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의 놀이앱 설치하고
놀이팁 & 포인트 1,000원 받기!
다운로드
로그인회원가입주문배송조회마이페이지
엄마아빠 이야기
임신 중 부부싸움, 왜 하게 되는 걸까?
소중한 사람들과 공유해 보세요.
주소 복사
부부가 함께 생활을 하다 보면 서로 간의 입장 차이나 주변 상황으로 인해 다툼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부부싸움, 태아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까요?

태아는 이미 엄마 뱃속에 있을 때부터 청각이 발달하기 때문에 엄마 아빠가 다투는 소리를 모두 들을 수 있답니다.

또한 엄마의 감정은 태아가 그대로 흡수하고 엄마의 감정과 신체 변화에 따라 태내로 이동하는 혈액량이 변화하게 됩니다. 엄마의 스트레스로 인해 모체로부터 공급받는 혈액량이 줄어들게 된다면 태아는 적기에 이루어져야 할 두뇌 발달에 치명타를 입게 됩니다.

알면서도 싸우게 되는 우리 부부, 대체 무엇 때문에 싸우게 될까요?

임신 기간 동안 다투게 되는 대표적인 원인 4가지

1. 경제적인 문제

“여보 A 산후조리원이 더 전문적이고 위생적이라는데..”

“거기 너무 비싸. 산후조리를 꼭 비싼 곳에서 해야 해?”

아기 천사가 찾아와준 일은 너무 기쁜 일이지만 아기를 출산하고 키우는 일은 이제 현실이 됩니다. 만약 경제적으로 넉넉하지 못한 형편이라면 출산 병원과 산후조리원 비용에 대한 부담부터 걱정하게 됩니다. 결국 이런 문제들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다툼이 일어나게 되는 것이지요.

2. 입덧

“여보 나 음식 냄새가 너무 역해서 힘들어”

“임신했다고 너무 유별나게 그러는 거 아니야?”

입덧은 많은 예비 엄마가 경험하는 임신 대표 증상 중 하나입니다. 입덧으로 인해 음식을 제대로 섭취하지 못하고 예민해지고 괴로운 속 사정은 예비 엄마만이 느끼는 일일 테지요.

예비 엄마의 입덧에 무관심하고 도움을 주지 않는다면 이때의 원망과 설움은 예비 엄마의 마음 깊이 남아있게 됩니다. 이로 인한 사소한 갈등은 다툼까지 이어지기도 하지요.

3. 생활 패턴

“살림만 하는 게 뭐가 힘들다고 집이 엉망이야”

“나도 힘들어. 그럼 당신이 도와주면 되잖아”

임신을 하게 되면 예비 엄마는 쉽게 피로감을 느끼기 때문에 집안 살림에 소홀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이미 첫째 아이와 둘째 아이가 있는 상태라면 육아와 병행한 살림이 더욱 힘에 부칠 테지요. 아내의 입장에서 남편이 조금 더 도와줬으면 하는 마음과 이미 충분한 도움을 주고 있거나 혹은 자신에게 너무 무관심해진 아내에 대한 서운한 마음이 상충되면 다툼이 일어나게 됩니다.

4. 시댁과 친정 문제

“여보 나 좀 쉬고 싶은데 어머니가 너무 찾아와서 힘들어”

“다 당신 챙겨주고 싶어서 그런데 왜 이렇게 예민하게 받아들여?”

결혼이란 가족과 가족의 결합이기 때문에 부부갈등을 일으키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이는 크게 다툴 문제는 아니지만 상대편 가족에 대한 서운함을 이해해주지 못할 때, 혹은 상대방 가족을 비난할 때 큰 다툼이 일어나게 됩니다.

부부갈등을 줄이기 위해서는?

1. 예비 엄마의 심리적 변화를 이해해주세요

임신 기간 동안 호르몬과 급격한 신체 변화로 예비 엄마의 신경은 예민해집니다. 이는 새로운 생명을 잉태하고 지키고자 하는 모성애의 본능이기도 합니다.

신경이 날카로워지면 감정 조절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때론 예비 엄마가 날카로운 언행을 보이더라도 이해해주어야 합니다.

2. 예비 아빠의 입장을 이해해주세요

예비 아빠는 예비 엄마와 달리 신체적 변화를 경험하지 않은 상태로 임신 기간을 보내기 때문에 예비 엄마의 눈에는 어설프게 보이는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임신 기간 동안 먹고 싶은 음식이 생길 때 얼마만큼 먹고 싶은지 아빠의 입장에서는 모를 수 있습니다. 예비 아빠는 나름대로 가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자 함을 인정해주어야 합니다.

부부갈등 건강하게 해결하는 방법

* 공동의 적을 만들어보세요

부부싸움의 원인은 때론 부부의 가족이나 친구 등 주변 인물의 경우도 많습니다. 이럴 때에는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100분 토론을 하기보다는 차라리 공동의 적으로 만들어버리세요.

부부싸움의 빌미를 제공하는 인물에 대한 비난을 함께 한다면 싸울 일이 줄어들 것입니다.

* 상처를 주기 위한 말은 피하세요

싸움은 자신의 입장을 어필하기 위해 시작된 대화가 차츰 상대방에 대한 원망과 비난으로 진화하게 되면 큰 싸움으로 번지게 됩니다.

어떠한 경우라도 상처를 주기 위한 말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다툼 후 최대한 빨리 화해하세요.

태아는 엄마의 감정을 그대로 흡수하기 때문에 다툼 이후 아빠에 대한 반감이나 원망의 감정을 예비 엄마가 가지고 있다면 태아의 뇌에도 그 감정은 저장됩니다. 크게 다투고 하루 뒤, 며칠 뒤에 화해를 한다면 그 시간 동안 태아는 이미 그 감정을 뇌에 저장하고 있을 것입니다.

우리 아기가 반감과 원망을 저장하고 있는 것이 두렵다면 우리 아기를 위해 화해는 최대한 빨리하는 것이 좋답니다.

소중한 사람들과 공유해 보세요.
주소 복사
이런 이야기는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