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 놀이
색깔 비가 내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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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로판지를 잘라 색깔 비가 내리는 놀이를 함께 해보세요.
셀로판지를 감각적으로 탐색하며 아이의 오감을 자극하고, 상상력과 두뇌 발달을 돕습니다.
셀로판지를 감각적으로 탐색하며 아이의 오감을 자극하고, 상상력과 두뇌 발달을 돕습니다.
발달영역: 인지
연령: 만 3-6세
미리 준비하면 좋아요!
가위패키지에 포함된 재료
셀로판지놀이 방법
- 셀로판지를 준비합니다.
- 셀로판지를 작게 잘라봅니다.
- 아이에게 작게 자른 셀로판지를 제시합니다.
- 셀로판지를 날리고, 셀로판지 위에 누워보며 적극적으로 탐색해봅니다.
- 다양한 감각으로 탐색하며 느끼는 것을 언어로 표현해볼 수 있도록 합니다.# 아이가 언어로 표현하는 것을 어려워한다면 엄마, 아빠가 "바스락바스락 / 미끌미끌 / 알록달록" 등 다양한 느낌을 말로 표현해주세요!!
- 셀로판지를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지며 탐색해봅니다.
놀이 대화팁
 | (셀로판지를 보여주며) 짠~ 차이야 이게 뭘까? |
 | 우와~ 엄마가 보여요!! 빨갛다~ |
| 맞아~ 셀로판지라고 하는데~ 셀로판지로 보니까 빨간색으로 보이네~ |
| 우리 셀로판지로 놀이해볼까? |
| 네~ 좋아요!! |
| 그럼 셀로판지를 가위로 작게 잘라보자~ |
| (셀로판지를 작게 자른 후) 하늘에서 알록달록 색깔 비가 내린데~ (셀로판지를 뿌려준다) |
| 우와~~~ 알록달록 비가 내려요~~ |
| (투명 우산을 제시하며) 우리 비가 오니까 우산을 써볼까? |
| 네~ 좋아요!! |
꼭 참고해 주세요
- 차이의 놀이의 모든 콘텐츠는 아이를 돌보고 기르는 모든 양육자 분들을 대상으로 한 콘텐츠 입니다. 아이를 기르는 주 양육자는 아빠, 엄마, 조부모님, 돌봄 선생님 등 각 가정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다만, 매 콘텐츠마다 각 양육 상황을 고려하여 모두 기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엄마'로 표기하여 설명드리는 점이 있습니다. 차이의 놀이의 콘텐츠는 엄마가 주로 양육을 해야 한다는 의미로써 엄마를 주로 언급하여 표기하는 것은 아닌 점 꼭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아기의 성장발달 속도는 개개인 상황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우리 아이와 제안 드리는 놀이를 해 주기 어려운 경우가 있을 수 있으며, 선행 발달 자극으로 참고하실 수 있도록 놀이팁을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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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법
육아 & 교육 이야기
2017-05-11 09:11:46 UT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