고 말해요~이렇게 말하고요. 떼가 도가 지나치다 싶을땬 쳐다보고 차분해질때까지 아무말안하면서 기다려주고있어요 그럼 일단 그치더라구요 훈육을 어떻게 하는게 맞는건지 아직 잘모르겠지만 잘 훈육하는 엄마가 되고싶네요

연이는딸바봉약 3년 전
23갤아가예요 서울랜드 한강어린이대공원 다안고다녔어요 안아줘라고 말만하고 걷지를않아요 유모차도 안타시는 공주님 안된다고해도 울고불고 난리가납니다 진정될때를기다리고 말해도 루시로다 아기띠 갖고제게옵니다 안아줘..눈시울촉촉해진딸이 저를보며 울고 있는데 어쩔수없네요 제허리 어깨가나가도 안고다닙니다ㅠㅠ


염관순약 3년 전
장소 낯가리는것 같아요~사람들도 많고. 입구 적당한곳에서 아이안고 앉아서 아이에게 관찰하고 적응할 시간을 충분히~ 주세요~. 적응하고 호기심이 생기면 먼저 떨어져서 걸으려 할꺼예요~.

꿀떡이luv약 3년 전
30개월, 요즘 권태기가 온듯합니다ㅡ.ㅡ

이슬꽃약 3년 전
5살인데 위험하거나 민폐주는 행동해서 하지말라고하면 싫은데?할건데? 이러면서 약올리는 표정으로 보란듯이 하는건 어떻게 훈육해야하죠.. 도저히 차분하고 단호한 훈육이 안돼요.. 이런저런 훈육법, 육아글을 읽어서 이론은 머릿속에 습득되어 있지만.. 도저히 실천이 가능하지가 않네요...


샤먼트3년 이하 전
3살인데 지금 이러면 어떡하죠??

수산봉2년 이상 전
"그래~ 싫다고, 싫은 이유가 있지?" 라고 하면 아이가 이유를 말할거고 그러면 그 이유에 대답을 해주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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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야기는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