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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놀이
내가 어렸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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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어린 시절 사진을 보며 이야기를 나누어보세요. 동생이 태어나거나 곧 동생이 있는 아기에게는 보살펴야 하는 존재라는 것을 느끼게 할 수 있습니다. 어린 시절 아이가 했던 행동들을 상기시켜주고 사랑받으며 자라왔다는 것을 느끼며 정서가 발달합니다.
발달영역: 정서/사회성
연령: 만 2-6세
사용 교구
사진
놀이 방법

1. 아이의 어린 시절 사질을 여러 장 준비합니다.
2. 사진 속 장면을 보며 어린 시절 경험을 기억하는지 물어봅니다.
3. 아이에게 이 사진을 언제 찍은 것은 것인지, 무엇을 했는지 이야기를 나눕니다.

놀이 대화팁
차이야 이것 봐, 차이가 어렸을 떄 모습이야. 기억나니?
차이다!
우리 차이 이렇게 어렸을 때가 있었어~ 지금은 이렇게 자라서 멋진 형아가 되었네!
차이가 예전에 타던 유모차다~ 차이는 이제 이런거 없이도 엄청 잘 달리지!
동생이 태어나면 차이가 어릴 때 했던 것들을 다 다시 하게 될거야~
왜요?
동생은 아직 어려서 차이처럼 걸어다닐 수 없거든~ 차이가 훨씬 잘 하니까, 동생에게 알려주면 되겠다!
네! 내가 알려줄꺼예요!
꼭 참고해 주세요
  1. 차이의 놀이의 모든 콘텐츠는 아이를 돌보고 기르는 모든 양육자 분들을 대상으로 한 콘텐츠 입니다. 아이를 기르는 주 양육자는 아빠, 엄마, 조부모님, 돌봄 선생님 등 각 가정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다만, 매 콘텐츠마다 각 양육 상황을 고려하여 모두 기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엄마'로 표기하여 설명드리는 점이 있습니다. 차이의 놀이의 콘텐츠는 엄마가 주로 양육을 해야 한다는 의미로써 엄마를 주로 언급하여 표기하는 것은 아닌 점 꼭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2. 아기의 성장발달 속도는 개개인 상황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우리 아이와 제안 드리는 놀이를 해 주기 어려운 경우가 있을 수 있으며, 선행 발달 자극으로 참고하실 수 있도록 놀이팁을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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