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의 놀이앱 설치하고
놀이팁 & 포인트 1,000원 받기!
다운로드
로그인회원가입주문배송조회마이페이지
발달 정보
7개월부터 첫돌까지, 아이의 대근육 발달 어떻게 도와줄까?
조회수 2304
소중한 사람들과 공유해 보세요.
주소 복사
하루가 다르게 눈부신 속도로 발달하는 아이들! 반년 전과 7개월 차 아이의 수준은 천지 차이랍니다. 아이는 이제 뒤집기도 자유자재로 할 수 있게 되었고, 스스로 몸의 자세를 바꾸고 이동할 수도 있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반 년 간 또 아이는 얼마나 성장하고 발달하게 될까요? 7개월부터 첫돌까지, 아이의 대근육 발달에 대해 알아보고 어떤 놀이를 해 줄 수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7개월

아이는 이제 두 발에 체중을 온전히 실을 수 있답니다. 온몸의 무게를 발이 버틸 수 있게 되면서 깡충깡충 뛰는 동작도 하고 싶어 하지요. 신체 이동 능력이 증가하여 주변 환경을 보다 적극적으로 탐색하게 됩니다. 발뿐 아니라 손도 무게를 버틸 수 있을 정도로 발달합니다. 따라서 손을 바닥에 짚고 있으면 앉아있을 수 있게 됩니다. 앉은 상태에서 물체를 집기 위해 몸을 돌릴 수도 있고, 두 팔로 몸을 밀어 올리면서 앉을 수도 있게 되지요.

* 이렇게 놀이해보세요 : 손을 많이 쓰는 놀이가 최고!

손, 목, 팔, 다리 등 다양한 근육을 사용하는 놀이를 해 볼까요? 아이는 이제 손이나 발에 무게를 많이 주어도 버틸 수 있을 만큼 근육이 발달했답니다. 이때 손을 많이 사용하는 놀이를 하면 아이의 발달에 큰 도움이 될 거예요. 짝짜꿍과 같이 손을 마주 대고 하는 놀이라거나, 곤지곤지, 딸랑이 쥐고 흔들기 등 손을 다양하게 써 보세요!

8개월

8개월 경이 되면 배밀이를 통해 몸을 이동시킬 수 있으며, 혼자 앉기 시작합니다. 근육 조절 능력이 향상되어 기어 다니기 시작하는 개월이에요. 처음에는 뒤로 움직일 때가 많고, 팔 다리를 이용하는 대신 엎드린 채 재빠르게 움직이는 아이들도 있답니다.

* 이렇게 놀이해보세요 : 관찰하고 탐색하는 놀이를 해 볼까요?

아이의 호기심이 한층 솟아날 시기랍니다. 이제 아이 스스로 움직일 수 있게 되었거든요! 몸에 대한 통제력이 점점 증가하고 근육의 조절력도 자라났답니다. 이제 재빠르게 여기저기 돌아다닐 수 있는 아이들이 늘어날 거예요. 이 때 아이의 호기심을 채워줄 놀이를 해 주면 어떨까요? 물건을 던지고 굴려도 보고, 멀리서 아이에게 밀어주기도 해 보세요. 재료를 찢기도 하고 날리기도 해 보세요. 다양하게 활용하는 모습, 모양이 변하는 모습들을 보여주세요. 아이를 안고 위로 일어섰다가 다시 내려오기도 해 볼까요? 아이의 시야를 변화하는 놀이도 좋을 거예요. 평소 아이가 생각하고 있던 사물에 대한 사고를 깨는 활동들은 아이의 탐구심을 자극해 줄 거예요.

9개월

9개월이 되면 아이들은 몸을 좀 더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게 됩니다. 근육이 점점 더 발달하고 있기 때문이지요. 손과 무릎을 이용하여 기어 다니거나 가구 등을 붙잡고 일어설 수 있게 되는 시기랍니다. 이제 세부적인 동작을 서서히 연습하기 시작합니다. 서 있는 상태에서 무릎을 구부려 앉는 법을 연습하기 시작하지요.

* 이렇게 놀이해보세요 : 주변을 탐색하는 놀이가 좋아요.

몸을 조금 더 많이 활용할 수 있게 되는 시기인 만큼, 아이가 주변을 더욱 자세히 관찰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는 것이 좋답니다. 아이의 이동성을 자극할 수 있도록 목적지에 도착하는 놀이를 하거나 세부적인 근육을 사용하는 놀이들도 좋을 거예요. 균형을 잘 잡도록 도와준 뒤 높은 곳 걸어가기 놀이, 점프하기 놀이, 주변 탐험 놀이 등 이동하여 할 수 있는 놀이들도 한 번 해 볼까요?

10개월

9개월에 할 수 있게 되는 행동들을 10개월에 계속 연습하는 아이들이 있답니다. 아이마다 개인차가 있기 때문이에요. 손과 무릎을 이용하여 기어 다니는 행동이 10개월 차에 나오는 아이들도 있어요. 그러니 아직도 기는 게 되지 않는다고 불안해하지 마세요! 개인차가 있는 것은 당연하답니다. 

아이들은 이제 가구를 붙잡고 걸어 다닐 수 있게 됩니다. 붙잡아주지 않아도 서 있을 수 있게 되거나, 한두 발짝씩 앞으로 걷는 아이들도 보입니다. 앉는 자세 역시 훨씬 더 안정적으로 보이지요. 예전에 비해 점점 근력이 늘고 근육 조절력이 발달하기 때문이에요.

* 이렇게 놀이해보세요 : 대근육과 소근육을 함께 발달하게 되는 놀이들을 할 수 있어요.

이제 아이들은 손 기능이 점점 더 발달하게 됩니다. 손으로 무언가를 꽉 쥐거나 손가락을 개별적으로 움직여서 놀이하는 걸 할 수 있게 되었어요. 손가락을 각각 사용하는 놀이들을 함께 해 주는 것도 좋을 거예요. 말랑한 공을 가지고 놀거나, 북을 치는 등의 놀이는 아이의 손가락 근육을 자극할 수 있는 재미있는 놀이랍니다.

11개월

이 시기가 되면 몇몇 아이들은 드디어 ‘걷기’를 성공하게 됩니다. 어른이 손을 잡아준다면 서서히 걸을 수 있게 되지요. 책장을 넘기는 것을 좋아하거나 방문을 앞뒤로 흔들어보는 것도 좋아하게 될 것이랍니다. 아이는 주변 환경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을 무척 좋아합니다. 힘을 주면 주변 사물이 바뀐다는 것을 경험하게 되고, 그것을 무척 재미있게 생각하지요.

* 이렇게 놀이해보세요 : 나는 주변 환경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대단한 존재랍니다!

아이가 스스로 힘을 주고 조작하면 변화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놀이를 해 보세요. 장난감을 통 안에 넣거나, 누르면 소리가 나거나, 쌓고 무너뜨리는 놀이는 아이가 쉽게 할 수 있는 조작하는 놀이지요! 이런 놀이들은 아이가 스스로 환경을 변화하게 만들었다는 생각을 갖게 해 주어 아이의 자존감에 좋은 영향을 주는 놀이랍니다.

12개월

보통 아이들은 평균적으로 첫돌이 되면 걷기 시작합니다. 좀 더 일찍, 혹은 좀 더 늦게 걷게 되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개인의 발달 차이에 따라 다 다르답니다. 처음엔 걷는 자세가 불안정하기 때문에 넘어질 때도 많고, 주변 가구나 물건에 부딪히는 일도 잦습니다. 어른이 붙잡아 주면 안정적으로 걸을 수 있게 될 거예요.

* 이렇게 놀이해보세요 : 야외로 나가 놀아볼까요?

아이는 이제 걸을 수 있게 되었답니다. 물론 개인차는 있겠지만, 일반적으로 스스로 몸을 움직일 수 있게 되는 나이랍니다. 이 시기에 아이에게 다른 세상을 볼 수 있도록 해 보세요! 야외로 나가 직접 따뜻한 빛도 쬐어보고, 바람도 느껴보는 거예요. 아이에게 바깥세상은 정말 대단한 놀이터처럼 느껴질 것이랍니다.

댓글0
소중한 사람들과 공유해 보세요.
주소 복사
이런 이야기는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