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회원가입주문배송조회마이페이지
차이의 비디오
아이와 애착을 형성하는 실질적 방법 4가지
댓글 4
조회수 29626
소중한 사람들과 공유해 보세요.
주소 복사
엄마 아빠와 건강한 애착형성은 아이가 무럭무럭 자라는 데 가장 중요한 기반이 되어줍니다.

애착 형성은 결코 어려운 게 아니에요! 엄마 아빠와 아이가 함께 놀아주고, 눈을 마주치며 웃어주고 안아주고, 아이의 요구에 민감하게 반응해주는 하루하루의 노력들이 쌓여 탄탄한 애착이 형성된답니다.

아이와 많이 웃으며 놀아주세요. 우리 아기를 위한 가장 값진 저축입니다.

꼭 참고해 주세요
차이의 놀이의 모든 콘텐츠는 아이를 돌보고 기르는 모든 양육자 분들을 대상으로 한 콘텐츠 입니다. 아이를 기르는 주 양육자는 아빠, 엄마, 조부모님, 돌봄 선생님 등 각 가정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다만, 매 콘텐츠마다 각 양육 상황을 고려하여 모두 기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엄마'로 표기하여 설명드리는 점이 있습니다. 차이의 놀이의 콘텐츠는 엄마가 주로 양육을 해야 한다는 의미로써 엄마를 주로 언급하여 표기하는 것은 아닌 점 꼭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나베베2년 이하 전
즉각적으로 반응해주는게 어렵더라구요 ㅠ 집안일 할때 특히 ㅠ 뭔가 불만? 옹알이를 해도 바로 달려가지 못한 저를 반성합니다 ㅠㅠ


윤브일 년 이상 전
어쩌다 아기 보러 온 손님들은 말 그대로 어쩌다 한 번씩이니까 모르겠지만 육아와 살림을 병행하는 엄마들은 아기랑 계속 붙어있을 수가 없잖아요🥲 설거지, 요리, 빨래 할 일이 계속 생겨요.

아이답게약 일 년 전
저는 집안일 하는 공간에 아이를 같이 데리고 가서 얘기해주면서 해요^^ 예를들어 주방에서 설거지나 이유식 준비를 할때는 주방에 범보의자에 아기를 앉혀놓고, 엄마가 설거지 중인데 그릇들이 깨끗해진다는 얘기를 해주거나, 까꿍 놀이를 하기도 해요^^ 범보의자엔 치발기나 놀이판을 같이 주고요^^ 그럼 굉장히 오랫동안도 잘 놀고 안 보채더라고요^^ 세탁실 갈때는 보행기에 앉혀서 근처에 델다 놓고 얘기해주며 빨래를 돌리고요^^ 아이들은 엄마가 사라진다고 생긱하잖아요^^ 그래서인지 네 아이를 키우면서 아이들이 오히려 기다릴 줄 알게 되고, 무엇보다 엄마가 설명하는 말들도 애착과 언어발달에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함 시도해보세요^^ 저는 훨씬 맘의 여유가 생기더라고요^^ 홧팅입니다!!^^

고냠일 년 이상 전
매번 차이에서 좋은 정보 배워갑니다🙂 즉각 즉각 반응해야 하는데 쉽지 않네요😥 아기랑 건강한 관계를 만들기 위해 더 노력해야겠어요
소중한 사람들과 공유해 보세요.
주소 복사
이런 이야기는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