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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놀이
알록달록 조명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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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유리병을 사용하여 알록달록 조명을 만들어보세요.
색깔 조명을 관찰하며 탐구력과 상상력을 자극하며, 만든 결과물을 직접 활용하면서 성취감과 자존감을 키워줍니다.
발달영역: 인지
연령: 만 3-6세
미리 준비하면 좋아요!
플라스틱 일회용 커피컵, 가위, 물풀
패키지에 포함된 재료
셀로판지, LED 티라이트
놀이 방법
  1. 아이와 함께 조명을 만들어봅니다.
    # 다양한 색깔의 셀로판지를 붙여서 만들어주세요~
  2. 함께 만든 조명 안에 티라이트를 넣어봅니다.
    # 티라이트 스위치를 켜고 넣어주세요~
  3. 아이와 함께 불을 꺼봅니다.
  4. 불빛이 유리병을 통과하며 나타나는 알록달록한 빛을 관찰해봅니다.
  5. 아이가 잠을 잘 때나 어두운 거실에 조명을 놓아둡니다.
놀이 대화팁
차이가 자른 셀로판지를 풀로 붙여볼까?
네!! 무지개 색깔로 붙일래요!!
(조명을 완성한 후) 여기에 촛불을 넣어볼 거야~ 어떻게 보일까?
알록달록 불이 나와요!!
그럼 차이가 촛불을 넣어보자~
(유리 병 속에 티라이트를 넣은 후) 엄마!! 불 꺼주세요!!
우와~ 여러 가지 색깔이 보여요!! 예쁘다~
우리 차이가 잠을 잘 때 옆에 켜 놓을까?
네!!
차이의 놀이팁

[유리병 조명 만들기~]
1. 셀로판지를 작은 크기로 잘라줍니다.
2. 유리병 바깥쪽에 물풀을 칠해줍니다.
3. 작게 자른 셀로판지를 자유롭게 붙여봅니다.
4. 물풀이 마를 때까지 건조하면 완성~

# 셀로판지를 형광등에도 붙여보세요~
거실이나 아이 방 형광등에 셀로판지를 붙여보세요.
빛이 셀로판지를 통과하며 어떤 색깔의 방이 되는지 경험해볼 수 있도록 해주세요.
방 전체가 변한 것을 보며 상상력과 탐구력이 더욱 발달한답니다.

꼭 참고해 주세요
  1. 차이의 놀이의 모든 콘텐츠는 아이를 돌보고 기르는 모든 양육자 분들을 대상으로 한 콘텐츠 입니다. 아이를 기르는 주 양육자는 아빠, 엄마, 조부모님, 돌봄 선생님 등 각 가정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다만, 매 콘텐츠마다 각 양육 상황을 고려하여 모두 기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엄마'로 표기하여 설명드리는 점이 있습니다. 차이의 놀이의 콘텐츠는 엄마가 주로 양육을 해야 한다는 의미로써 엄마를 주로 언급하여 표기하는 것은 아닌 점 꼭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2. 아기의 성장발달 속도는 개개인 상황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우리 아이와 제안 드리는 놀이를 해 주기 어려운 경우가 있을 수 있으며, 선행 발달 자극으로 참고하실 수 있도록 놀이팁을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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