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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놀이 카드
우리아이 마음을 헤아려주는 공감 대화법
댓글 37
조회수 122530
아이 자존감을 높여주는 부모의 공감 노력, 이렇게 해주세요.

어린아기, 큰 아이, 어른.. 우리 모두에게 꼭 필요한 💗'공감'💗

🎈어린 아기도, 조금 큰 아이도 엄마 아빠가 내 감정에 공감하는지 다 알아챈답니다.

🍀훈육도 아이 마음을 공감한 후 하면 훨씬 더 효과적이랍니다.
🍀육아의 여정 속에서 남편은 아내에게, 아내는 남편에게 서로의 노력과 힘듦을 공감해주기로 해요. 


* 오늘 우리 아이의 마음을 어떻게 읽어주셨나요?
* 오늘도 최선을 다한 나의 마음을 스스로 다독여주기로 해요. 

꼭 참고해 주세요
차이의 놀이의 모든 콘텐츠는 아이를 돌보고 기르는 모든 양육자 분들을 대상으로 한 콘텐츠 입니다. 아이를 기르는 주 양육자는 아빠, 엄마, 조부모님, 돌봄 선생님 등 각 가정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다만, 매 콘텐츠마다 각 양육 상황을 고려하여 모두 기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엄마'로 표기하여 설명드리는 점이 있습니다. 차이의 놀이의 콘텐츠는 엄마가 주로 양육을 해야 한다는 의미로써 엄마를 주로 언급하여 표기하는 것은 아닌 점 꼭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양지율맘일 년 이상 전
나도 분명 어린시절을 보내왔을텐데 올챙이적 기억이 왜케 없어서 공감이 힘든지 ㅋ

지혜니일 년 이상 전
전 걍 아이랑 수다 떤다고 생각 하고 얘기해요 울아이 하는말 순위 1엄마~!!2어떡하지~3그랬구나~ 생각해보니까 다 내가 자주 했던 말이드라구요 그래서 그런가 울아기는 찡찡 거리는게 별로 없는거 같아요 아얘 없지는 않지만 찡찡 되면 우리ㅇㅇ이 모가 속상할까 어떡하지~ 라구 하구 불편한걸 찾아주면 금방 괜찮아 져요

몽슈기일 년 이상 전
아이마음을 헤아려주는 방법보러 왔다가 제맘을 헤아려주는 댓글들보고 위로 많이 받고 갑니다~~ 남편한테도 못받는 공감을 댓글로 공감받고ㅠ..저만 이리 힘든게 아니었네요 잠못자 힘들고 몸이 천근만근, 할일은많고 애는 찡찡대고 울고 제맘도 우는날이 많았는데 저같은 육아동지들이 있다하니 힘납니다~^^

레이라320약 2년 전
어제 새벽 한시까지 젖 찾는 애 달래며 재웠더니 오늘은 공감같은건 1도 못하겠어요ㅠㅜ 제가 당장 너무 힘드네요 늦게 자도 7시에 일어나니ㅠㅜ 우유고 두유고 분유 킨더밀쉬 바나나 갈은 우유 모조리 안먹으니 모유 끊기가 너무 힘드네요ㅠㅜ

라이온킴약 2년 전
좋은 엄마가 되는 일은 성인군자가 되어가는 길 같아요...육아책에서 또는 전문가가 하라는 대로 다할수 있는 분이라면 단언컨대 이미 훌륭한 인품의 소유자임이 분명합니다. 예. 저는 아니고요ㅠ 미안하다 아들아ㅠㅡㅠ

leilajun약 2년 전
ㅎㅎ 엄마는 공감을 잘못해주는데 아빠는 공감을 잘해주니....아빠만찾아요ㅎㅎ 근데 확실히 아기가 다 안다는거....그게 진짜 무섭다능...엄마는 어쩔수 없이 위험한거 안되는 것들이 순간순간 발생하기에...공감이라는것이 참...어렵네요...

지연s약 2년 전
ㅠㅠ저는 그래도 늘 저 공감태도 생각하며 행동하고 말하려고 애쓰는데요... 그것도 많아야 두세번, 한두시간이지...😭 하루종일 저리 하기가 너무 힘듭니다아.. 제 몸은 하난데 할일은 너무나 많고 아이는 혼자라 모든걸 엄마랑 같이하고 자길 봐주고 반응해주길 바라거든요ㅜㅜ 이럴땐 어찌해야하는지요... 🥲🥲

슈비슈빈약 2년 전
오늘 아침도 입짧은 울아기 밥안먹겠다 찡찡대는거보고 바로 얼굴 굳어졌네요. 제 얼굴보고 찡찡대다말고 눈치보는데 조금 미안했어요 물론 눈치는봐도 밥은 결국 안먹었지만요ㅠㅠ

꽃늘보약 2년 전
ㅋㅋㅋ말로하라하는거 제얘기인데,, 아가 11개월이거든여,, 후,,,, 당연히 못할거라는거 알지만 얼른 말했음 좋겠네요

니가뭘알아약 2년 전
오늘 우리 아이의 마음을 정말 못읽어주었네요.. 아프니까 더더더더더 짜증내는 너 ㅠㅠ 빨리 나아라 내새끼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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