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회원가입주문배송조회마이페이지
1 / 7
육아 놀이 카드
아이에게 상처 주지 않고 잘 혼내는 6가지 원칙
댓글 12
조회수 29953
아이 마음 다치지 않게, 올바른 행동을 어떻게 하면 잘 알려줄 수 있을까요? 쉽지 않지만 엄마 아빠의 일관된 훈육이 중요합니다.

훈육할 때 아이에게 상처를 주고 싶지 않은 부모님의 마음이 다 같아서 일까요? 

차이의 놀이 공식 인스타그램에 스토리를 소개했을 때 회원님들께서 참 많이 좋아요와 저장을 눌러 주셨답니다.


카드뉴스 마지막장 이미지를 터치하시거나, 여기 ★링크를 터치하시면 인스타그램 게시글을 바로 확인하실 수 있어요! 

 

꼭 참고해 주세요
차이의 놀이의 모든 콘텐츠는 아이를 돌보고 기르는 모든 양육자 분들을 대상으로 한 콘텐츠 입니다. 아이를 기르는 주 양육자는 아빠, 엄마, 조부모님, 돌봄 선생님 등 각 가정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다만, 매 콘텐츠마다 각 양육 상황을 고려하여 모두 기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엄마'로 표기하여 설명드리는 점이 있습니다. 차이의 놀이의 콘텐츠는 엄마가 주로 양육을 해야 한다는 의미로써 엄마를 주로 언급하여 표기하는 것은 아닌 점 꼭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할머니22년 이상 전
알고 있지만 상황에 따라 때로는 실천하기가 쉽지 않아요.

김이명희2년 이상 전
알고 있는데도 상황이 닥치면 욱하는 마음이 앞서려고해서 부모도 반복적인 교육이 필요한거 같아요.

다여니도치맘2년 이상 전
많은 도움되었어요^^ 배워갑니다 내화를 다스리는게 우선같아요 아이에겐 분노뺀 감정으로 차근차근 설명하기

루오2년 이상 전
독박에 막내15개월이 있는 아이엄마로써 아래글 공감가네요 기질인것같더라구요 첫째는 안그런데 둘째가 그래요 ㅜ 남편분도 안도와주시니 정말 힘드시겠습니다 저도 남편분과함께 상담가보시는걸 추천드려요 엄마가 지치면 애도 힘들더라구요 ㅠㅠ

khpark262년 이상 전
훈육은 36개월 정도 지나야 제대로 가능한 것 같아요. 그 전에는 부모가 생각하는 것 처럼 말귀를 제대로 알아듣는 게 아니니까요.

미진홍2년 이상 전
28개월이면 아직 많이 아기 아닌가요...?9개월이면 때리는걸 알고때리는게 아니고 힘조절도 어려운 시기일텐데 밑에분은 엄마가 상담이라도 가보셔야할것같아요..육아에 엄청 지치신것같아요

초롱이맘7242년 이상 전
매일 화를 내고 후회하고를 반복하고 있어요 동생이 곁에 다가오기만해도 주변에 있는 것들을 동생 얼굴에 던지거나 세게 때리는데 아무리 말해도 고치기는 커녕 때리고 나서 때렸냐 물으면 웃어버려요 기가차서.. 아이둘 혼자볼때 집안일도 해야하는데 둘을 떨어뜨려놔도 동생이 언니를 찾아가든 언니가 동생을 찾아가서 같은 장난감으로 싸우거나 이유없이 언니가 동생 밀거나 때려서 꼭 동생이 다치고 우는 상황이 반복 반복 네버엔딩이예요 아무리 좋게 얘길해줘도 바뀌지 않는 28개월 딸때문에 너무 속상합니다 편식도 심하고 잠도 늦게자고 낮잠도 건너뛰고 키도 안크고 고집만 늘고 엄마, 아빠도 때리는 아이 대체 어떻게 키워야할지 몰르겠습니다. 9개월 동생도 엄마, 아빠를 때리기 시작했어요 환장하겠습니다. 육아 너무 힘들고 지쳐요 남편은 매일 일나가고 집에오면 쉬어요 도움 받을곳도 없어서 미치겠어요

서현맘822년 이상 전
많은도움이됏어요 감사합니다~^^

평택후맘2년 이상 전
훈육~참 어렵네요~ㅜㅜ

SyeongE2년 이상 전
육아가... 그리고 엄마의 위치가 쉽지 않다는 것을 느껴요... 또 더욱 어머니가 존경스러워요^-^
댓글 더보기
소중한 사람들과 공유해 보세요.
주소 복사
이런 이야기는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