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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놀이 카드
적극적인 경청 체크리스트
댓글 53
조회수 29591
세상에 나가 아이가 또박또박 자기 의견을 이야기할 수 있으려면, 첫 번째 청자인 엄마 아빠가 귀 기울여 들어주어야 합니다.

아이 말에 진심으로 마음을 열고 들어주세요.

옹알이도, '아니야, 아니야' 말도, 아이의 짜증 내는 말도, 그 안에 내 소리를 들어달라라는 마음의 신호가 담겨 있습니다.

오늘 하루 아이의 눈을 바라보고 진지한 대화를 잘 나누었나요?

★오늘 아이와 나눈 대화를 공유해보아요 :)

꼭 참고해 주세요
차이의 놀이의 모든 콘텐츠는 아이를 돌보고 기르는 모든 양육자 분들을 대상으로 한 콘텐츠 입니다. 아이를 기르는 주 양육자는 아빠, 엄마, 조부모님, 돌봄 선생님 등 각 가정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다만, 매 콘텐츠마다 각 양육 상황을 고려하여 모두 기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엄마'로 표기하여 설명드리는 점이 있습니다. 차이의 놀이의 콘텐츠는 엄마가 주로 양육을 해야 한다는 의미로써 엄마를 주로 언급하여 표기하는 것은 아닌 점 꼭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루루얍약 2년 전
4개월 옹알이에 다 대답해주고있네요 ㅎㅎ 지말 들어줘서 좋은지 웃어요

하이형제맘약 2년 전
아직은 말이 앞뒤가 안맞을때도 많아 무슨말인지 모를때도 있지만 열심히 들어주려고 노력합니다ㅋㅋ 가끔 핸드폰 보는거 반성해야겠어요!!

크아옹약 2년 전
기차타고싶어~ 꿍 넘어졌어~ 빨리와봐!!! ㅠ.ㅠ모든순간 관심받고 싶은지 자꾸 넘어지는 흉내를 내요.

큐땡맘약 2년 전
41개월 육아중 1~3개월 친절한 얼굴과 따뜻한 표정으로 바라본 거ㅜ같네요.. ^^ 앞으로의 시간들도 파이팅 입니다 !!!♡♡♡♡


김지안신정약 일 년 전
25개월.. 화병 걸렸서요 ㅜㅜ

도로시이약 2년 전
12개월아기 전선을 만지면 안돼 라고하는데 그때마다 아! 아! 하고 대들어요 ㅋㅋ 너무웃겨서 혼내다가도 웃어버리네요

JSYK약 2년 전
요즘 아이가 얄밉다보니 눈을 잘 안보게 되네요. 눈맞춤과 온화한 표정부터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연습하겠습니다.

똑똑쓰맘약 2년 전
휴대폰 티비... 반성합니다 ㅠ

윤차차약 2년 전
12개월. 하루하루 눈부신 성장을 하고 있네요. 요즘은 노래를 불러주면 조금씩 익숙한 단어를 흉내내거나 노래 부르는것처럼 웅얼거리기도 해요. 오늘은 처음으로 나비야~하네요 아이와 대화가 힘드신분들은 눈맞춤하고 노래 불러줘보세요. 새로운 모습을 많이 발견하게 되네요^^

허주운약 2년 전
18개월아가 와서 따지는것도같고 이르는것도같고 뭐라뭐라하는데... 그랬어? 그러면 본인이 원하는답이 아닌것같은 표정을 지으면서 또뭐라뭐라하는데 뭐라고? 그러면 횡가버려요. 뭐라 피드백을 주나요?


네온이맘약 2년 전
아, 엄마가잘못알아들었어? 다시한번더말해줄래? 같이가서보자~하시면아기반응이더격하게옵니다.

이다슬약 2년 전
티비보면서 밥먹여주다보니 저도 모르게 티비에 집중을 하곤하는데ㅠ 뭔가 아쉽고 미안하네요.. 가끔 옹앙옹알 의미없이 말하는것도 신기하고 기특했는데 16개월의 아이에게도 더욱 신경써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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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야기는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