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놀이
소곤소곤 말놀이
댓글 117
조회수 64985
아기와 소곤소곤 말놀이를 해보세요. 아기는 자신이 내는 옹알이 소리에 즐거움을 느끼고 언어표현력을 발달시켜줍니다.
발달영역: 언어
연령: 만 0세
놀이 방법
1. 양 손을 둥글게 말고 귓가에 대주세요.
2. 아기에게 말을 걸어주며 소리를 내봅니다.
3. 아기가 엄마의 소리에 집중하며 반응하면 아기의 행동을 칭찬해주세요.
4. 같은 방법으로 놀이를 반복합니다.
놀이 대화팁
 | 아아 차이야 무슨 소리지? |
| 엄마 목소리가 어떻게 들리니? |
| (아기가 옹알이를 하면) 그랬구나~ 우리 차이가 그런 말이 하고 싶었구나 |
꼭 참고해 주세요
- 차이의 놀이의 모든 콘텐츠는 아이를 돌보고 기르는 모든 양육자 분들을 대상으로 한 콘텐츠 입니다. 아이를 기르는 주 양육자는 아빠, 엄마, 조부모님, 돌봄 선생님 등 각 가정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다만, 매 콘텐츠마다 각 양육 상황을 고려하여 모두 기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엄마'로 표기하여 설명드리는 점이 있습니다. 차이의 놀이의 콘텐츠는 엄마가 주로 양육을 해야 한다는 의미로써 엄마를 주로 언급하여 표기하는 것은 아닌 점 꼭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아기의 성장발달 속도는 개개인 상황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우리 아이와 제안 드리는 놀이를 해 주기 어려운 경우가 있을 수 있으며, 선행 발달 자극으로 참고하실 수 있도록 놀이팁을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1세 아기 부모님들이 자주 궁금해 하는 놀이법에 대한 Q&A]
댓글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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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꼬미4달 전
우리남편은 아기한테 귓빵망이 또안맞으려고 헤드락자세로? 양손봉인하고 뒤에서 속삭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주보면 바로쥐뜯김ㅋ
서준맘복덩이5달 전
따라해보니 얼굴때려요 ㅋㅋㅋㅋ
blacktiger22약 일 년 전
저두 애기한테 이것저것 얘기하는편인데 제 주둥이를 한움큼 집는건 이제 그만 조용히 해라는 뜻일까여???ㅠㅠ 넘나 궁금해요...엄청 수다스런 엄마는아닌데...놀때 옆에서 이것저것 물으면서 말시키거든요...
찹쌀레이션일 년 이상 전
이제 애기가 손올리면 제눈이본능적으로 깜박깜박ㅋ
purplebear2년 이하 전
멱살 잡힌채로 속삭이는중...
겸딩영이약 2년 전
그녀의.손엔. 내 머리카락이 한 웅큼.힛
사랑쭈맘약 2년 전
요새 얼굴을 가까이대면 제안경을 낚아채요 ㅎㅎ
바져나약 2년 전
ㅋㅋㅋㅋㅋㅋㅋ진쨔 엄마들 개그맨이세여 ㅜㅜㅜㅜㅜ
릴리브약 2년 전
ㅋㅋㅋㅋㅋㅋㅋㅋ댓글이 너무 웃겨서 육아하며 힘들었던 마음이 웃음으로 씻겨져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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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5 19:03:44 +0900
